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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오랫만의 동침

조회수 : 8,400
작성일 : 2019-02-14 09:50:24
남편하고 저ㅠ
육아한답시고 지쳤다고
떨어져잤어요
남편은 안방 큰침대서 아주 편하게
저는 작읏방 학생침대에서..
오랫만에. 아니 거의 결혼생활 내내 거의 동침한적이 없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흑..
같이 잤는데
남편이 옷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저 그런거 완전 좋아하는 여자라. 옷을 다 까줬는데
춥다며 옷 다시 덮고 안아주고..
진짜 막 이혼할거같이 날뛰고 살았던 관계인데 이게 왠일?
계속 안아주고. 이불덮어주고
출근하며 나갈때도 머리만져주고
이게 정말 제 남편이란 말입니까..
남편은 정말 약간 섹스리스에 고자삘이에요ㅠ성기도 매우작고요
그래서 저도 같이 자기가 싫었는데..
잠에 취해서도 저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까
이게 머지 싶더란.. ㅓ
머죠ㅠㅠ 진짜 역시 부부는 한침대에서 자야하나봐요
IP : 180.69.xxx.5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4 9:51 AM (175.113.xxx.94)

    아저씨 아침부터 술 한잔 쳐마시고 야설 쓰네

  • 2. 죄송
    '19.2.14 9:52 AM (180.69.xxx.53)

    술은 안마셨고요. 냉커피한잔 마신 아줌마입니다

  • 3. 안쓰럽네요
    '19.2.14 9:53 AM (49.196.xxx.91)

    크기 작은 거 답도 없죠. 원글님 힘내요 ㅎ

  • 4. 까주지 말고
    '19.2.14 9:5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벗어주지 그랬어요

  • 5. ㅎㅎ
    '19.2.14 9:55 AM (180.69.xxx.53)

    네 힘내야하긴하네요ㅠ그거 생각하면 슬프긴해요

  • 6. ㅇㅇ
    '19.2.14 10:03 AM (110.70.xxx.30)

    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라
    까준다니..표현이 참..ㅎㅎ 뭐시기 하십니다.
    아무리 아줌마라두요ㅡㅡ;;

  • 7. 꼴.....깝
    '19.2.14 10:04 AM (59.6.xxx.30)

    아저씨 아침부터 술 한잔 쳐마시고 야설 쓰네 2222
    아침부터 정신줄 붙들어 매세요
    아줌마든 아저씨든 ㅎㅎㅎ

  • 8. ..
    '19.2.14 10:05 AM (222.239.xxx.14)

    미친 새끼
    쓸려거든 정성이란걸 좀 보여봐라

  • 9. 그러게요
    '19.2.14 10:26 AM (180.71.xxx.169)

    옷을 까준다는 표현 참 저렴하네요.

  • 10.
    '19.2.14 10:27 AM (125.132.xxx.156)

    아휴 이정도 수준으로 소설쓸 생각을 하다니..
    여자심리 좀더 연구하고 쓰시오

  • 11. dd
    '19.2.14 10:33 AM (118.217.xxx.199)

    진짜 아침부터 더러운글.. 안본눈 사고싶네

  • 12. 훠이~~
    '19.2.14 10:37 AM (1.240.xxx.7)

    애들은 가라

  • 13. ...........
    '19.2.14 10:41 AM (210.183.xxx.231)

    낚시는 아침이 제맛

  • 14. ...
    '19.2.14 10:44 AM (112.184.xxx.71)

    이글은 남자

    글쓸시간에 나가서 운동하던지
    돈벌러 가세요

    아침9시에 썼구만 한심하다

  • 15. ㅈㄹ
    '19.2.14 10:46 AM (180.69.xxx.242)

    글 ㄲㄹㅈ보아하니

  • 16. ...
    '19.2.14 10:48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미친놈

  • 17. 아줌마라면
    '19.2.14 10:56 AM (1.241.xxx.7)

    술 덜깼어요? 에구ㆍ날도 밝았는데 나가 좀 걸어요ㆍ 직장이면 일해요 일!

  • 18. ㅇㄴ컨
    '19.2.14 11:09 AM (115.136.xxx.173)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이
    각방생활에 땅콩이랑 결혼요?
    이건 뭐지?

  • 19. 행쇼
    '19.2.14 11:28 AM (182.222.xxx.106)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분이네요

  • 20. 이글
    '19.2.14 11:34 AM (211.210.xxx.20)

    아저씨 이런글 쓰러 온거죠.

  • 21. ..
    '19.2.14 12:12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

    ㅗㅗㅗㅗㅗ

  • 22. ㅋㅋ
    '19.2.14 12:27 PM (121.100.xxx.82)

    전 재밌는데.. 다들 왜 그러지 그냥 있을법한 이야기 아닌가요

  • 23. 그러게요
    '19.2.14 2:12 PM (123.212.xxx.56)

    작은거에 감사할줄아는
    보기드문 여성.

  • 24. ㅡ.ㅡ
    '19.2.14 2:22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윗님댓글이 ㅋㅋㅋㅋ

  • 25. ㅎㅎㅎ
    '19.2.14 4:06 PM (110.70.xxx.234)

    맨날 남자라고 댓글 다는 고정적인 멤버들이 있나봐요 남자에 한맺힌 사람들인가 여자라고 뭐 이런 글 못쓰나요

  • 26. ...
    '19.2.14 10:04 PM (65.189.xxx.173)

    여긴 뭐만 쓰면 남자래...ㅋ

  • 27. 골때리는
    '19.2.14 11:56 PM (182.253.xxx.51)

    댓굴들
    맘에 안들만 무조건 남자 ...
    좀 어디가 모자른듯 보여요

  • 28. 정말
    '19.2.15 12:12 AM (115.136.xxx.173)

    소확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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