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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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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얘기 저는 가드닝 원글에 공감해요.

...... 조회수 : 4,304
작성일 : 2019-02-10 13:35:28

우리나라가 정원 문화가 발달되어 있지 않은 이유가
자연을 그대로 정원 삼았다구요??

솔직히 정원에 돈 따로 들이기 싫어서
내 집앞에 산, 강이 곧 내 정원이다 한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적어도 조선시대 부터는 나라 전체에 중산층이 없다 시피 했고
상류층아님 극빈층 노예로 나뉘어
예전부터 중산층 문화가 발달을 못했고 (탐관오리 좁은 국토에 너무 많은 인구) 
상류층 조차도 호화로운 문화를 향유하고 창조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까 그 궁리만......
당연히 마당은 정원이 아닌 농작물을 처리하는 공간으로 사용해야 실용적이었고
그 아까운 공간에 꽃이나 나무를 예쁘라고 심는 것은 바보짓으로 생각했다는.

그에 비해 일본은 에도 시대 이후로 중산층 문화가 급격히 발달해요. 상인문화도 화려했구요.

정신의 깊이가 다르다구요? 요즘 사람들이 그런거 따질 자격이 있나..?
여기 게시판만 해도 맨날 무조건 돈이 최고다 시집에 돈 없으면 명절에도 가기 싫다 난리잖아요. (저도 젊은 며느리임)

어쨌든 양반들이 방에 들어앉아 무슨 정신윤리를 탐구했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가 물질 문명의 화려함이나 미적감각은 확실히 일본이나 서양보다 많이 떨어져요. 지금 많이 따라잡는 추세지만 여전히 미적감각 부족해요.
솔직히 정원에 따로 돈 들이기 싫어서 자연 찾아다니며 거기에 정자 심고 여기가 내 정원이지 뭐. (공짜니까) 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한 뙤기 땅만 있어도 꽃이나 나무보다는 돈이 되는 농작물을 심었던 나라...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굶어죽었던 나라에요. 불과 백년전만 해도, 국민의 대다수가 노비였어요....정말 죽지 못해 살았던 삶이요.


IP : 1.225.xxx.12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1:3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네 토착왜구님

  • 2. 딜레마
    '19.2.10 1:40 PM (223.62.xxx.220)

    아무리 가르쳐 주고 알려 줘도 모르는 애들은 몰라요.
    그렇다고 안 가르칠 수도 없고...

  • 3. 333222
    '19.2.10 1:41 PM (223.62.xxx.111)

    한국 깍아내리려고 일본 왜구 날뛰네.

    글을 읽어보니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고글로만 읽은 티가 역력해.

  • 4. ......
    '19.2.10 1:41 PM (1.225.xxx.127)

    모르고 원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이어 쓰면,
    그에 비해 서구권이나 일본은 자기 마당을 가꾸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요. 저 땅 놀리면 아까워서 어쩌나 이런개념이 아니라, 아무런 돈이 안되도 나의 심미적인 만족을 위해서죠. 그에 비해 우리는 텃밭 문화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집앞에 심지어 내 땅도 아닌 공터가 있어도 꽃을 가꾸기보다는 할머니들이 땅 아깝다고 배추 상추 깻잎 파 마구 심고 재배... 네 그 야채들 길러서 먹는건 좋지만 솔직히 밭이 이쁘진 않죠......지나다니는 사람들 보기에도 예뻐보이지 않구요.

  • 5. 일본탓만말고
    '19.2.10 1:42 PM (211.33.xxx.81)

    노비가 인구 70퍼센트였던 나라에서 뭔 조경..
    상공업을 억압하고 공자맹자왈왈왈! 그러니 나라 뺏겼지..

  • 6. .....
    '19.2.10 1:42 PM (1.225.xxx.127)

    왜 아무 설명도 못하고 일본인 타령이실까.
    일본인 대다수는 우리나라에 노.관.심이에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사이트 죽치고 있을 확률 높지요

  • 7. ....
    '19.2.10 1:43 PM (1.225.xxx.127)

    노비가 인구 70은 정말 미화된거구요.
    조선 후기엔 99퍼센트였다고 봐요. 전

  • 8. mmmmmmm
    '19.2.10 1:43 PM (117.111.xxx.9)

    설명해 줘도 뭘 알까요? 일본놈.

