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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니는 분들만

눈오는 날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9-02-16 21:15:44



성경 내용 중에 자기집 아이인가 누군가가 죽었다고 
예수님을 집으로 청하는 내용 있잖아요.
그건 사람이 죽었는데도 예수님이면 그 사람은 와서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예수님을 자기집으로 청한 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어찌보면 완전 비이성적인 생각인데
그런데 성경 내용에는 보면 예수님이 그 상황에서 초대를 받고는 
그저 자기가 오면 죽은 아이도 살릴 수 있을거라는 자기를 데려오라한 백부장의 믿음을 본거고
그래서 그집에 가 볼 것도 없이 자기를 데리러온 사환을 그냥 보내면서 
그 애가 죽은 게 아니고 잔다 하면서 보내잖아요.

이건 정말 말 그대로 믿으면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나 예수님의 능력이나
다 기절할 정도로 비이성적인 거짓말같은 이야기인데
그래도 믿음이 좋으신 분들은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인생에서도 이런 기적이 정말로 가능할까요?
그런 거 보신 적 있으세요?

그런 일이 없는 건 내 믿음이 부족해서일까요?
IP : 222.110.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랄라
    '19.2.16 9:24 PM (218.39.xxx.172)

    짜집기 설화집가지고 믿네 마네 하는거 자쳬가 무의미함.
    그리스로마신화 및 이전 또는 동시대 타민족 전래동화
    표절.
    머리는 정식이 아닙니다.

  • 2. ...
    '19.2.16 9:24 PM (121.172.xxx.108)

    세상의 기준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예수님의 능력이나 성경은 이해하기 어렵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죠
    하나님의 기준을 삼고 바라봐야 해요
    그래서 믿음 생활은 어려운거죠

  • 3. 할랄라
    '19.2.16 9:42 PM (218.39.xxx.172)

    그능력자가 맨날 돈은 어쩌지 못해서 돈 내라고
    징징징. 호구들

  • 4. 단호박
    '19.2.16 9:44 PM (59.28.xxx.17)

    백부장의 딸이 살아난 일을 말씀하신 것같은데요 성경은 우리가 여때까지 배운 지식으로 볼러고 하면 육신적인 내용으로만 보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한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육신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이 진짜 나입니다 육신껍데기는 70~80년 살다 흙어 묻히지만 영혼은 죽으면 천국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세상의 오신 이유는 단 한가지.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삯은 사망입니다. 모태에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에게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백부장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 5. ~~
    '19.2.16 9:51 PM (39.7.xxx.27)

    그래서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래요

    이게요, 성서는 진짜 이성적으로 설명 안되는 것들 , 예를 들어 죽은자가 살아나는것이나 물 위를 걷는것 처럼, 이런 예를 들지만
    현실에서 본인자신은 느껴져요
    이제까지의 경험이나 상황으로 봤을때 이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일인데 기도하면 이루어졌을때.. 그럴때 기적이었구나 하고 느끼는 거예요

  • 6. 기적
    '19.2.16 10:24 PM (42.147.xxx.246)

    하나로 본다면 어느 나라나 어느 종교나 다 기적을 일으키고 그걸 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진묵스님도 유명하신분이시고요.

    그런 기적 속에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공부는 혼자서 하면 잘 모르니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께 물어 보면서 하세요.

  • 7. 단호박
    '19.2.16 10:31 PM (59.28.xxx.17)

    딴일이 생겨서. 이어서 간단히 쓸께요.

    죽어있는 우리 영혼을 다시 살리실. 것을 백부장의 딸을 통해서 보여주십니다 육신까지 살리신 것는 살고 죽는 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이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깨끗케 하신 일을 하시고 떠나신 후에는 성령으로 이 세상에 계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8. ...
    '19.2.16 10:53 PM (203.243.xxx.180)

    성경은 첫장첫구절이 안믿어지면 나머지는 다 허구이고 거짓말투성이가 가득찬 책일뿐입니다 첫구절부터 믿으면 전체책과 모든구절이 다 살아있는거같어요

  • 9. 지나가면서
    '19.2.16 11:00 PM (218.159.xxx.241)

    인간이 '신'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일런지요.
    인간의 이성이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같아요.

    의사들도 고칠수 없는 병도 많고
    학자들도 이게 맞다 발표하고 다음엔 아닌걸로
    밝혀지고 학설은 계속 바뀌고

    인간은 안다고 하지만 모르는게 더 많고.

    인간이 왜 잠을 자는지도 모르다고.

    https://youtu.be/-Wh8xF8umkI

    재밌고 궁금해서 7편까지 다 찾아 보았던 영상입니다.
    다 이해는 못하겠는데
    재밌게 말씀 잘 하시네 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 10. 으싸쌰
    '19.2.16 11:35 PM (175.123.xxx.141)

    내용이 조금 다르네요

    딸이 아파서 예수님께 와서 고쳐달라고 한거에요
    이미 예수님은 많은 병자를 고치셨으니까요
    그런데 가는 도중 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낫겠다 싶어 옷을 만지자 수년간 앓았던 혈루병이 나았어요
    예수님은 이걸 아시고
    누가 내 옷을 만졌냐고 하시고
    제자들은 주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누군가 밀었을거라고 어서 가자고 하죠
    이때 아이의 아버지는 속마음이 타들어갔겠죠
    예수님이 늑장을 부리시니
    여자가 사실을 고백하고 또다시 놀라게 되지만
    집에 도착하니 아이가 이미 죽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낙심도 되고 원망도 들었겠지만
    예수님이 죽지 않고 잔다고 하십니다
    제자들과 아버지만 방으로 데리고 가셔서
    소녀야 일어나라 하시니 딸이 살아납니다

  • 11. 으싸쌰
    '19.2.16 11:40 PM (175.123.xxx.141)

    과거 우리나라의 선교초창기, 부흥기에는 기적이 많았어요
    요즘엔 기적을 기대하지도 않죠
    그리고 기적이 꼭 믿음을 일으키지는 않네요
    기적 같은 일을 겪고도 시간이 지나면 우연이 아니었을까 하는게 사람이구요

  • 12. ..
    '19.2.16 11:55 PM (39.7.xxx.184)

    구약 성경에 이미 선지자가 죽은 아들을 살린 이야기가 나와요.
    당시 예수님은 선지자로 알려졌으니
    유대의 전통 하에서 자란 이들이
    살릴 수 있다고 믿었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창세기 처음부터 예고된 인류 구원에 대한 약속 때문에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나는 기적은
    구세주의 부활과
    또 그를 믿어 구원받는 모든 성도들의 부활을
    예고하고 확증하는 의미가 있어요.

  • 13. ...
    '19.2.17 1:49 AM (115.143.xxx.16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선교지에서는 필요한 경우 이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을 지은 창조주가 못할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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