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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전부인 내 인생

조회수 : 6,019
작성일 : 2019-02-08 23:35:51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IP : 180.69.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9.2.8 11:39 PM (49.98.xxx.131) - 삭제된댓글

    결혼 하지말고, 애틋한 가족이랑 사시면 되죠
    누가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효자효녀는 결혼 안 하는게 상대방에게 좋은 것 같아요

  • 2. Mmm
    '19.2.8 11:40 PM (58.236.xxx.10)

    딸정도 나이의 처자가 참 기특합니다
    본받고 싶어요 가족에 대한 애정과 희생..

    부모님이 참 잘 키우셨네요

  • 3. Mmm
    '19.2.8 11:41 PM (58.236.xxx.10)

    그런데...결혼해서 내가정이 생기면 좀 바뀌지 않을까요

  • 4. ...
    '19.2.8 11:42 PM (14.36.xxx.190)

    그렇게 해야지만 되는 중요한 인연이 아닐까요?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사셔요.

  • 5. 가족애좋죠
    '19.2.8 11:52 PM (180.69.xxx.24)

    저에게도 가족만큼 소중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저는 제 자신이 더 소중...
    암튼, 남편도 애들도 너무나 사랑하는데
    아무리 사랑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뻐근해지고 눈물이 나도
    서로 독립적으로 경계가 명확해야 하더라고요
    의존하거나 의존하도록 유도하거나
    지나치게 감정으로만 끌려도 안되고요

    건강한 가족애를 누리시길..

  • 6. ..
    '19.2.8 11:59 PM (222.234.xxx.19)

    저도 제딸이 갈수록 더 애틋하고 지금 객지에서 일하고있으니 늘 보고싶긴 하지만 결혼안하고 나랑 계속 산다면 그것도 가슴아플거같아요

  • 7. 좋은 거죠
    '19.2.9 12:05 AM (220.111.xxx.15)

    좋은 거죠.
    새로운 가족도 만들어서 더 넓게 품어주세요.

  • 8. ....
    '19.2.9 12:15 AM (58.148.xxx.122)

    데릴사위 노릇 해 줄 남자 찾으셔야할듯.

    아는 언니가 결혼 후에도 친정과의 유대가 더 끈끈해서
    맨날 친정식구들 보고 싶고 친정가서 살고 싶대요.
    남편은 따라 오든지 말든지 애기만 데리고 친정가서 살고 싶다고.

  • 9. 보통
    '19.2.9 12:26 AM (125.177.xxx.125) - 삭제된댓글

    내리사랑이라고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자식이 부모에게 너무 정이 많은 것은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결혼은 이해가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갈등의 여지가 다분합니다.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 10. 보통
    '19.2.9 12:30 AM (125.177.xxx.125)

    내리사랑이라고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자식이 부모에게 너무 정이 많은 것은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결혼은 이해가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갈등의 여지가 다분합니다.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이런 기계적 대입 싫어하지만,, 이 글 미혼 남자가 쓴 글이라고 하면...
    아마 모든 분이 혼자 살라고 할거에요.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배우자는 힘이 들 듯.

  • 11. 네네
    '19.2.9 1:00 AM (110.12.xxx.140)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그 나이면 친구나 애인 아니면 세상사에 대한 관심이나
    자기애에 골똘하기도 할텐데 요즘 흔한 양상은 아니예요
    그러나 이 정도면 결혼은 신중하게 하셔요
    님과 상대 둘다를 위해서.
    근데 또 어쩌면 진짜인연을 만난다면 자연스레 원가족과의 분리가 될수도 있어요
    안된다면 아직 성인으로의 삶에 부합하기 어려워 결혼은 신중하란 소리죠
    가족을 사랑하되 개인으로서의 나의 정체성과 그 확장에도 많은 경험을 해보시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에 다양한 물음과 답을 구하시는 것도 젊은날 필요한 과정이예요
    일생의 반려자를 잘 만나기 위한 일이기도 하구요

  • 12. ..
    '19.2.9 1:13 AM (182.227.xxx.59) - 삭제된댓글

    내자식이 그렇게 안살았으면 좋겠어요.

  • 13. 현가족이
    '19.2.9 1:17 AM (69.243.xxx.152)

    전생에서 잃어버린 자식들이었나봐요.

  • 14.
    '19.2.9 3:31 AM (86.245.xxx.73)

    제 시누이가 약간 그런성향이고
    제 친구 중 한명도 그래요

    시누이는 시집은갓지만 자식이없어 부모늙을수록 자식처럼 모든 에너지를 쏟구요

    제 친구는 결혼 생각 거의없다가 늦게 결혼했는데
    결국 부모님 한분 돌아가시고 남은부모님모시고 합가했어요
    부모한테는 참 좋은 일이죠
    배우자가 이해해주는 범위내에서...

  • 15. ㅎㅎㅎ
    '19.2.9 8:42 AM (14.32.xxx.147)

    결혼안하시는 편이 낫겠네요
    나중에 남편은 등한시하고 계속 친정에 돈 쏟아부으며 모시고 싶어할듯요 남자가 그러면 여기선 엄청 욕먹거든요 여자니까 호의적인 반응이죠
    그냥 가족이랑 평생사세요

  • 16.
    '19.2.9 9:09 AM (180.69.xxx.196)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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