  • 9. ..
    '19.2.10 1: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무식한데 확신까지 있으니 ㅋㅋㅋ

  • 10. ....
    '19.2.10 1:44 PM (202.155.xxx.98)

    무식해서 용감한 느낌이 나는 글이네요.
    무식이 뚝뚝 흐르는....

  • 11. misa54
    '19.2.10 1:44 PM (110.47.xxx.188)

    원글님은 꽃 심고 정원 가꾸기 하고 계신가요?
    얼마전 한국화 화가분께서
    긴 세월 배밭의 배나무를 베어가며
    정원을 만드신 방송을 보았어요.
    언젠가 원글님이 만든 멋진 가든도 기대하겠습니다

  • 12. 네편
    '19.2.10 1:44 PM (58.126.xxx.52)

    우리나라는 집을 자연과 조화롭게 짓는 문화라 자연을 가두지 않는 문화여서 라도 누누이 야기해도 못 알아듣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단한 철학자들 많아요.
    대화를 하고ㅠ싶으심 이전 글 댓글 다 보고 오세요

  • 13. 커밍아웃
    '19.2.10 1:45 PM (223.62.xxx.164)

    어디서 온지 알겠네. 중국 끌어들여 이간질 시작하는거 보니.
    무슨 설명을 어떻게 더 하라고 ㅋㅋㅋ
    그 글에 댓글이 150개가 넘어요.
    그거 읽고도 이러면 오 노오노노노

  • 14. 333222
    '19.2.10 1:45 PM (223.62.xxx.111)

    원글의 몰상식을 뛰어넘는 수준 높고 박학다식한 설명은 아래 글 댓글들에 있으니 읽어 봐.

    그리고 일본인 대다수와 언론은 한국과 북조선(일본 표현)에 관심 많아. 한반도 아니면 방송이 돌아가지 않아.
    몰라?

  • 15. .....
    '19.2.10 1:46 PM (1.225.xxx.127)

    에효. 자연과 나는 하나. 내 집앞이 곧 정원. 이건 정원을 돈들여 꾸미지 못한 것에 대한 합리화같아요.
    자연은 그냥 창문 열면 즐길 수 있는 거라고 애써 셀프위로. 중요한건 공짜.
    굳이 내 돈 따로 들여서 개인 정원을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니었던거죠.

  • 16. ...
    '19.2.10 1:47 PM (39.115.xxx.147)

    서양에서도 의식의 변화로 동물원에 동물들 가두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해요 이젠. 사람들이 자신들의 심미적 만족을 위한답시고 인위적인 분재하는 것도 거부하기도 하고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할때만 사람이 손을 대는 정도죠. 님이 그리 칭찬해 마지않는 그 서양와 일본의 가드닝 문화 십년 후엔 어떤 취급을 받을지 두고 보세요. ㅋㅋㅋ

  • 17. ...
    '19.2.10 1: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자기 말은 다 맞고 남의 말은 합리화 ㅋㅋㅋ

  • 18. 일본인
    '19.2.10 1:49 PM (223.62.xxx.31)

    대다수는 인터넷 안 하나 봅니다.
    일본 인터넷 검색어 1위부터 끝까지 한국 동정으로 넘치는게 그건 누가 검색?
    일본인 대다수는 남의 정원 쳐다보느라 인터넷 할 시간이 없는듯?
    그걸 댁은 또 어찌 알았을까?

