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2.16 12:15 PM
(110.70.xxx.245)
평택인데 3억이면 더오르긴 어렵지않나요
2. ^^;
'19.2.16 12:1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안사요.
2억 8천 짜리 강북 재건축 예정 사겠어요.
평택 입주량 너무 많아요.
3. ^^;
'19.2.16 12:1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안사요.
2억 8천 짜리 강북 재건축 예정 사겠어요.
평택 입주량 너무 많아요.
애하고 둘 사는데 먼 30평.
4. 평택
'19.2.16 12:18 PM
(211.223.xxx.123)
서울 나가기괜찮나요?너무 멀것같고 그러면 집값이 더 내려갈것같고...
5. 오
'19.2.16 12:19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너무 싸다고 생각했는데 입주물량이 많은가보군요.
스타필드도 들어오는데 산다에 한표 ㅎ
6. 당연히
'19.2.16 12:20 P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
안살거예요
왜 집값의 반이나 대출받아서 사나요?
남편의300을 믿고 님은 돈벌지 않을건가요?
대출금나가는거 월세사는거랑 뭐가 달라요
가진 돈만큼 가격의 작은 아파트사고
지출되는걸 최대한 줄이세요
그리고 지역이 평택인데 그가격도 싼거아니죠
7. ..
'19.2.16 12:21 PM
(175.116.xxx.93)
300이나 받고 학원도 안보내고...
8. ㅇㅇㅇ
'19.2.16 12:22 PM
(120.142.xxx.80)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저라면 안삽니다.
평택지역이 한동안 엄청 올랐었어요. 미군 렌트해줄 수 있다고 해서 분양도 잘 되고 지금도 그런 렌트로 나온 아파트들이 많아요.
근데 가서 보셨으면 알시겠지만 평택이 아직도 빈공간이 많아요. 즉 앞으로도 아파트 많이 생길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아파트들은 헌아파트 되는거구 새아파트에 비해서 메리트가 떨어지면 투자가치도 없는거죠.
평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능 뭘 사든 인서울 혹은 서울옆구리 정도는 되는 곳에 사셔야 나중에라도 든든합니다. 그런 곳을 열심히 뒤져보세요. 정 모르시면 의정부나 양주도 함 찾아보세요.
9. 강북재건축
'19.2.16 12:2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어디에요? 저 가격에 본적이 없어서..아파트 말고 말씀하시는건지요.
10. ㅇㅇㅇ
'19.2.16 12:23 PM
(120.142.xxx.80)
결론적으로 저라면 안삽니다.
평택지역이 한동안 엄청 올랐었어요. 미군 렌트해줄 수 있다고 해서 분양도 잘 되고 지금도 그런 렌트로 나온 아파트들이 많아요.
근데 가서 보셨으면 알시겠지만 평택이 아직도 빈공간이 많아요. 즉 앞으로도 아파트 많이 생길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아파트들은 헌아파트 되는거구 새아파트에 비해서 메리트가 떨어지면 투자가치도 없는거죠.
평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능 뭘 사든 인서울 혹은 서울옆구리 정도는 되는 곳에 사셔야 나중에라도 든든합니다. 그런 곳을 열심히 뒤져보세요. 평택을 굳이 하실려면 차라리 의정부나 양주를 찾아 보세요. 평택보다 홋배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11. ....
'19.2.16 12:24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구입하세요
3억 좀 비싸긴 한데 안가본데라
전 잘 모르겠지만
스타필드옆이면
좋을거 같긴 해요
12. ..
'19.2.16 12:24 PM
(180.66.xxx.164)
지금 빚내서 사시겠다고요? 애랑 둘이면 20평대로 충분하고 돈에 맞춰 집사도 300가지고 생활비 빠듯해요. 저금도하시고 님도 돈버셔야죠.빚있는데 300 끊기면 바로 거지됩니다. 생각이 너무 짧으시네요
13. 그렇죠
'19.2.16 12:27 PM
(210.103.xxx.30)
아이와 깨끗하고 쾌적하게 살고 싶은마음에 욕심이 나는데 무리인거죠?
10분 거리 지제역에서 SRT 타면 강남 수서역까지 21분이래요
전 남편이 주는 돈 말고 저도 일을 해야죠 앞으로
아르바이트가 됐던간에
14. ...
'19.2.16 12:29 PM
(175.223.xxx.110)
실거주면 살것 같아요..
쓴글 내용이면 살기 편할듯.
