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모님 진짜...먹거리.. 건강.생각안하고 드세요
기름은 늘 카놀라유...소고기는 미국산...
무언가 파동이 나면 물건값이 싸지잖아요 그럼 엄청 사서 드세요
예를.들면 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후라이팬 냄비등은 새냄비 가득 있어도 아낀다고 다 벗겨진거 쓰시고
아파트 옥상에 통신망 전자파 때문에 없애자고 서명하던데 관리비 올라간다고 엄청 반대하시고..
집 청소 잘 안하셔서 먼지가 뭉탱이로 굴러다니고.. 미세먼지 이런거 1도 신경안쓰시는데..
반전은 위생 건강 엄청 신경 쓰고 먹는거 조심하는.둘째 작은 아버님이 이번에 암에 걸리시고
시부모님은 병원 한번 안가시고 건강하시네요
건강은 알수 없는건가봐요
... 조회수 : 4,486
작성일 : 2019-02-13 20:45:15
IP : 61.253.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9.2.13 8:58 PM (115.143.xxx.60)그러게요. 우리 시누, 날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에... 가스불도 30분 이상 켜야 하는 요리는 되도록 삼가하고 모든 음식을 꼼꼼히 유통기간 원산지 확인하며 사는데 특정 부위없이 돌아가면서 늘 아파요..
2. ..
'19.2.13 9:04 PM (110.10.xxx.157)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뭔가 귀여우시네요ㅋㅋㅋ
너무 까다롭게 예민한거보다 적당히 털털하면서 둔한게 건강에는 더 나은 부분도 있나봐요.
면역력이 생겨서일까요?3. 와우
'19.2.13 9:12 PM (125.252.xxx.13)살충제.달걀로 난리나서 달걀값내려가면 몇판씩 사두시고 닭이.난리날때 시댁가면 닭이 메인요리고//
뭔가 멘탈이 강하시고 스트레스 안받으시는 타입이신가봐요
강력한 항암제죠
건강 염려증 있으신 분들이 오히려 스트레스에 취약하심4. ..
'19.2.13 9:20 PM (118.32.xxx.124) - 삭제된댓글동네 90세 할머니 잔병없이 건강하신데 평생 대접으로 밥 드시고 물도 하루 한잔 마시면 많이 마신거라네요 성격이 장수인듯해요 완전 호탕하시구 쿨하고 단순하세요~
5. ....
'19.2.13 11:45 PM (1.237.xxx.189)외식이라곤 없이 텃밭 가꿔 유기농으로 드시던 시아버지
몇천 사기 당하고 배신감으로 소송건다고 신경 쓰더니
딱 2년만에 위암 3기 와서 수술받았어요
원래도 암에 약한 몸이였겠지만 스트레스가 몸을 죽이는거 같아요6. 저도
'19.2.14 8:57 AM (61.81.xxx.191)원글님 시부모님 무지 털털하실듯 해요
그런 점이 오히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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