  • 19. .....
    '19.2.10 1:51 PM (1.225.xxx.127)

    조선시대까지 제대로 된 중산층이 없었으니,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우리만의 중산층 문화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죠. 그치만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교육과 재테크. 그 두가지가 조선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어쩌면 국민성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 20. ...
    '19.2.10 1: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노비가 99프로면 조선에 세금내지 않는 인구가 99프로라는 얘기인데 그랬다면 나라가 굴러가지 않음

    좀 생각이라는 걸 하면서 말을 뱉으세요

  • 21. 그만해라
    '19.2.10 1:55 PM (59.6.xxx.30)

    토착 왜구들아....입만 살아가지고
    더군다나 한결같이 무식해가지고는 ㅎㅎ

  • 22. 문화없음
    '19.2.10 1:57 PM (211.33.xxx.81)

    우리보다 더한 자연친화주의자들이 아메리칸인디언. 정말 존경하고 배울만한 삶의 태도인데 결국 남긴 문화랄까 문명이 없어요..
    한국도 같은 맥락으로 남길만한 정원문화가 있을수가 없죠. 없어서 못남긴건데. 애초에 만들질 않았으니.

  • 23. 어느부분
    '19.2.10 1:59 P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 문화가 척박해진게 일제침탈 후에 더 심해진 듯해요
    지금도 누리려는 것보다는 더 높이 올라가야하는 강박으로 사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외국 살때는 여유로움과 유유자적을 누릴 수 있었는데
    한국에 오니 마음만 왜이렇게 바쁜지 손에는 안잡히는 파랑새를 쫒는 기분이에요ㅠ
    시간은 더 여유로운데 마음은 급해요
    아마 커피믹스 문화도 조급함 덕에 발달한 것 같네요
    전쟁을 겪으신 부모님 세대 탓이겠지요

  • 24. ???
    '19.2.10 2:04 PM (223.62.xxx.140)

    이런게 편견이예요.
    커피믹스는 조급한 문화로 생기고,
    햄버거는 합리적이고 근면한 문화라 생기고?
    전쟁 탓하는것도 식상해요, 전쟁은 다른 나라도 많았고 여전히 많아요.
    아 정말 속상한게 이런 식으로 한국 한국인 비하하는 일뽕식 사고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거예요.

  • 25. ....
    '19.2.10 2:06 PM (118.176.xxx.128)

    저도 한국 사람들이 미적 감각 여유가 부족하다는 데 동의해요.
    아파트촌이 대세인 것 보고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볼 때 아파트 단지는 미적으로 봐 줄게 하나도 없는 정도가 아니라 추악하기 까지 한데 다들 좋아하잖아요.
    아파트촌 때문에 원래 있던 미적 감각이 망가진 건지 미적 감감이 없어서 아파트 촌이 대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 26. ...
    '19.2.10 2:10 PM (125.182.xxx.211)

    부족한게 있으면 고치고 개선하자는게 아니구 그저 우리최고최고 해외여행 그렇게 다니면서 보고 배우는건 없으니

  • 27. ...
    '19.2.10 2:13 PM (222.99.xxx.98)

    미국과 일본에는 전쟁을 자기땅에서 한적이 없잖아요.. 그러니 보존되고 지켜지는게 많겠죠..

    했더라도 아주 오래전에 했지 우리나라 100년전만해도 일본 식민지 통치하에 있었죠..

    그 점은 영국도 마찬가지고요..

    일본 자기나라 정원 가꿀동안 우리나라는 나무며 벼 곡식 수탈해갔고요..

    날씨도 4계절.. 우리나라, 북한 합쳐도 땅도 일본이 더 크고 미국은 더더욱크죠..

    미적 감각으로만 정원을 볼게 아니라 지리도 알아야 하고 나라역사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원글님부터 많이 가꾸세요..
    저도 돈벌면 썬룸하나 만들어 식물원 만들고 싶어요.. 보온기능까지 해서 사시사철 즐길수 있는곳으로요..

  • 28.
    '19.2.10 2:13 PM (175.223.xxx.134)

    친일열심히 하세요.

  • 29. ..
    '19.2.10 2:14 PM (222.99.xxx.98)

    그리고 자본주의가 일찍 발달해서 소유개념이 강하니 정원도 발달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30. 노비의딸 원글님
    '19.2.10 2:15 PM (182.215.xxx.73)

    님 말 대로면 우리가 참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찌 그걸 비난과 조롱할 생각이 들죠?