아이 데리고 이사다니는것도 힘들어요
이사비용이나 부동산비용도 만만치 않고.
15. srt...
'19.2.16 12:30 PM
(211.223.xxx.123)
지하철과 기차는 편리성 접근성이 천지차이에요.
생각보다멀지는 않네요만..지하철 시간처럼 계산하면 오산이고요(심지어 교통비도)
있는돈이면 그냥 지를수도 있는데 암만해도 위험부담이걸려요.
16. 사세요
'19.2.16 12:31 PM
(116.34.xxx.195)
20평대로
17. ㅎㅎㅎ
'19.2.16 12:3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300만원으로 은행 이자 100만원 넘게 내고
30평 20여만원씩 관리비 내고
경제적인 분은 아닙니다.
에효..
평택에 무슨 알바자리가 있어요.
복닥복닥 서울로 왜 인구이동이 있겠어요.
18. 여기
'19.2.16 12:34 PM
(210.103.xxx.30)
20평대도 지금 2억 5천은 줘야해요
19. ㅎㅎㅎ
'19.2.16 12:3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300만원으로 은행 이자 100만원 넘게 내고
30평 20여만원씩 관리비 내고
SRT 그 비싼거 왜 타요.
경제적인 분은 아닙니다.
에효..
평택에 무슨 알바자리가 있어요.
복닥복닥 서울로 왜 인구이동이 있겠어요.
20. ㅎ
'19.2.16 12:40 PM
(210.103.xxx.30)
SRT를 타겠다는게 아니라 아파트 입지가 서울로 접근하기 그렇다고요
원래 평택이 고속버스로 50분
전철로 1시간
기차로 45분 쯤 걸려야 서울로 들어갈수 있는곳이라 수도권이라 부르긴 그래요
지금 사는곳이 대형평수라 살림이 큼직해서 20평대로 가기가...
다 버리고 필요한 것만 사도;;
사실 겁이 나서 글 올려봤어요
21. 그러게요
'19.2.16 12:41 PM
(223.62.xxx.47)
차라리 용인쯤으로 오세요 꼭 평택에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3억으로 용인에 살수 있는 아파트들 많아요
22. srt...
'19.2.16 12:4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아니..알아요. 님이 꼭 그걸 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객관적인 남이 평가하는 경우 그 srt 이용여부까지 계산에 넣는다는 거죠. 집값이나 향후매매나..
님이 몫돈으로 턱 사서 오르든 말든 관계없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나마 님이 보는 단지가 조금 서울옆인건 알겠고요.
암만해도 대출이 걸림..서울도 아니고. 현명한 선택하세요 ㅠㅠ
23. srt...
'19.2.16 12:44 PM
(211.223.xxx.123)
아니..알아요. 님이 꼭 그걸 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객관적인 남이 평가하는 경우 그 srt 이용여부까지 계산에 넣는다는 거죠. 집값이나 향후매매나..
님이 목돈으로 턱 사서 오르든 말든 관계없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나마 님이 보는 단지가 조금 서울옆인건 알겠고요.
암만해도 대출이 걸림..서울도 아니고. 현명한 선택하세요 ㅠㅠ
24. ㅎㅎㅎ
'19.2.16 12:4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SRT접근성이 뛰어 나도 이미 그 호재는 평택 아파트 홋가에 선반영 되었고
그 일대가 계속 발전 될 꺼리가 없습니다.
님이 10억 있어 봐요.
SRT타고 강남 10분 가용~~하면서도 강남 아파트 샀겠죠
왜 그러겠어요.
투자 가치가 현격히 평택이 떨어지니까 강남꺼 사겠죠.
왜 강남꺼 사겠어요.
평택보다 인프라,학군,사는 수준이 강남이 월등 하니까
님 말고 매수자 수요가 더 많겠죠.
서울걸 사면 지금 이 상황에선 떨어지진 않아요.
허나
경기도는 떨어져요.
주변에 더 세울 땅이 넘쳐요.
그럼 공급 더 늘어 나요.
25. 서울가까우면
'19.2.16 12:5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저 가격일리가 없죠.
서울만 사람사는 곳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평택보다 더 먼지역 사람들도 집사서 사는구만.
그리고 1억5천이면 원금상환 포함해도 한달에 100이면 충분해요.
팔때 잘팔릴만한 곳인가만 생각하면 됩니다.
26. ㅎㅎㅎㅎ
'19.2.16 12:5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SRT접근성이 뛰어 나도 이미 그 호재는 평택 아파트 홋가에 선반영 되었고
그 일대가 계속 발전 될 꺼리가 없습니다.
