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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데요

김밥 조회수 : 6,583
작성일 : 2019-02-11 01:30:19

김밥 쉬는게 시금치 때문인가요?

시금치만 안 넣으면 덜 상하는 건지 궁금해요.


시금치 때문이라면,

잡채의 경우도, 시금치를 넣으면 금방 상하게 되는 건가요??


시금치가 원인인 건지...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IP : 125.142.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1 1:31 AM (121.165.xxx.164)

    시금치 잘쉬어요
    그래서 여름에는 김밥에 시금지 대신 오이 넣어요

  • 2. 김밥
    '19.2.11 1:32 AM (125.142.xxx.167)

    시금치 때문이라면
    시금치를 빼면 덜 상하는 것 맞나요?

  • 3. ㅇㅇ
    '19.2.11 1:34 AM (175.120.xxx.157)

    시금치가 나물이니 수분이 많아서 잘 쉬어요
    안 쉬어도 오후되면 쉰내 비슷하게 나요 그래서 김밥집은 오이나 부추 데친 것 넣어서 색만 살리고 해요
    밥에 참기름 뿌려도 잘 쉬고요

  • 4. 시금치만
    '19.2.11 1:37 AM (175.223.xxx.208)

    원인은 아니고요.
    온도차가 나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빨리 상하는 거래요. 시금치를 빼도 김밥은 빨리 상해요.
    그러니까 김밥은 만든지 두 시간 안에 드셔야 해요. 무더운 여름에는 만들어서 바로 드셔야 안전해요.

  • 5. ......
    '19.2.11 1:37 AM (211.178.xxx.50)

    네글쓴이인데.시금치안넣으면 한여름만아니면
    아침에싼거 저녁에까지.두고 먹어도 다 괜찮았어요

  • 6. ...
    '19.2.11 2:12 AM (221.151.xxx.109)

    나물이 굉장히 잘 쉬어요
    그래서 김밥에 오이를 소금에 절여서 넣기도 하죠
    물기 짜내고

  • 7. 김밥은
    '19.2.11 2:42 AM (218.51.xxx.216)

    위에서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내용물들의 온도차 때문에 금방 상해요.
    단무지는 차갑고 볶은 오뎅이나 구운 햄, 밥은 한김 식혀도 여전히 따뜻하고 여기에 나물은 차갑고... 오이 절임이나 부추무침도 차갑죠. 그래서 빨리 쉬어요.

  • 8. 김밥
    '19.2.11 2:45 AM (125.142.xxx.167)

    김밥 쉬는 원인이 두 가지로 갈리네요 ㅎㅎ
    수분 많은 나물 때문이다 & 재료들의 온도차 때문이다
    정확한 이유가 항상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더 헷갈리네요 ㅎㅎ
    두 가지 다 겠지요.

  • 9. 계란
    '19.2.11 7:42 AM (122.34.xxx.249) - 삭제된댓글

    계란도 조심해야해요

  • 10. ㅌㅌ
    '19.2.11 8:12 AM (175.120.xxx.157)

    두 가지로 갈리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
    요리를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없어요
    밥이 뜨거울 때 싸도 참기름을 많이 써도 온도차도 맞고 시금치 같은 수분많은 나물도 그렇고 계란은 계란 자체가 잘 상하는거고 실내온도가 높아도 잘 상하고요 도시락이 스텐이나 바닥에 바로 닿아도 그렇죠 재료가 오래 되도 잘 상해요
    모든 재료를 아침에 만들어서 싸면 저녁까지 안 상해요 한 여름 말고는요

  • 11.
    '19.2.11 8:3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시금치가 가장 큰 원인이긴 해요.

  • 12. 민준
    '19.2.12 12:14 PM (118.33.xxx.153) - 삭제된댓글

    시금치 때문에 쉽게 상하는거 맞고요, 온도차 때문에 상하는것도 맞아요.
    그래서 밥도 한 김 식히고 기타 다른 채소류도 한 김 식힌 후에 김밥을 싸요.
    이러면 냄새가 나거나 상하는 일은 없어요.. 뭐~ 세균 번식은 되겠지만..
    어쨌든 먹는데는 이상이 전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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