    님 말이 맞아치고 99%가노비들이라
    땅 한펑 생긴걸로 정원보단 농작물을 선택한게 생존권이지 국민성이겠수?

    어느 나라든 가드닝 문화가 뒤떨어 졌다고 노비취급하며
    민족성까지 조롱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도대체 어느 땅에서 태어난 종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씨와 밭과 형편없는 환경에서 자란 생명체 같아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31. 플럼스카페
    '19.2.10 2:22 PM (220.79.xxx.41)

    원글님 진짜 역사 모르나봐요. 조선 후기엔 평민의 수보다 양반의 수가 많아져서 문제였죠.
    초등이들도 아는데...공명첩 등의 문제.

  • 32. 플럼스카페
    '19.2.10 2:23 PM (220.79.xxx.41)

    설민석 만화한국사 초2학년 애들도 재밌게 읽어요.

  • 33. ㅁㅁㅁㅁ
    '19.2.10 2:25 PM (175.195.xxx.236)

    인공적으로 만든 정원만 정원이다 하면 그렇겠지요
    인식의 틀이 거기까지이니.

  • 34. 사실
    '19.2.10 2:27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무슨 자연과 조화로운 건축,조경 문화입니까?
    정신승리라고 봅니다.
    병산서원, 담양 정자들, 비원 등 있지만
    그거밖에 없잖아요.
    주위 둘러 보세요.
    이렇게 잘 살아도 한국엔 정원 문화 없는데
    그 이유가 자연과의 조화 때문인지.
    유럽,일본과 비교해서 한국 건축이
    자연과 조화 추구하는 것 맞아요?

    저는 그냥 문화 빈곤이라고 봅니다만.

  • 35. ...
    '19.2.10 2:2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들 얘기는 다 맞고 남들이 하는 얘기는 합리화에 정신승리고 ㅋㅋㅋ

  • 36. ㅇㅇ
    '19.2.10 2:29 PM (222.114.xxx.110)

    정원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 봐요. 외국의 정원문화는 옳고 좋다는 전제로 보니까 다른 이면의 아름다움은 보지 못하는 듯하여 안타깝네요.

  • 37. 이런 사람들은
    '19.2.10 2:32 PM (223.38.xxx.248)

    내가 부족한걸 발전시켜야지, 잊고있던 소중한 유산을 되돌아봐야지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없고,
    거울을 보면서 난 못생겼어! 루저야! 라도 외치는 부류같아요.

    그냥 그러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 38. ..
    '19.2.10 2:33 PM (223.38.xxx.112)

    우리나라 정원과 세계의 정원에 대해 수업 들었어요
    한때 참 열심히 들었는데...
    지금은 까먹었는데...
    각 나라마다 특성에 맞게 예술적 차원으로 받아들이고 살피면 훨씬 넓게 이해할수있어요
    싸우지 마세요~~

  • 39. ..
    '19.2.10 2:33 PM (223.38.xxx.193)

    방송통신대 수업이요

  • 40. 실상은
    '19.2.10 2:35 PM (222.96.xxx.21) - 삭제된댓글

    빌라나 좀 오래된 단독주택 1층,
    대문이나 빌라공용현관문 앞에
    너비100 센티정도되는 데에 조경? 이랍시고 뭔가 심어져 있는데 그 옆엔 항상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 앓아서
    화가난 주민이나 주인이 흰종이에 싸인팬으로

    ㅡ 여긴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ㅡ 라는 식의
    좀 표현이 많이 완화된 불만의 글이
    휘갈겨져 있는 게 현실이죠.

    화분 놔둬봤자 눈독 들인 거지같은 년놈들이
    그거 들고 가서
    화분 주인 있다고 붙여놓은 글귀도 자주 봤네요.

