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ㅇㅇ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19-02-12 08:51:34
제목댄소
시터이모님이 에너지넘치고 말이 너무 많으세요
이런글 올리면 바꾸세요~댓글이겠지만
지금 당장 그러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대처를 어찌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에너지없고 체력딸려서 말도하기 싫은데
(이모님이 싫어서가 아니라요)

큰애들 공부 봐주고 돌봐야하고
앉아서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아
시터를 쓴건데
제가 뭘 하고 있음 자꾸 말을 걸어요

나도 모르게 자꾸 대화 하고 있어요 ;;
한마디 (업무관련)하면 열마디(말그대로 열마디는 될듯..)
하고 가르치려 하고 힘들어요

그러지말라 말을 해도 성격이 그러셔서 계속 그러네요(자기는 줄인다고 줄인건지도
모르겠지만;;;)

하이고 ㅜㅜ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팁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6.126.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8:56 AM (119.207.xxx.200)

    대놓고 말하세요
    바쁘니까 조용히 일만하다 가시라고

  • 2. ㅡㅡ
    '19.2.12 8:57 AM (27.35.xxx.162)

    그냥 마주치지 말아야죠.
    눈 내리깔고

  • 3. 나무안녕
    '19.2.12 8:59 AM (211.243.xxx.214)

    대답안하면 줄어들거같은데요
    눈치있으면

  • 4.
    '19.2.12 9:09 AM (125.132.xxx.156)

    차갑게 대하셔야죠 뭐
    대답하지말고

  • 5. ㄴㄴㄴ
    '19.2.12 9:11 AM (121.100.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이 원래 적은 사람이라
    말을 많이 못해요 이해해주세요
    솔직하게

    싫어하는 행동을 보이면 남에게 상처를 주는거니

  • 6. .....
    '19.2.12 9:2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영어 팟캐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말이 길어지면, 들어야한다고 말을 자르세요.

  • 7. ...
    '19.2.12 9:32 AM (119.69.xxx.115)

    얼른 단답형으로 말하고 다른 일하세요. 우선 자리를 뜨세요. 공부방에 들어가있거나 화장실에 잠시 가거나..

    그거 몰라요..우리시어머니가 말많고 그런사람인데 시집가서 피곤한이유가 그냥 같이있는내내 붙어다니면서 계속 말거는 분이에요. 한 공간에 있으면 사람을 냅두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나중엔 혼자서 본인 신세타령에 남 흉만보고 내 대답 원해요. 맞장구치라는 거죠..

    성향 안맞으면 다른사람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8. 지나가다
    '19.2.12 9:57 AM (175.223.xxx.6)

    저도 비슷한 경운데요 아기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런 수다스런 분이 아기한텐 참 좋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언어 자극을 주니까요. 그 맘으로 참았어요.

  • 9. ....
    '19.2.12 10:53 AM (114.200.xxx.117)

    이어폰 끼고 계세요.
    뭐 듣는것 처럼....

  • 10. 그런분과
    '19.2.12 10:53 AM (121.157.xxx.135)

    대화 길게 안하는 법은...리액션을 줄이는 것 단답형 대답

    상대가 말하는 거에 리액션을 잘해주면 대화가 잘되는 줄 알고 계속 합니다.
    아주머니가 길게 말씀하실때 묵묵부답으로 듣고 가끔 잠시만요..하며 화장실도 가고
    이런식으로 관심없음을 표시해야 합니다.

  • 11. ..
    '19.2.12 11:19 AM (221.139.xxx.138)

    대놓고 말많은거 싫다고 하세요.
    조용히 일하셨으면 좋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253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250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278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2 . . . .. 06:45:32 675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548
1791373 일체형세탁기 4 JJ 06:18:30 412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434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1 아무래도 05:56:45 601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8 집값 05:50:23 1,175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4 ... 05:48:12 831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846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186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633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259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747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10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427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7 전에 04:40:26 1,016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101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683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281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372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760
1791355 안선영 엄마 2 치매 02:17:07 2,828
1791354 중국 4대도시도 아파트값 국평 평균 10억 넘어요 7 심천 02:09:4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