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분들은 꾸미는데 어떤 노력하세요?

조회수 : 10,357
작성일 : 2019-02-12 17:22:09
20대때는 이것저것 멋부리고 다녔지만
30대에는 이쁘게 꾸미는데 관심없고 단정히만 보이자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때도 어리고 이뻤던 나인데
이쁘게 하고 다닐걸 후회가되네요
지금은 도저히 안어울리는 스타일도 많고 슬퍼요

그때까진 운동 별로 안해도 그냥저냥 몸매도 나쁘지 않았는데
지금은 군살 여기저기 붙고 안이쁘네요
얼굴 안보고 몸만봐도 나이든 티가 나요

아무래도 운동이 먼저겠죠?
옷이쁜거 사봤자 어릴때만큼 태가 안나네요
IP : 223.62.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심히
    '19.2.12 5:24 P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꾸미는 편인데 돈이 너무 많이들어요 ㅎ
    머리관리 염색 피부관리 화장품값 악세사리 옷값 신발까지...
    나이드니 저렴이들은 또 안어울리거나 안이뻐서
    비싼거에 손이가네요. ㅠ.ㅠ

  • 2. 일단
    '19.2.12 5:24 PM (223.62.xxx.197)

    기본 자세 때문에 근력운동
    매일 일팩
    매일 머리 드라이로 모양잡기
    매일 메이크업
    많이 웃기
    물많이 먹기
    이정도~

  • 3. ~~
    '19.2.12 5:2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운동, 피부에 좋은 음식 먹기
    계절별로 옷 쇼핑, 패션잡지나 기사 찾아보기

  • 4. 흠흠
    '19.2.12 5:25 PM (125.179.xxx.41)

    운동해서 군살없애기
    화장예쁘게 하기

    부지런하지않으면 예뻐질수없는 나이가되었네요ㅠㅜ

  • 5.
    '19.2.12 5:27 PM (223.62.xxx.3)

    부지런하지 않으면 예뻐질 수 없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ㅠㅠ
    댓글 참조해서 저도 부지런히 실천하려구요
    일단 운동 일대일 pt 하려구요
    헬스랑 필라테스 요가중 뭐가 좋을까요?

  • 6. 저는
    '19.2.12 5:2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살 안 찌게 먹는 거 조심하고
    머리에 신경씁니다.
    옷도 디자인, 색, 소재 두루두루 까다롭게 고르는데
    드러나지 않게 수수한 듯 하지만 고급스럽게! 를 모토로 삼아요

  • 7. 그쵸
    '19.2.12 5:30 PM (223.62.xxx.3)

    너무 화려하게 하면 더 안이쁜 것 같아요
    제가 딱 원하는 스탈이에요
    드러나지 않게 수수하지만 고급스럽게!
    센스는 없지만 노력해야겠어요
    머리가 어쩌면 옷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 8. ...
    '19.2.12 5:31 PM (119.64.xxx.178)

    저는 피부 몸매 머릿결에 목숨걸어요
    그리고 어디가서 말을잘 안해요

  • 9. 윗님...
    '19.2.12 5:36 PM (121.155.xxx.30)

    급 관심 가는데요... 목숨걸정도로 어떤관리들을
    어떻게 하세요? 살짝 알려주셔용~~
    자극 좀받고 배우고 싶네요 ㅎ

  • 10.
    '19.2.12 5:38 PM (14.33.xxx.143)

    가족들이 같이 다닐때
    부끄러워하지 않을정도만 노력하자

    화장.평균몸무게.
    모임있을땐 속눈썹.미용실가서 드라이 .새옷(저렴이)
    ~~~

    한달에 한번정도 모임있어요

  • 11. 저는
    '19.2.12 5:50 PM (116.84.xxx.60)

    무엇보다 몸선 흐트러지지 않게 노력해요.
    어깨 두둑해지는거, 팔뚝 두둑해지는거, 허리선 두둑해지는거.
    몸무게가 같아도 운동 안하니 단번에 그 부위가 특히 불룩해져요 ㅠ
    그리고 과한 염색&펌&속눈썹 연장 안하려고 해요.
    원래 모든 부위에 털이 많은편이라^^;;;
    젊었을땐 그게너무 불만이었는데 요샌 머리숱 많은 것도 나이들어 장점이다싶어요~

  • 12. YJS
    '19.2.12 6:02 PM (211.201.xxx.10)

    헬스장 매일 가고요. 저녁 간단히 소식해요.
    10년째 같은 몸무게 유지하고 있구요.
    피부관리는 led근적외선 관리기 하나 사서 매일 두번씩 쐬여줘요.