  • 41. ..
    '19.2.10 2:36 PM (223.38.xxx.193)

    한국의 정원문화가 없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외국의 정원문화도 극단적으로 말할수 있어요 정원을 삼각형 사각형 기하학적으로 깍아놓은게 너무 인공적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격이죠^^

  • 42. ....
    '19.2.10 2:37 PM (180.71.xxx.169)

    일단 역사 공부 좀 하세요.
    조선 후기에 무슨 99%가 노비예요?
    부농이 많아져 양반을 사고 팔아서 양반수가 급격이 늘어났고 나라에서도 세금, 군역의 의무를 질 사람들이 부족해졌다 등등....님은 일단 공부가 더 시급

  • 43. 빈곤한
    '19.2.10 2:48 PM (223.38.xxx.248)

    동네 예를 좀 그만 들어요 ㅋㅋㅋ 외국도 못사는 동네는 정원은 커녕 더러워요 ㅋㅋㅋㅋ

  • 44. 미쳤네.
    '19.2.10 2:53 PM (123.212.xxx.56)

    어느 천박한 노비출신이길래.
    중산층이 없고 척박해?
    댁네집이 그렇겠지...
    정원운운 사는거보니,
    토착왜구네.
    없으면 없는데로
    장독대에 수레국화 한떨기
    울밑에 봉선화 ,분꽃무더기
    중정에 자리잡던 배롱나무 한그루
    그런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마당.
    그런걸 쪽바리들 미니어처로 만들어놓은 인공미와 비교해?
    미치지안고야....
    소쇄원은 가봤고?
    어제도 무량수전 갔다왔지만,
    얼마나 이쁜지....
    소박하고 예쁜 배치,
    고즈넉한 처마며,배흘림기둥의 온화한 멋스러움.
    그런거 보고도 못느끼면.
    본인의 심미안을 의심해야지~
    무식하면 나대지나 말든가...
    토착외구들이면,
    숨만쉬고 살아.
    미친~

  • 45. 돌아다녀봄
    '19.2.10 2:54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전국이 정원입니다. 도시화로 무지막지하게 개발만 할게 아니라 헌것도 수용하면서 인구에 회자가 됐음 좋겠어요.

  • 46. 나다
    '19.2.10 2:54 PM (121.167.xxx.64)

    그런데 정원이 무슨 문화수준의 잣대도 아닌데, 정원이 발달하지 않은 게 문화의 후진성을 입증하는 것 같은 전제가 불편하네요.
    일본이나 유럽에 정원이 발달했으면 우리랑 다르네 하면 되지, 이걸로 문화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다 봐요.

  • 47. 나다
    '19.2.10 3:00 PM (121.167.xxx.64)

    윗분 댓글 중 무량수전 나와서 말인데요, 부석사는 그 자체로 자연과 합일이 되어 있다봐요.
    절에 서서 바라보는 앞산 전망은 뭐라 말항 수 없죠.
    저도 연못 있는 넓은 일본 회유식 정원 좋아하지만 역시 최고는 자연과의 조화죠.
    그리고 전 텃밭에 로망이 있어요.
    도시인의 시각으로 텃밭 채소의 정취를 폄훼하지 마시길요.
    꽃보다 예쁩니다.

  • 48. ........
    '19.2.10 3:02 PM (211.178.xxx.50)

    공부더하시고 책도좀읽고해서
    심미안을 기르십시오.
    너무 편협하고 무식해서 할말이없음.

  • 49. 공부
    '19.2.10 3:04 PM (103.252.xxx.106)

    우리나라 사람들 남들 보다 돈 많이 벌어 부자 되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건 사실이잖아요. 정원문화 하니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 문화가 지금의 외모지상주의로 흘러갔나 싶은데요. 너도 나도 남녀노소 할 것없이 얼굴에 신경쓰고 조금만 살찌면 지적질하고요