님이 10억 있어 봐요.
SRT타고 강남 10분 가용~~하면서도 강남 아파트 샀겠죠
왜 그러겠어요.
투자 가치가 현격히 평택이 떨어지니까 강남꺼 사겠죠.
왜 강남꺼 사겠어요.
평택보다 인프라,학군,사는 수준이 강남이 월등 하니까
님 말고 매수자 수요가 더 많겠죠.
서울걸 사면 지금 이 상황에선 떨어지진 않아요.
허나
경기도는 떨어져요.
평택은 주변에 더 세울 땅이 넘쳐요.
그럼 공급 더 늘어 나요.
서울은 매년 4만채 집이 필요 해요.
그 공급이 12년부터 줄어 줄어 공급이 안되다보니
17년 급상승 한거에요.
당분간 서울 공급이 충족은 되겠지만
3년이면 것도 끝나요.
더 넓힐 땅이 없어요. 5층 재건축도 끝났고
15층 재건축 해서 머 얼마나 일반분양 나오겠어요.
그러니 신도시 짓겠다는데
것도 택지 확보 하고 도로 깔고 사업성 있냐 없냐 따질라면
10년 걸려요
27. . . .
'19.2.16 1:00 PM
(218.237.xxx.136)
서울에 집살돈 없다는데 계속 서울 사라는 글은 뭐여요? 그럼 3억으로 강남살수있는고 알려주던가? 질문을 이해를 못하나
28. ...
'19.2.16 1:01 PM
(220.116.xxx.121)
옵션을 단순하게 해야 선택의 결정이 쉽습니다.
1. 일단 지금 조건에서 1.5억 대출이 나오는지 확인 필수. 그래야 매매 가능한지 확인되니까
2. 그렇다면 이자는 대략 한달에 얼마 예상?
3. 그럼 왜 그 집으로 이사를 지금 시점에 하려는가? 목적과 목표가 정확해야해요. 특히 현 거주상태와 비교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가? 이건 돈으로 환산이 잘 안될 겁니다. 생활편의성, 안전, 기타등등의 것들일 거니까요
4. 새 집으로 이사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대출이자 부담과 비교해보세요. 그정도는 월세다 생각하고 감당할만큼이고 이익이 훨씬 많은지...
5. 계속 남편이 보내는 생활비로만 생활할 건지, 원글님의 사회생활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그려보세요. 어차피 대출을 받는다 해도 빚인겁니다. 어떻게 상환할지, 상환계획이 확실하지 않아도 대략의 밑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원글님은 남들처럼 투자개념으로 집이 오르냐 내리냐 이런걸 개입시키면 결정 못합니다.
그 개념으로 접근하면 절대 현재 그 가격으로 집 사면 안된다밖에 안나오거든요.
그러나 편안하고 안전한 거주를 위한 소비는 필요하다 생각하면 사는 것도 고려 가능한 조건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29. 분양가에서
'19.2.16 1:02 PM
(210.103.xxx.30)
마피 3000붙어서 2억 7천 이에요
30. ㅡㅡ
'19.2.16 1:07 PM
(106.102.xxx.20)
다른곳가도 어차피 대출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서울 접근성이 꼭 필요해요?
투자가치 안따진다면
저는 실거주하기엔 괜찮은곳 같은데요?
31. ditto
'19.2.16 1:19 PM
(220.122.xxx.151)
집값이 오르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저는 사겠어요
32. ㅇㅇ
'19.2.16 1:23 PM
(211.222.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덕은 아니죠?
지인이 분양 받았는데 마피라니 ㅜ
33. ...
'19.2.16 1:23 PM
(223.62.xxx.194)
위치좋아서 나중에 월세놔도 잘나가겠는데요? srt확정이면 삽니다.
34. 과연
'19.2.16 1:23 PM
(211.36.xxx.197)
전남편 300 이 언제까지?
위치는.좋아요
저는 전남편 300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거 아니면 살거 같아요
서울 산.ㄴ데 나중에 경제력 떨어지면 그쪽 생각했어요
Srt 메리트 있어서요
35. 사지마요
'19.2.16 1:24 PM
(39.7.xxx.48)
남편이 월300씩 꼬박꼬박 줄거같죠?
이혼한 남편 너무 믿지말아요
에스알티 정기권 끊기도 하늘의 별따기
더가까운곳에 작은평수 생각해보세요
대출금없이
36. ..
