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안내는 보호자 내용증명 보내려고 하는데요.

내용증명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9-02-13 14:28:28

어르신을 모시는 기관인데요.

치매가 심하시고 너무나 힘든 어르신을 모셨는데

이용료를 내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르신 자제가 다섯이상인데 어르신 집에는 사업 다 망해서 갈데 없어 들어온 아들 내외가 어르신을

모시고 있었고 그 집(상가건물 포함)을 어머니와 공동명의 된 서울 사는 딸이 기관 이용료를 냈었는데 나오시지 않는

현재는 그 누구도 남은 이용료를 안내고 있고 아예 전화도 안받고 전화거부인 상태인지 신호가 가자마자

바로 끊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셨던 아들에게 전화도 하고 내용증명도 보내고 했는데도 욕설만 잔뜩 (동생되는 떨을 심하게 욕하고)

동생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지 왜 자기에게 보냈냐 심하게 욕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금액이 몇 백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속이 상해 받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올케 되는 분은 시누이에게 어머니 학대했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당해서 치가 떨린다며 저에게 그 따님 주민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뭐든 다 해서 혼내주라고 합니다.

저는 돈만 받으면 되는데 내용증명에 주민번호를 넣으면 그걸로 따질수 있을것 같고 문제는 되지 않을지요..

이런 기관에서 돈을 못받는 경우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요.

저희는 그 딸이 저희 기관을 노인학대로 신고해서 경찰서. 구청, 기관관리하는 공단., 노인학대 전담반 이렇게 수십명이

나와서 기관을 탈탈 털어 조사한적이 있었습니다.

동네 노인정도 신고해서 노인들을 갈데없이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폐쇄 시키는 바람에요.

상가건물에 입주하다 나간 세입자들 보증금을 2년이 넘도록 안주고 버티고 있어서 재판중이라고 하구요.

올케역시 자기 어머니 학대한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해서 이분도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그런 악랄한 짓을 다 하면서 본인이 내야할 돈은 안내고 파렴치한 행동은 하고있고. 꼭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그러나 신고 담당팀들 모두 cctv 보면서 저희에게 어르신 너무 잘 모셨다고 그분들이 다 칭찬해 주셨을정도로

저희는 성심깟 했었구요.

그러나 몇달을 그 딸때문에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화도 다 끊어놓고 연락도 안되게 해 놓았네요.

IP : 175.20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3 3:10 PM (116.37.xxx.240)

    허걱 위로를 드립니다

    근데 그 어르신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

    밀린거 말고도.. 어떻게 내보내실려고요??

  • 2.
    '19.2.13 3:12 PM (59.10.xxx.87)

    헉 진짜 짐승같은 자식들이네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 3. ㅇㅇ
    '19.2.13 3:23 PM (116.37.xxx.240)

    원글 관련 기관 더 상위기관에 문의하셔야..

    최상위기관은 경우를 많이 알고 있겠지요

  • 4. ..
    '19.2.13 3:3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 걸고 가압류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5. 내친구네가
    '19.2.13 3:47 PM (121.179.xxx.235)

    요양병원을 하는데
    병원비가 밀려도 환자를 퇴원조치를 할 수가 없다고
    자식들이 몇 있어도 전부 전화 피한다고
    방법이 없다고 말하던데요.

  • 6.
    '19.2.14 12:10 AM (121.167.xxx.120)

    경찰서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아주 돈 없으면 못 받는거고 자식들도 못 살면 기초생활보호자 수속 하세요 주민센터 복지사와 만나 보세요
    돈있는 경우면 경찰이 조사 들어가면 돈 내놓을수도 있어요

  • 7.
    '19.2.14 12:10 AM (121.167.xxx.120)

    자식들 전체를 다 경찰에 알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5 팔순선물로 ... 02:41:23 62
1800594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6 .. 01:44:35 322
1800593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386
1800592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285
1800591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117
1800590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659
1800589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2 음음 01:07:29 363
1800588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927
1800587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496
1800586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2,179
1800585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1,371
1800584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628
1800583 나솔 담주 예고보니 3 나솔 00:41:01 1,105
1800582 아까 패닉쎌했어요. 제일 많이 떨어진 종목은? 2 ㄷㄷ 00:33:01 1,704
1800581 조희대가 내란2심을 12부에 배당했네요 3 희대요시 00:31:36 859
1800580 전세가 없다고들 하시는데 6 전세 00:31:14 929
1800579 isa 계좌 이사 해보신 분? 11 보류 00:16:34 839
1800578 포장이사-서랍속물건 채로 가나요? 4 ㅇㅇ 00:13:42 722
1800577 제 증상 좀 봐주시겠어요.. 3 white 00:12:29 699
1800576 우리나라 주식은 엉망을 만들어 놓고 17 미친 도람푸.. 00:10:51 3,266
1800575 영화 출연의 종류 1 00:05:50 370
1800574 한달만에 피부 좋아진썰 30 .49살 2026/03/04 4,531
1800573 ㄷㄷ 트럼프가 임명한 백악관 종교고문 3 2026/03/04 1,392
1800572 저 회복할 수 있을까요? (주식 얘기 싫으신 분 패스해 주세요).. 31 2026/03/04 2,979
1800571 gmail 인증 되게 귀찮네요 1 ㅁㅁ 2026/03/04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