  • 50. 돌아다녀봄
    '19.2.10 3:07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집안에 나무나 꽃나무 심는거가 금기지 않았나요?특히 목련이나 은행나무나 과실유요.
    이런 나무들은 집 밖 담장에 심었죠.장미나 영산홍들으로 꽃을 보고 옥잠화나 채송화 나비꽃 들깨꽃등 미나리꽃 다알리아등으로 화단을 꾸몄으며
    무덤에도 나무나 꽃 금기였고 무덤가에만 나무를 심었어요.
    꽃무릇도 심고 목단꽃이나 호두나무, 대추나무둥요.
    원글이나 이글 쓴 사람은 상놈의 집안인가요?
    일본이 36년간이나 피땀흘려 일군것 숟가락까지 다 뺏어갔는데 살기도 힘들어 초근목피 한 조상님들이 한가한 싸이코패스 일본놈들 처럼 남의 목숨값으로 가드닝할 시간이 있었갰어요. 그럼에도 궁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서울 남산 한옥마을과 경북궁주변, 옥인동, 경기전등 산수화처럼 이쁜 곳들이 얼마나많고 전국에 얼마나 예쁜 서원과 산책로가 많은데 일본이 뭐가 좋다고 왜놈짓인지... 독도도 지네거라더니 정원가지고 시비네요제발 너네나라 가서 가드닝 실컷즐기고 우리나라에 오지마요. 여긴 풀한 초기도 너네 일본것과 중국애들과 함께 보기도 싫고 동남아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말만 하고 살라고 만든 나라가 아녀요.
    일본과 중국 홍콩서유럽, 싱가폴 가봤어도 우리처럼 단아한 한옥은 지들이 따러오지 못하고 흉내도 못내는 그런 고유의 영역이네요.

  • 51. ㅎㅎㅎ
    '19.2.10 3:07 PM (168.126.xxx.11) - 삭제된댓글

    님 눈에는 모든 게 다 돈으로 보이나 보네요. 님의 사고방식때문애 모든 게 다 돈과 연결돼서 보이는 거예요. 돈에

  • 52. 돈의노예
    '19.2.10 3:09 PM (104.238.xxx.112)

    님의 사고방식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모든 걸 다 돈과 연결시켜서 보는 님 사고방식때문입니다.

  • 53. 돌아다녀봄
    '19.2.10 3:11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집안에 키큰 나무나 꽃나무 심는거가 금기지 않았나요?특히 목련이나 은행나무나 과실유, 단풍나무들요.
    이런 나무들은 집 밖 담장에 심었죠.장미나 영산홍등 꽃을 담쪽에 심어서 꽃을 보고 옥잠화나 채송화 나비꽃 들깨꽃등 미나리꽃 다알리아등으로 잡안에 화단을 꾸몄으며
    무덤에도 나무나 꽃 금기였고 무덤가에만 나무를 심었어요.
    꽃무릇도 심고 목단꽃이나 호두나무, 대추나무등요.
    원글이나 이글 쓴 사람은 상놈의 집안인가요?
    일본이 36년간이나 피땀흘려 일군것 숟가락까지 다 뺏어갔는데 살기도 힘들어 초근목피 한 조상님들이 싸이코패스 일본놈들 처럼 남의 목숨값으로 한가하게 가드닝할 시간이나 있었갰어요. 그럼에도 궁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서울 남산 한옥마을과 경북궁주변, 옥인동, 경기전등 산수화처럼 이쁜 곳들이 얼마나 많고 전국에는 얼마나 예쁜 서원과 산책로가 많은데 일본이 뭐가 좋다고 왜놈짓인지... 독도도 지네거라우기니 정원가지고 시비네요..제발 좀 너네나라 가서 가드닝 실컷즐기고 우리나라에 오지마요. 여긴 풀한 포기도 너네 일본것과 중국애들과 함께 보기도 싫고 동남아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말만 하고 살라고 만든 나라가 아녀요.
    일본과 중국 홍콩서유럽, 싱가폴 가봤어도 우리처럼 단아한 한옥은 지들이 따러오지 못하고 흉내도 못내는 그런 고유의 영역이네요. 문화와 고유의 풍습도 좋구요.이런 모든거 너네들과 상종할 가치가 읎어요.

  • 54. 일본의
    '19.2.10 3:26 PM (223.62.xxx.71)

    그 나무에 전족 신긴것 같은 정원이 그리 부러웠수?
    발에 전족 좀 신고 살아봐야 인위적인 인공미가 얼마나 생명, 기의 흐름에 반하는건지 알겠군요.

