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펑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원글 펑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돈을 받아내셔야지 왜 연을 끊어요! 너무나 전형적인 돈떼먹는 채무잔대요ㅋ
돈은 받아야죠, 당연히. 저도 돈 필요한 상황이고 무료 기부할 생각은 절대 없어요.
누나많은집 외아들인가본데 전형적 이런집들의 특징이고 부모님이 살아계신한은 아들아들하기땜에 부모님생각해서 인연끊기도 힘들고 참복잡해요
원글 내용만 봐서는 절대 남동생은 `누나에게 감사`하지 않아요.
오지랖 넓은 누나가 혼자 설치고 다닌거로 볼지도..
(그러니 저렇게 싹퉁바가지로.. ㅡㅡ;; )
그냥, 간단명료하게 문자로 통보하고 끝내세요.
- 니 말대로 난 이제 빠질란다, 제사도, 엄마 생활비도 아들인 니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친정쪽 도움 주지 말고 놔두세요.
행여 친정 엄마가 연락하시거든 00(남동생)가 알아서 한다니까 얘기해보시라고 하세요.
회사로 내용증명 보내시구요.
버티세요.
말 섞어봐야 나만 자존심 상해요.
가만 있음 가마니로 알더라구요.
지 와이프한테는 빌빌대면서 꼭 와이프앞에서 무안주길래 저도 끊었어요 ㅋ그나마 편들어 주던 누나 없어져서 당황했는지 전화를 어찌나하던지. 그런데 참고 참던게 터지니까 끝이더군요. 진작 끊어내지 못한게 아쉬워요, 퍼주던 돈이며 시간이며 나한테 썼으면 지금 쯤 편하게 살텐데요
누나들이 아주 만만한가 보네요..한번 쎄게 나가세요 그래서 떨어져나가면 그만인거고.... 돈 갚으라는 말에 지랄하네라니....그 한마디에서 어떤분위기속에서 컸는지 보이네요..
제 동생도 저런 놈이여서 전 안보고 살아요.
나쁜놈!!!!!
한 가닥 양심은 있을 줄 알았는데 저의 착각이었네요.
인간 만들어 보려고 가끔씩 타일러 가면서(지한테는 잔소리로만 들렸겠죠) 형제 관계를 이끌어왔는데
누나 대접은커녕 사람 존중도 안 해주고 항상 무시하고 비아냥대고 눈 부라리고...
제가 왜 그랬나 싶어요. 혈연이라는 게 뭐라고 집착해서...남보다 못한 인간인데...
일단 제사 문제는 그냥 말 안하는게 낫고요.
제수비를 냇든 시장을 봤든 내가 가져가서 지낼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더군요.
부모님께도 내 능력 안에서 내 할만큼 한다고 생각해야지
다른 형제 안하는걸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나만 손해에요.
싸가지 없는 형제랑은 단호하게 나가고 길게 말섞을 필요도 없어요.
돈문제는 내용 증명 보내고 법적으로 해결
전화로 지랄하면 녹음해두기
저도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너무 고생이고 힘들어하는데, 다른 식구들 모두 수수방관하길래 제가 아버지 설득해서 제사를 하나로 합쳤어요. 지 와이프도 편해졌을 텐데 그것까지 불만이라면
할 말 없고요.
이번 명절에도 엄마가 차례 지낸 후에 아버지랑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고성이 오가길래 제가 말한 거지요.
웬만한 상황이었어야 말이죠....
말씀이 딱 제 맘입니다.
저도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너무 고생이고 힘들어하는데,
(나이가 많아 쓰러질까 건강이 걱정되어서)
다른 식구들 모두 수수방관하길래 제가 아버지 설득해서 제사를 하나로 합쳤어요.
지 와이프도 편해졌을 텐데 그것까지 불만이라면 할 말 없고요.
이번 명절에도 엄마가 차례 지낸 후에 제사문제로 아버지랑 고성이 오가길래 제가 말한 거지요.
웬만한 상황이었어야 말이죠....
지랄하네 했다고요??
상종하지 마세요
제사문제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시고요, 동생과는 친정에서 마주치는 것 외에는 절대로 연락도 하지마시고 상대도 하지마세요. 동생이 저런식으로 누나를 대하는 건 친정 분위기 아닌가요? 아마도 딸들을 무시하는 친정 분위기때문에 동생이 함부로 하는 것 같은데 이문제를 가지고 싸워봤자 동생이 사과할 리는 없고요. 앞으로 일체의 도움도 주지마시고 선을 그으세요. 돈문제는 이번기회에 정리하시구요.
빠지라 그러고 그럼 제사 가져갈래 그런대서 당연히 남동생네가 제사 지내서 그러나 보다 했더니, 자기가 지내지도 않고 어머니가 지내는데 그래요? 별... 지들이 지내면 옆에서 아무리 제수비 보태도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라 하려 했더만, 자기도 안 지내면서 왜 님보고 빠지라마라 하나요? 님 어머니가 출가외인 같은 말 자주 하고 남동생 우쮸쮸 치켜세우며 키운 거 아닌가요?
친정에서도 안 마주칠 생각이고요-생신도 미리 가든지 해서요_앞으로 일절 안 보려고요.
어릴 때에 저와 여동생은 제사 전에 콩나물이라도 다듬고 청소 돕고 좀 커서는 전 부치고 했지만,
남동생은 놀러나가고 도운 거 거의 없었어요.
엄마가 막내고 아들이니까 편애를 하긴 했지만 아주 심한 것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누나들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마음이 몸에 밴 것 같아요.
누나가 못하거나 못 살아도 무시하고, 누나가 친정에 잘해거나 잘 살아도 또 그것대로 꼴 같잖고 속 뒤틀리나 봐요.
그런 심리인 것 같아요. 그냥 깔보고 무시하는 거예요.
조선 후기 남아 선호 사상이 참 여러 집 물 흐려 놓네요.
결혼 전에 엄마나 누나가 제사 수고하는 것 관심 1도 없더니, 결혼하고 나서 지 와이프가 고생한다 싶으
니까(엄마가 거의 다 하고 올케는 전 부치는 거랑 설거지랑 상차림 정도 해요. 손님이 10명이니
초기엔 나름 힘들었겠죠) 누나에게 제사 안 도우냐고 난리친 인간이예요.
써 놓고 보니 답없는 인간 남동생이라고 인연 끌고 온 제가 미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