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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이 적금인가요?

마코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9-02-13 09:21:02
없는 살림에
몇년전까지는 그래도
꼬박 60정도 적금을 부었었는데
해마다 오르는 전세금에 메뚜기처럼 이사를 다니기를 10년.

작년에 작은 주공 아파트를 구매했어요.
원금 이자로 한달에 80씩 넣고 있는데...

그거 넣고나면 월급이 딱 떨어져요.
적금 못 넣은지 1년째..
이사오고부터 못 넣었으니...

아이들도 입학해서 당분간 이사도 못 하고
30년 납으로 붓고 있는데
이 대출금 갚는걸 전세로 생각해도 되나요........

하아.....(두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다)

IP : 114.205.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3 9:3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은행 소유 집에 들어가서 사시는데
    매월 80만원만큼 그 집이 님 소유가 돼가는 중입니다. 첨엔 현관 크기, 화장실 크기였다가 안방 하나가 완전히 내 소유로..그럼 힘이 좀 나시려나요?
    이자는 전세살이 안하고 당겨서 내집을 누리는 비용이라 생각해야죠. 80씩 모아 그 집값 100프로 모으는 동안의 불편함에 비하면요(그동안 집값이 더 올라버렸다면 영원히 못 살 수도 있잖아요).

  • 2. ...
    '19.2.13 9:47 AM (175.116.xxx.150)

    30년간 적금 모아 집 산다 생각하면 30년 뒤에나 살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있으니 나름 좋은거 아닌가요?

  • 3. ㅇㅇ
    '19.2.13 9:53 AM (165.156.xxx.128)

    적금 60만원 모아서 30년 후에 모은 돈이 지금 그만큼 돈이랑 같지도 않아요
    저도 아파트 대출 받아 사서 열심히 갚고 있습니다.ㅠ
    2016년에 샀는데 지금 그 돈으로 이 집 전세도 못 들어가요.

  • 4. 원글
    '19.2.13 10:02 AM (114.205.xxx.20)

    잘하고 있는거겠죠..
    투자목적도 아니고
    실거주목적으로 산거라
    사실 집값오르고.이런거 전혀
    상관없고 대출금 갚으면서 이사 걱정 안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 5. 나옹
    '19.2.13 10:43 AM (223.62.xxx.76)

    대출갚는게 최고의 저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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