  • 13. 헬로키티
    '19.2.12 6:18 PM (210.98.xxx.105)

    저는 1일 1팩 하고, 매일 아침 샴푸하면서 머리 트리트먼트 5분 같이 해요

  • 14. 겸손
    '19.2.12 6:20 PM (218.150.xxx.39)

    자주 씻고 피부ㆍ손 가꾸기ㆍ좋은 향이 나도록 노력해요
    운전할때 꼭 핸드크림 바르고 장갑끼고 해요
    그리고
    외모 가꾸기보다 나이들수록 겸손해져야되겠다싶어서
    말수를 줄이려하고있어요

  • 15. ...
    '19.2.12 6:22 PM (124.54.xxx.58)

    운동열심히해요
    소식하구요
    근력운동도 열심히하고
    일단 군살붙고 몸매 흐트러지기시작하면 단번에 무너지더라구요

    피부관리 레이저 일년에 10번씩 두번정도 받구요
    리프팅도하고 뭐 그러네요

    머릿결관리하구요
    그래봤자 헤어팩정도지만

  • 16. 제목없음
    '19.2.12 6:31 PM (211.225.xxx.89)

    날씬하지 않아 축에도 못끼지만
    아침 기상 후 따뜻한물 500미리 꼭 마시고
    피부보습에 신경 많이써요
    클렌징도 화장수랑 폼으로 두번씩
    기초 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크림 듬뿍
    아이크림 수분크림 꾸준히 발라서인지
    눈가 주름이 1도 없어요
    날씬한편은 아니지만
    주1~2회 운동가니 보기 흉하게 살이 안쪄요
    피부나 스타일 보고 아직 미쓰냐는말 많이 들어요

  • 17. ..
    '19.2.12 6:41 PM (124.54.xxx.58)

    아 그리고 저도 말 많이하지 않으려해요
    원래 말이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말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일부로 말수를 줄여요

  • 18. 저는
    '19.2.12 6:44 PM (223.39.xxx.117)

    홈트하고 거의매일 사우나해요.
    1주일한번 전신경락 받고
    젤 네일 한달 한번쯤 하고
    속눈썹연장은 하고 싶을때 해요.

  • 19. 노숙자삘
    '19.2.12 8:31 PM (14.41.xxx.158)

    소식하며 입은 닫고 지갑 열어요

    쌩얼에 이옷이 저옷 같고 저옷이 이옷 같은 모양새로 살거고
    꾸미는거 의미없고 내인성을 꾸며가는거에 촛점 맞춰 살려해요

  • 20. ㅣㅣ
    '19.2.12 9:34 PM (122.36.xxx.71)

    운동보다 소식이 우선이에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먹는건 그대로 먹고 죽어라 운동하는데 그럼 건강한 돼지가 될 뿐이에요 ㅜㅜ

  • 21. ..
    '19.2.12 9:48 PM (180.230.xxx.161)

    다들 관리 많이 하시네요ㅠ
    40대 들어섰는데 좀 반성되네요..

  • 22. 45세
    '19.2.12 10:16 PM (14.138.xxx.10) - 삭제된댓글

    소식하기..저염에 균형 맞춘식단으로 먹기
    물 2리터 매일 마시기
    낮에 햇빛받으며 만보이상 걷기
    머리결과 피부에 신경쓰기
    11시정도에는 무조건 잠들도록 노력하기

  • 23. 루루
    '19.2.12 11:23 PM (116.33.xxx.68)

    다들열심히 가꾸시네요
    자극받고갑니다
    몸건강하려고 건강제품챙겨먹고
    안아플려고 운동하는거외에 이뻐질려고 노력하는건 없네요

  • 24.
    '19.2.13 12:53 AM (182.214.xxx.181)

    드러나지 않게 수수한 듯 하지만 고급스럽게!
    20 30대보다 옷 신발에 투자 많이해요.
    저녁 안먹고 소식하구요.
    피부는 엄청신경써서 관리해요.
    루테인. 오메가 유산균 먹고
    유방 자궁등 정기검진 안빼고 꼭해요~^^

  • 25. 불혹
    '19.2.15 1:21 AM (1.225.xxx.167)

    40대 관리하기 팁.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소식.신경 써야겠네요

  • 26. 오양
    '19.3.2 6:56 PM (210.125.xxx.71)

    40대 관리..........

  • 27. ..
    '19.4.8 12:32 AM (218.148.xxx.124)

    40대 관리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3 냄새이야기 한번 입고 옷세탁 2 01:48:33 126
1803882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2 01:42:05 228
1803881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5 ㅇㅇ 01:34:37 425
1803880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1 ㆍㆍ 01:29:14 326
1803879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230
1803878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5 울아버지 01:11:16 1,053
1803877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715
1803876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4 전직공무원 00:55:13 637
1803875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217
1803874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1,068
1803873 인생 성공과 실패의 기준..우리 엄마를 보니.. 2 00:53:17 562
1803872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3 ㅡㅡ 00:48:16 589
1803871 냄새난다는 글 보고 10 냄새 00:26:36 1,614
1803870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5 123 00:22:20 1,489
1803869 대상포진 내과병원 가도 될까요? 3 ... 00:12:03 401
1803868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3 00:11:07 603
1803867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00:10:10 697
1803866 내가 상식 이하인지 남편이 상식 이하인지 72 00:06:25 1,917
1803865 유해진의 센스 1 ㅇㅇ 00:03:08 1,098
1803864 함돈균이 누구죠? 45 간신 00:02:26 1,126
1803863 인간은 모두 이기적 7 늙은이 2026/03/20 1,191
1803862 희소성 때문에 은 10배~100배 간다는 전문간들 많았었는데 4 얼마전 2026/03/20 1,595
1803861 항공권 시간이 변경됐다고 국제전화 문자가 왔는데 3 2026/03/20 958
1803860 변액 펀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ㅂㅂ 2026/03/20 293
1803859 이럴 때는 아이 공부 포기하는 게 맞겠죠? 16 땅땅 2026/03/20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