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강아지 데리고 왔다던

강쥐 조회수 : 5,431
작성일 : 2019-02-10 01:23:36
아줌마에요.
오늘 가축약국에 가서 기본 접종 약과
주사액을 사와서 접종했어요.
2주 간격으로 5차까지 있더군요.
귀 관리를 해줘서 냄새는 안 나는데 강쥐 몸에서
각질이 하얗게 일어요.
아침에 강쥐 전용샴푸로 목욕시켰는데
각질이 심해서 댕기샴푸로 저녁에 ㅌ도
목욕을 시켰어요.
남편 말로는 좀 덜한거 같다고 하는데
각질전용 샴푸도 사야할까봐요.
간식이 비싸서 닭가슴살과 고구마 사다가
찌고 말리는 중인데 이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인터넷에 닭가슴살을 우유에 담그라고 해서
들이 부었네요.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우유 마셔 봤어요.
이제 중성화만 남은거 같은데 숫놈이라 가격이
그나마 싸게 먹히는거 같아요.
집에 데려온지 2주가 넘어가는데
동물병원가서 접종과 진찰하고
나머지는 사다가 직접 하는데 계산을 해보니
중성화 수술까지 50만원은 들겠어요.
82에 유명 모찌떡이 올라온거
보니 배송료 포함 54.000인거 보고 혼자먹기
그래서 포기했는데
엄하게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나름 기쁨도 주고
또 살아있는 생명이니 어째요..돌봐줘야지.
데리고 온 남편이 야속타요.



IP : 211.36.xxx.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1:2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화이팅입니다요~ 간간히 근황 알려주세요~
    점점 강쥐에게 빠져드는 모습 궁금할거같아요~

  • 2. 아이고
    '19.2.10 1:31 AM (49.196.xxx.32)

    샴푸는 그래도 개전용 쓰셔야 하는 데... 목욕 자주 하면 안좋구요. 피부가 약합니다.
    각질이 일어나도 그냥 내비두시고 고양이캔 중에 연어 많이 들어간 거 휘스카즈 주면 잘 먹습니다 피부에도 좋구요.
    그냥 고기 우리 먹는 거 요리하다 간하기 전에 덜어뒀다 푹익혀서 줘도 똑같으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요. 저는 그냥 생고기 주기도 합니다

  • 3. ㅇㅇ
    '19.2.10 1:33 AM (1.240.xxx.193)

    근데 개전용 샴푸로 목욕시키셔야 피부병 안생겨요
    그리고 사람처럼 목욕 자주 시키는것도 나쁘다네요
    저흰 산책 후 발만 시켜주고 목욕은 2~3주에 한번 시켰어요. 냄새 난다하면 베이비 파우더 살짝 뿌려주고 빗질 하구요

  • 4. ,,,
    '19.2.10 1:47 AM (112.157.xxx.244)

    개전용 약용샴푸 쓰시고 아무리 자주 해도 열흘에 한번 정도만 목욕시키세요
    개들은 목욕 자주하면 피부병 생겨요

  • 5. 이번에
    '19.2.10 1:49 AM (211.36.xxx.2)

    열흘 넘어서 목욕한건데..아무래도
    약용샴푸 사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
    '19.2.10 2:20 AM (223.62.xxx.83)

    2주 이상 간격 두고 목욕시키시고요~
    개 전용 샴푸랑 비교해 보시고 - 가격이랑 그런 거
    여성청결제 약~하게 탄 물에 목욕시켜 보세요.
    이게 산성도가 잘 맞춰진 목욕제라
    피부병, 각질, 습진 이런 게 잘 나아요.

  • 7. 닭가슴살 우유?
    '19.2.10 2:42 AM (221.163.xxx.110)

    사람 먹는 우유 먹이면 탈나요.
    설사해요.

  • 8. 그리고
    '19.2.10 2:43 AM (221.163.xxx.110)

    새끼때는 더더욱. 목욕 자주시키면 안좋아요.
    한달정도 목욕 안시켜도 되구요.

  • 9. ㅇㅇ
    '19.2.10 3:17 AM (59.29.xxx.186)

    신경 많이 써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울 동네 애견미용실에선
    각질생기면 린스를 써야 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알아보세요.

  • 10. ㅎㅎ
    '19.2.10 7:45 AM (223.38.xxx.197)

    먹는거 잘먹이시면 피부는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면역력이 증감되서 그러는지 ..개님이 복터졌네요.
    행복하서요

  • 11.
    '19.2.10 8:41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중성화 마이펫플러스에서 9만9천원에 했어요 수컷이요 동네는 넘 비싸요

  • 12. 목욕
    '19.2.10 9:02 AM (39.117.xxx.138)

    자주 하면 피부 더 안 좋아져요. 2~3주정도에 한번만 시키고 먹는 걸 잘 먹이세요. 아직 어려서 먹기만 잘 해도 면역력 오르고 피부 좋아져요. 털도 윤기 자르르 나고. 오히려 약용삼퓨 자주 사용하는게 안 좋아요. 주로 면역력 약한 노령견들이나 피부 만성으로 안 좋을때 약은 독하니 대체방법으로 쓰는 거지 어린 강아지에게 필요없고, 나중에 정작 필요할 때 안 들을수도 있어요~지금은 햇볕보며 산책 많이 하고 잘 먹는게 최고에요.