  • 55. 가드닝 애호가로서
    '19.2.10 3:31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조선후기만해도 왜놈들이 2번 쳐들어왔고
    떼놈들도 2번 쳐들어왔어요. 그 와중에 동학농민운동이니 뭐니
    나라가 소요와 분쟁이 끊임없었어요..
    그 짧은 세월동안이요..
    얼마 지나지않아 일본것들이 점령해서 수탈해갔고
    독립운동하고 먹고사느라 힘든 시절,
    뒤이어 6.25전쟁..

    상상만해도 피폐한 시기였던 때에
    이 나라에 중산층이 없어서가 아니라
    중산층으로 살수 없어질정도의 피폐했던 상황때문에
    가드닝이 중단된것이지
    우리 나라 가드닝이 왜놈들것과 비교될 수준 낮은 수준이
    아니었음..

    왜놈들 가드닝 정신이라곤
    집약, 축소. 이게 전부..
    그 근본은, 섬나라를 벗어나서 너른 세상을 손아귀에 넣고싶다는
    정복욕인데, 그런 약탈자 정신을 어찌 선비정신과 비교하리오.

  • 56. 가드닝 애호가로서
    '19.2.10 3:33 PM (110.70.xxx.19)

    조선후기만해도 왜놈들이 2번 쳐들어왔고
    떼놈들도 2번 쳐들어왔어요. 그 와중에 동학농민운동이니 뭐니
    나라가 소요와 분쟁이 끊임없었어요..
    그 짧은 세월동안이요..
    얼마 지나지않아 일본것들이 점령해서 수탈해갔고
    독립운동하고 먹고사느라 힘든 시절, 
    뒤이어 6.25전쟁..

    상상만해도 피폐한 시기였던 때에
    이 나라에 중산층이 없어서가 아니라
    중산층으로 살수 없어질정도의 피폐했던 상황때문에
    가드닝의 확대 재생산이 늦어졌을 뿐이지
    우리 나라 가드닝이 왜놈들것과 비교될 수준 낮은 수준이
    아니었음..

    왜놈들 가드닝 정신이라곤
    집약, 축소. 이게 전부..
    그 근본은, 섬나라를 벗어나서 너른 세상을 손아귀에 넣고싶다는
    정복욕인데, 그런 약탈자 정신을 어찌 선비정신과 비교하리오.

  • 57. 씁쓸
    '19.2.10 3:38 PM (183.98.xxx.23) - 삭제된댓글

    우리 민족이 웅장함이나 화려함을 추구했던 민족은 아닌 것 같아요. 외국 경우 그 규모나 화려함에 압도될 때가 많은데 우리 정원이나 궁궐은 화려하고 웅장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해서 손기술이나 미적 감각이 없는 건 아닌데 그 미적감작이란 게 자연을 벗삼고 안분지족하는 자기검열적인 성격을 띄다보니.. 답답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화려하고 웅장하게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 같고. 요즘 한국 사람들 얼마나 경쟁적이고 진취적이고 새 거 화려한 거 비싼 거 좋아하나요. 그런데 문화 유산을 보고 있자면 안분지족, 자기 세계에 빠져 세상 돌아가는 사정은 눈감고 외면한 듯한 느낌, 자식들 나몰라라하고 혼자 고고하게 신선놀음했던 아버지를 보는 듯한 느낌,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들어요. 수시로 주변국들에 침략당하고 수탈당하고 한 편으로 사대주의하며 자기 것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 민족의 고고한 자연 존중 안분지족 정신과 거기서 비롯된 문화 유산들이 헛똑똑이 같고 씁쓸할 때가 있어요.

  • 58. ...
    '19.2.10 3:58 PM (223.62.xxx.28)

    주변국 다녀보셨어요?
    담의 높이가 확연히 달라요.
    우리나라 담은 거의 넘어올려면 넘어와라 수준이죠.
    일본이나 중국은 안을 볼수가 없게 닫혀있구요.
    우리는 밖의 전망을 생각해서 건물을 짓구요.
    외국은 축소해서 들여놓구요.

  • 59.
    '19.2.10 4:28 PM (24.96.xxx.230)

    노비가 70프로 99????
    그냥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게 낫겠어요.
    숫자 1 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는건가.

