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고호쿠구 아파트 옥상에서 발견된 세슘 검사 결과가 충격적이네요.
세슘 134와 137 합치면 105,600베크렐
참고로 영유아방사능 요오드 안전수치는 100베크렐이라고 합니다.
몸속에 6베크렐의 세슘이 들어가면 방광염이 걸린다는 교수 말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강제대피해야 하는 수준이 아닌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쿄 바로 옆 요코하마 방사능 수치
죽음의땅 조회수 : 6,840
작성일 : 2011-09-22 18:56:59
IP : 220.80.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22 7:06 PM (118.32.xxx.4)디-가 음모론이라할텐데...ㅎㅎ
2. 111
'11.9.22 7:28 PM (14.55.xxx.168)디-가 음모론이라할텐데222222222222222222222222
3. 지나
'11.9.22 7:34 PM (211.196.xxx.139)디-가 음모론이라할텐데..33333333333333333
일본 정치인들은 양심이 있으면 위험지역의 10대 이하들을 전부 3월 사건 직후 가능한 해외로 대피 시켰어야 해요.
안전한게 밝혀지면 다시 귀국 시키는 한이 있어도 말이죠.
부자나라가 왜 그런 조치 하나 안하는지..그놈의 정경유착이 뭔지...4. 사이코나라
'11.9.28 8:30 PM (125.176.xxx.188)같아요. 얼마전 일본사는분 블로그에 일본지인이
도쿄집 옥상에서 고추키워 음식에 직접 넣어먹는다고 살림꾼이라 칭찬을 하는 글을 올린걸 보고,
음...두번 살림꾼했다간 ......ㅠㅠ. 사람 잡겠네
진짜 살림꾼이라면 도쿄 방사능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이지 않을까 했네요
정부 국민 . 참 답이없는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