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성지능이어도 대부분의 학습은

ㄱㄴ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19-02-16 18:22:10
가능하지 않나요?





초등 고학년ㅡ 중학교 정도 수업을 소화할 수준이면


그닥 지적수준 떨어지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숫자감각이 떨어져서


구구단 못외우고 그러는 정도면 경계지능 일까요?





장애등급은 못받고


보면 정상?같은데


스스로는 학습하는데 이해가 오래걸리고


그래서 학습에 흥미가 없고


ㄴ이런 사람들도 경계지능 인가요?
IP : 222.9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핵심은
    '19.2.16 6:47 PM (115.143.xxx.140)

    안배워도 아는걸 못배웁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알아야할 것, 할수있어야할 것을 못하지요.

  • 2. ...
    '19.2.16 7:33 PM (39.7.xxx.14)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 알더라고요. 밥먹을때 밥공기가 앞에 없고 옆에 있으면 보통 사람은 밥공기를 앞으로 끌고와서 먹는데 얘네는 몸이 밥공기를 따라가서 불편하게 먹어도 그게 불편한줄을 몰라요. 기본생활습관 하나하나 다 그런식.

  • 3. ...
    '19.2.16 7:42 PM (119.200.xxx.28)

    경계성이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이 그 특성이 다 달라요.

  • 4. ...
    '19.2.16 7:53 PM (39.7.xxx.14)

    엄청 힘들게 가르쳐서 알아도 며칠 지나면 또 까먹어요. ㅋㅋ 그리고 응용이 안되고.. 말하다보면 속터지고..

  • 5. 경계성은.....
    '19.2.16 7:58 PM (223.33.xxx.102)

    특성이 다르다는 말 받고, 학습 면 얘기를 보태자면
    위윗님 말씀대로 남들은 안 배워도 아는 걸 이 사람들은 알려 줘도 모릅니다.
    그 차이는 큰 거예요.

    위의 예의 경우, 밥공기를 가져와서 먹으라고 한다면
    많은 경우,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자기가 하던 대로 하려는, 의미없는 고집이 엄청나요.
    그게 더 좋다든지 하는 이유는 없고 그냥 고집입니다.
    싫어 내 맘대로 할 거야, 하는 동물에 가까운 겁니다.
    아 그게 좋겠구나 하는 사람다운 생각을 별로 안 하고요.

    나아가 밥그릇 당기는 건 가르쳐 줬다면
    라면 먹을 때는 여전히 멀리 두고 흘리며 먹는 식입니다.
    그릇을 당기면 편하다고 알려 주었잖니 라고 한다면
    그건 밥그릇이었지 라면그릇은 아니었잖아
    라고 대꾸합니다.
    학습과 응용이라는 게 없어요.
    1 더하기 1은 가르칠 수 있으나 거기에서 1을 더 더하는 걸 가르친 후
    그러니까 2에다 1을 더하는 게 같다고 한다면
    눈동자에 가득한
    왜???? 왜 같지?
    를 보게 될 겁니다.

    제법 말도 주고받기가 되고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내내 저런 식입니다. 사람 미치고 돌아버리는 학습능력과 똥고집이 동반됩니다.

  • 6. 겨울
    '19.2.16 8:33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밥그릇 얘기가 나와서 여쭤볼게요.
    그럼 공부는 꽤 잘하는데
    밥그릇 옆에 있어도 앞으로 당길 줄 모르고 흘리고 먹고
    더 좋은 방법 알려줘도 자기 맘대로 하는 애는 어떤 건가요?
    수학 가르칠 때 보면 답답한 거 별로 없이 잘 알아듣는데
    2학년 되는데 아직도 밥 흘리고
    밥공기 저 멀리 있어도 앞으로 가져올 생각 안하고
    조언 안들어먹어요 ㅠㅠ

  • 7. 겨울
    '19.2.16 8:34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밥그릇 얘기가 나와서 여쭤볼게요.
    그럼 공부는 꽤 잘하는데
    밥그릇 옆에 있어도 앞으로 당길 줄 모르고 흘리고 먹고
    더 좋은 방법 알려줘도 자기 맘대로 하는 애는 어떤 건가요?
    수학 가르칠 때 보면 답답한 거 별로 없이 잘 알아듣는데
    2학년 되는데 아직도 밥 흘리고
    밥공기 저 멀리 있어도 앞으로 가져올 생각 안하고
    조언 안들어먹어요 ㅠㅠ

    얘는 도대체 왜 이러나 싶었는데 저희 아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 8. 때인뜨
    '19.2.16 8:52 PM (118.222.xxx.75)

    댓글들에 예로 든 것, 그렇게 행동하는 건가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댓글 예시가 빗대어서 쓴 게 아니라 정말 댓글 그대로 행동하는 건가요?

  • 9. ...
    '19.2.16 9:24 PM (124.50.xxx.215)

    우리 애 하는 행동이 꼭 그런데요. 라면먹을 때 멀리 있어도 가까이 안가져오고 그냥 국물 뚝뚝 떨어뜨리며 식탁에 흘리며 먹고 그러는데요, 방은 엉망진창 경계성 지능인 것 같은 행동을 해요. 중학생인데도요.
    근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80점대 후반은 맞아 오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 10.
    '19.2.17 1:40 AM (118.222.xxx.21)

    지금 관련 책 읽고 있는데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게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아이들은 그런게 없다네요. 뭐든 알려줘야알고 이 또한 무한반복해야한다네요. 저희집 셋째가 그래서 책 읽고 공부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94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3 ... 09:25:46 83
182629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7 흐음 09:21:56 176
1826292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2 쥬시 09:20:43 84
1826291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6 09:19:41 207
1826290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49
1826289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6 디퓨저 09:10:38 229
1826288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1 그냥 09:10:36 485
1826287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17 09:10:02 317
1826286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 09:09:32 133
182628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시민 말은 3 ㄱㄴ 09:05:32 631
1826284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8 뉴저지 09:02:50 540
1826283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2 ᆢ; 09:00:20 523
1826282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2 08:57:39 247
1826281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4 참담한 심정.. 08:56:08 830
1826280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6 사람과고기 08:54:30 1,006
1826279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3 08:53:22 440
182627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435
1826277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10 질문요 08:44:46 621
1826276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08:43:05 230
1826275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4 ㆍㆍ 08:37:41 331
1826274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5 장투 08:36:47 1,280
1826273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82
1826272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26 ........ 08:28:47 2,087
182627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0 ㅇㅇ 08:27:05 487
1826270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8 알려주세요... 08:25:14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