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입니다
고등3년을 기숙사학교에 있었던 아이라 기숙학원은 저희가 반대했고
집근처 재종으로 1월선행반 다니는 중입니다
기숙학교에 삼년을 두면서 뒤통수 지대로 였죠
아침저녁 내아이 밥먹이고 눈인사하고 아이와 소통하자고
시작한 재종생활....
집에오면 한다는 말들이
집중안되서 공부 못했다
졸려서 졸았다
졸고 일어나니 멍해서 공부안되었다
늘 이런말들 뿐입니다...
재수하는 애들 실상이 이런건가요?
아님 재수기숙 보내놓으면 이거보단 상태가 좋을까요?
내가 생각했던 매일매일 아이상태살피며
아이와 소통한다라는게 이런걸까요?
지금이라도 기숙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재종과 기숙학원
...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9-02-10 14:05:08
IP : 117.111.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2.10 2:10 PM (211.219.xxx.39)고교시절을 기숙학교에서 지냈음 예민한 상황에 엄마의 감시^^가 더 힘들게 느껴질 듯 합니다.
2. 아직
'19.2.10 2:15 PM (175.208.xxx.135)재수가 절실하지 않은듯하네요.
3. 애가
'19.2.10 2:41 PM (1.239.xxx.196)공부에 뜻이 없거나 질렸던가 아님 대학이 절실하지 않나 보네요. 남자애들은 특히 더 본인이덤벼야 무라도 베어요.
4. ...
'19.2.10 4:37 PM (58.148.xxx.122)기숙은 더 늘어져요.
재종을 집근처로 보내지 말고 좀 멀더라도 커트라인 높은 곳으로 보내세요.5. 저희애도
'19.2.10 5:08 PM (115.139.xxx.136)여름까지 그랬어요. 기숙사 3년지내다 강남으로 한시간 통학거리 보냈지만 매일 졸다 오고 학원문제집 깨끗했고 속썩였어요. 학원을 가까운데로 옮기고 마지막 두달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갔어요. 목표했던 학교는 아니지만요.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재수도 성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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