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인 것 같았는데 난임부부의 사연과
뮤코다당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가 나왔어요.
두번째 이야기가 참 맘이 아프기도 하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었네요
18살 아이가 기저귀를 차고 누워있는데 아이의 외조부모님이
24시간 곁을 지키시더라구요.
외증조할머니도 함께 사시구요
아이의 병으로 인해 부모가 이혼하고,아이의ㅜ엄마가 심한 우울증으로
아이를 돌볼 수가 없다네요
두 분이 요양보호사자격증,활동보조인 자격도 따시고,할아버진
재봉틀까지 만지며 아이의 옷을 직접 만들어입히시고...
보면서,참 저 아이가 부모복은 없았지만,외조부모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지않나 싶었네요..
방송시간이 그리 길진 않있지만,참 세상에 저런 일도 있구나..
저도 아이가 희귀병은 아니지만,지병을 갖고 있어서
문득문득 참 힘들때가 많은데
다시 한 번 힘을 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전에 메디컬7요일을 봤어요
눈물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9-02-08 22:32:03
IP : 222.121.xxx.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9 12:22 AM (116.37.xxx.181)저도 참 세상에 저런 안타까운 사연을 보며
마음이 안좋았는데,
외조부모의 지극한 사랑에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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