  • 60. ㅇㅇ
    '19.2.10 4:30 PM (222.114.xxx.110)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정의하자면 철학과 예술의 정수 경건함 그 자체죠.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비움으로써 공념에 이르고 몰아일체를 근간으로 지혜와 슬기롭기를 바라는 염원이 느껴집니다.

  • 61. 맞아요
    '19.2.10 4:31 PM (220.79.xxx.102)

    원글님 너무 사고가 단순하시네요. 좀 더 한발짝 멀리 떨어져서 전체를 보시길. 문화의 차이를 우리나라가 노비들이 많았어서 마치 중산층문화 발전이 안된것처럼 말하네요.
    그냥 문화의 차이에요. 우리나라 중산층문화가 발달했다한들 그게 정원문화까지 이어졌을꺼라 어찌 확신을 하는지요. 담도 낮은 이유가 바깥풍경도 보이고 사람들과 쉽게 소통하기 위함일꺼고 일본애들이 담이 높은건 철저한 개인주의를 증명하는 부분이겠죠. 폐쇄적이고 의뭉스러움.
    그러다보니 집안에 정원을 만드는거아니겠어요?

    정원이 대체 뭐라고 이렇게 우리나라 문화를 비하하는지 이해안가요. 잘쓰지도않는 중산층문화라는 말 자체가 대개 거북하게 들려요. 하층문화는 따로있나봐요?

  • 62. ㅇㅇ
    '19.2.10 5:21 PM (218.51.xxx.239)

    유교탈레반이 주도권 잡고 있던 과거 세상에서 무슨 심미주의적인 정원의 미를 찾을까요`
    그냥 그랬던것이고 앞으로나 잘 해 나갑시다`

  • 63. 조경인
    '19.2.10 5:25 PM (110.11.xxx.171)

    더 정확하게는 정원 연구자임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중국 유럽에 비해 개인 정원문화가
    많이 발달하지 않은건 사실임

    그러나 그 원인을 원글처럼 돈을 쓰기 싫어서
    내지는 논적물 처리를 우ㅣ한 실용적 목적 만으로 보기는
    무리가 있어보임

    우리나라 주택에는 정원 대신 마당이라는 공간이 있었고
    이는 많은 댓글러들이 지적햤듯
    식재를 통해 채우기 보다 비움으로서 담장너머의
    자연, 산과 물을 받아들이는 차경을 선호함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일리가 있어보임

    또 한가지 의견은 미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함
    아름다움을 보고 형유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민족 마다 다를 것이고 이는 그들을 둘러싼 자연과도 무완하지 않을것임

    일본과 우리의 미의식의 처이를 도자기로 비교해보면
    야나기 무네요시가 표현해ㅆ듯 우리 도자가는
    투박하고 무심함. 반면 일본의 도자기는 정교한 인공미가 있음. 공을 들인듯 만듯 무힘하게 빚어낸 도자기 처럼
    그런 자연스러운 미의식을 가진 우리의 정원 문화는
    애써 공들여 꽃을 심고 꾸민 정원 보다
    비워낸 마당에 산과 물을 담아내는 차경의 미의식과맞아 떨어져 보임

    고로 돈을 쓰기 싫어서? 라는 원글은 너무 일차원적이라 생각됨

  • 64. 조경인
    '19.2.10 5:27 PM (110.11.xxx.171)

    오타가 많아 죄송^^:;

  • 65. 쓸개코
    '19.2.10 5:50 PM (175.194.xxx.220)

    수준높은 댓글은 못달겠고.. 원글님이나 의견을 같이하시는 분들은 여백으로 멋을 내는 동양화에는
    매력을 못느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66. ㅡㅡ
    '19.2.10 7:17 PM (115.23.xxx.69)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본 원숭이

  • 67. ...
    '19.2.11 2:37 AM (110.70.xxx.19)

    조선 시대에 세수를 걷는 대상에서 노비는 제외되기때문에
    노비 숫자가 전체 인구의 절반이상 되는건 불가능..
    나라 입장에선 양인 수가 많을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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