'19.2.16 1:24 PM
(175.116.xxx.93)
본인 일자리 먼저 얻고 사세요. 죄다 빌리고 대출에 전남편이 주는 돈.. 확실하게 손에 쥔 돈이 없는데 무슨 집살 생각을 합니까??
37. 사
'19.2.16 1:25 PM
(14.41.xxx.158)
님이 방문해 구조나 조망이나 주변생활권 확인했을거고 맘에 든다면 나라도 구입하겠어요 층수도 괜찮고
삶의 쾌적도라는게 있거든요 아이방 꾸며주며 아이와 님이 개방감있게 사는게 좋죠
38. 은행대출
'19.2.16 1:45 PM
(121.140.xxx.223)
요새 본인이 소득증빙없으면 주택담보 대출 안될 수 있습니가. 먼저 대출 가능 알아 보세요
39. 원글님
'19.2.16 2:02 PM
(115.143.xxx.140)
대중교통으로 딱 세번만 가보세요. 도로가 사방으로 시원하게 뚫인 곳이고 서울 접근성 괜찮으면 투자하세요.
자고로 수도권은 서울 접근성 좋은게 최고에요
40. 네임없음
'19.2.16 4:05 PM
(58.231.xxx.129)
-
삭제된댓글
175.116님과 같은생각임.
남편이 달달이 300씩 정말 준데요?
대출금이 너무 많아요
직장도 없는데
차라리 대출금 금액 만큼 생활비를 미리 받아서
대출을 안받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님이 직장생활하며 버는걸로 생활하시고
41. ,,,
'19.2.16 4:07 PM
(121.167.xxx.120)
평택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 이유가 집값 싸고 새아파트라면 말리고 싶어요.
친정이라도 가깝다던가 직장이 가깝다면 몰라도요.
아이 교육 시키시려면 서울이나 서울 접경지역에 자리를 잡으세요.
그리고 우선 당장은 집 가격이 보합세니 전세 한번 사시고 그때 사세요.
평택은 계속 아파트 지어대고 미분양이 많아요.
평택에서 구입 하시려면 더 두고 보세요.
짐이 많으면 버리고 줄이세요.
원글님 직업 가지는게 더 우선인것 같아요.
직장에 따라 살곳의 위치를 정하세요.
그리고 남편의 300만원 믿지 마세요.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고 남편의 마음이 변하거나 재혼이라도
하게되면 못 받을수도 있어요.
집 사서 대출이자 내지 마시고 현금으로 모으세요.
42. 평택인
'19.2.16 4:20 PM
(180.134.xxx.77)
저 평택 사는데요. 토박이 아니라 이제 1년됬는데요.
말씀하신데가 용죽인가요?어딘지 말씀해 주시면 더 좋겠지만
마피 3천에 실거주면 괜찮을것 같아요.
요새 입주하는 아파트 마피로 시작해서 입주 끝나면 제가격 되던데 손해는 아닐것 같아요.
전 비교적 자리잡힌곳인데 살긴 좋아요.
집값이 안올라 문제지ㅡㅡ
근데 수입대비 대출이 문제네요.
대출만 어떻게 해결되면 사세요 할텐데요ㅜㅡ
43. 호이
'19.2.16 6:32 PM
(116.123.xxx.249)
양육비 일시금으로 받아서 사세요. 전남편이 양육비300주겠다니 월급은 잘나오나보니
대출받아서 달라고 하세요.
살던 집은 남편이 가지는건가요? 양육비 많이 받고 재산분할안한거에요?
44. 전세집보고 오니
'19.2.16 6:48 PM
(210.103.xxx.30)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전세가가 24평 1억4천에서 6천선이네요
근데 이 번에 어찌 이돈에 들어간다해도 2년뒤 전세가 올려달라 할텐데
그게 걱정이에요
또 이사할생각에 지치네요
전남편이 죽지 않고는 여자가 생겨 생활비를 끊진 않을거에요
처가 도움으로 사업했고 쫄딱망하고 지금은 직장 다니는데
남편 빚때문에 이혼한거에요
아들을 엄청 생각하니 그러진 않을텐데
경기타는 일이다 보니 많이줄땐 500 적게 줄땐 200 이래요
아파트는 푸르지오에요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셔서
그냥 2년 전세살다가 그때 살까해요
근데 이 가격에 놓친 아파트는 못사겠죠
45. 사세요
'19.2.16 8:23 PM
(223.62.xxx.51)
실거주로 괜찮을듯해요
전세보다 낫지요
이사 다니는것도 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