  • 13. 점점
    '19.2.10 9:03 AM (182.226.xxx.200)

    그녀석에게 빠져들 겁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할 걸요 ㅎㅎ
    깊은 수렁에 빠지듯 사랑에~~~
    전 한달에 한번 목욕하구요

    애기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게 뭐든 찬천히
    시작하세요 목욕.양치 미용 모두요
    놀이하듯~
    막하면 엄청 고생문이 열려요
    제경우입니다 ^^

  • 14. 이어서
    '19.2.10 9:07 AM (39.117.xxx.138)

    사람 먹는 우유는 강아지 주면 배 아파요.
    펫전용우유 주시거나 사람우유 중에 "소화가 잘 되는**" 같은 락토프리로 나온 거 주셔야해요.

  • 15. 여기도 한명
    '19.2.10 9:11 AM (39.7.xxx.249) - 삭제된댓글

    강아지 집에 첨 오면 초도에 비용이 좀 들어가고 (병원비, 용품 들) 안정되면 사료, 배변패드, 간식값 가끔 미용사 만 정기적으로 들어요.
    저도 남편이 데려와 할수 없이 키우게 되었는데 금새 정들어 지금은 온 가족이 강아지 때문에 자주 웃어요
    너무 어리면 닭고기도 좀 힘들어 하니 사료 갈아주시고 댕기머리에 알프레드 인가 개 샴푸 나오는데 별로 안 비싸요..

    사람 치약 자일리톨 성분 치명적이라 피해주시고 초콜릿 양파 안 되고요 . 키워주시니 고맙습니다 처음 어려운 시기만 잘 넘겨주세요 ~

  • 16. 여기도 한명
    '19.2.10 9:14 A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강아지 집에 첨 오면 초도에 비용이 좀 들어가고 (병원비, 용품 들) 안정되면 사료, 배변패드, 간식값 가끔 미용비 정도만 정기적으로 들어요.
    저도 남편이 데려와 할수 없이 키우게 되었는데 금새 정들어 지금은 온 가족이 강아지 때문에 매일 웃어요.
    너무 어리면 닭고기도 좀 힘들어 하니 사료 갈아주시거나 퍼피용으로 주시고, 댕기머리에 알프레드 인가 알프레독인가 샴푸 나오는데 별로 안 비싸요..

    사람 치약 자일리톨 성분 있으면 강아지 에게 치명적이라 피해주시고 강아지 치약 써주세요. 사람 먹는 우유, 초콜릿, 양파 안 되고요 . 키워주시니 고맙습니다. 처음 어려운 시기만 잘 넘겨보아요~~

  • 17. 몇개월 일까요
    '19.2.10 9:15 AM (39.7.xxx.249) - 삭제된댓글

    강아지 집에 첨 오면 초도에 비용이 좀 들어가고 (병원비, 용품 들) 안정되면 사료, 배변패드, 간식값 가끔 미용비 정도만 정기적으로 들어요.
    저도 남편이 데려와 할수 없이 키우게 되었는데 금새 정들어 지금은 온 가족이 강아지 때문에 매일 웃어요.
    너무 어리면 닭고기도 좀 힘들어 하니 사료 갈아주시거나 퍼피용으로 주시고, 댕기머리에 알프레드 인가 알프레독인가 샴푸 나오는데 별로 안 비싸요..

    사람 치약 자일리톨 성분 있으면 강아지 에게 치명적이라 피해주시고 강아지 치약 써주세요. 사람 먹는 우유, 초콜릿, 양파 안 되고요 . 키워주시니 고맙습니다. 처음 어려운 시기만 잘 넘겨보아요~

  • 18. 봄나무
    '19.2.10 9:20 AM (1.245.xxx.76)

    코스코에 닭가슴살 말린 거 팔아요 진공포장 되어 있어서 좋아요 가격 대비 싸고 깨끗해요

  • 19. 아 코코에
    '19.2.10 9:59 AM (182.226.xxx.200)

    연어 말린것도 있어요
    어제 보니 할인도 하고 있었어요 5000원 정도
    잘게 쪼개서 종이에 사서 노이즈 워크시키세요
    또는 간식 통에 넣어서 던져주면 한참 동안 잘 놀아요

  • 20. 미제
    '19.2.10 10:23 AM (39.7.xxx.56)

    개전용 샴푸 냄새가 고약하던데 괜찮은 제품 없나요.

  • 21. ...
    '19.2.10 10:39 AM (222.110.xxx.56)

    정말 잘하셨어요..키우시다 보면..사람 아기처럼 이쁘고..우울증도 잡생각도 많이 없어질거에요..
    정말 그냥 동물일 뿐인데 어찌 그리 이쁘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지...

    세상에서 힘들게 집에가면..너무 작은것에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강아지가 내 무릎위로 올라와 턱하니 앵기는거...정말로 잡다한 생각이 사라지게 해줘요...

    저는 외로움증? 같은게 심했는데...강아지 키우고 나서 집에 빨리 가고 싶어졌어요

  • 22. 유새린
    '19.2.10 11:23 AM (49.196.xxx.133)

    유세린 아가용 바디샴푸 괜찮더라구요, 싸구요.
    외국인데 찾아보면 주방세제 레몬향 조금 쓰라고는 해요

  • 23. ㆍㆍㆍ
    '19.2.10 11:23 AM (58.226.xxx.131)

    우리집은 동생이 개를 덜컥 데려와서 얼떨결에 키우게 됐는데 얘도 피부병이 골치였어요. 5개월된 아가였는데 피부때문에 병원을 몇번을 갔는지 몰라요. 가도 그때뿐이고 또 말썽이더니 샴푸목욕 끊다시피한 뒤로 말짱해지더라고요. 알고봤더니 그 전 집에서 얘를 주1회씩 샴푸로 거품 박박내서 씻겼었다고. 우리집와서도 거품 박박까지는 아니지만 주1회씩 샴푸목욕 시켰고요;;;;;지금 5살인데 아직도 샴푸목욕은 왠만하면 안시켜요. 애가 쫌 더러운것같다 싶으면 물목욕 시켜주고 잘 말려줍니다.

  • 24. ..
    '19.2.10 12:56 PM (39.7.xxx.109)

    강형욱 씨 보듬 영상 봤는데 ㅡ유튜브예요 ㅡ
    중대형견 이야기였는지 확실히는 몰라도
    목욕은 한두달에 한 번 시키라 하네요.
    카우는 진돗개는 태어나서 8개월 만에 목욕시켰다 하구요.

  • 25. ..
    '19.2.10 12:58 PM (39.7.xxx.109)

    물론 샴푸 목욕을 8개월 만에 하고
    그 전엔 물놀이를 시켰대요.

  • 26. 샴푸는
    '19.2.10 3:34 PM (211.213.xxx.92)

    약국에서 솔박티나(예전 솔박타가 이름 바뀜) 사서 사용하심 좋아요.
    이게 약산성이라 피부가 약한 사람애기나 강아지에게 잘 맞거든요.
    옛날에 피부병 심해서 갖은 고생 다 하다가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피부병이 난 적이 없어서 주위에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강아지들에게
    추천 많이 해줬어요.
    희석해서 사용하시고 처음에 거품 내어 맛사지 해 준 후 헹구어내면 됩니다.

  • 27. 수원에는
    '19.2.10 5:35 PM (223.62.xxx.34)

    마이펫플러스 병원이 없네여. ㅜㅜㅜ
    한번 아프면 30ㅡ100깨지니 힘들어요.

  • 28. 뱅뱅 맘
    '19.2.10 8:29 PM (223.62.xxx.27)

    아직 애기는 간식 안 주셔도 돼요 사료만 주시면 돼요 닭가슴살 고구마 그런 거 아직 새끼는 안 주셔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7 저 곧 미용실갈거예요. 알려주세요 06:46:03 267
1823256 토너중에 에센스같이 촉촉한거 뭐가 있을까요? (헤라 bx) 1 . . 06:38:16 262
1823255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6 축복 04:58:13 2,133
1823254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3 .. 03:42:51 528
1823253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6 .. 02:15:51 1,200
1823252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5 ... 01:58:05 799
1823251 이럴경우 남편이... 7 01:54:58 1,833
1823250 갑상선암 3 ,ᆢ. 01:45:40 1,638
1823249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381
1823248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3 그냥3333.. 01:02:12 1,899
1823247 ㅠㅠ 5 .. 00:58:55 1,163
1823246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7 00:41:04 4,000
1823245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4 직장 00:40:53 1,670
1823244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7 불사조 00:24:53 3,649
1823243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8 심각 00:24:43 1,098
1823242 인공관절 후 통증 9 에고 00:23:34 1,173
1823241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9 조의금 2026/07/04 2,277
1823240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0 ... 2026/07/04 2,923
1823239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1,549
1823238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862
1823237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2 부기장 2026/07/04 2,414
1823236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9 ㅇㅇ 2026/07/04 1,622
1823235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5 이불 2026/07/04 3,427
1823234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2,475
1823233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2 보통 2026/07/04 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