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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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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요?

조회수 : 6,772
작성일 : 2019-02-07 23:21:31
설에 시어머니,형님,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저희애는 수시로 원하는곳 진학했구요.
형님네 딸은 재수를 했는데, 수시논술을 썼는데, 불합이네요.
저희애도 수시최저를 걸었고, 형님딸도 논술최저를 걸었는데
논술최저를 못맞췄다고 그러면서 최저조건이 수능보고 바껴서
속상하다고...그래서 제가 그럴리가 있냐고 입시요강에 나온대로
최저를 맞추는거지 수능보고 최저조건이 바뀌면 난리나지 않겠냐고 했더니 저더러 동서가 모든대학 입시를 다아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표정이 굉장히 안좋으시더라구요. 제가 눈치없게 말한걸까요?
IP : 223.33.xxx.1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11:23 PM (221.157.xxx.127)

    그형님 말이 안되는 소릴 하는거지만 그러려니 듣고있을 타이밍이긴 했었네요 자식앞에 부모들이 이성잃고 헛소릴 하더라구요

  • 2.
    '19.2.7 11:27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눈치 제로

  • 3. ..
    '19.2.7 11:29 PM (104.222.xxx.117)

    이성잃은사람한테 팩트체크해줘봐야...
    눈치는 좀 없었어요. 바로 잘못알았나보네요..하신건 대처 잘하셨음.

  • 4. ㅇㅇ
    '19.2.7 11:33 PM (121.168.xxx.137)

    배려 빵점

  • 5. ,,,,
    '19.2.7 11:34 PM (219.250.xxx.4)

    대입결과 물어만봐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데

  • 6. 원글이 바로
    '19.2.7 11:39 PM (58.230.xxx.242)

    헛똑똑이...

  • 7. ......
    '19.2.7 11:43 PM (180.69.xxx.167)

    제가 원글같은 스타일..
    뭐 하나라도 틀렸다싶으면 즉시 바로잡는 스타일..
    남들은 다 바보인 줄 아는 스탈..
    임자 만나서 눈물 쑥 빼고 못된 버릇 고쳤어요.

  • 8. ㅇㅇ
    '19.2.7 11:44 PM (222.118.xxx.71)

    눈치 드럽게 없네요

  • 9.
    '19.2.7 11:45 PM (39.113.xxx.112)

    짜증나는 스타일 그런 바른 소리도 때와 장소가 있는거죠

  • 10. 으구구
    '19.2.7 11:48 PM (223.33.xxx.80) - 삭제된댓글

    시엄니 앞이니...
    저정도 거짓말은 그냥 넘어가줘야 했을 것 같아요
    근디 주변에 자녀들이 다 크다보니
    어느 학교 붙었는데 안갔다(?)는 거짓말들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들 해서 토는 안달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가령 건동홍 경영학과 붙었는데 호텔경영학과 가려고 지방사립대엘 갔다 뭐 그런 아무도 안믿을 식으로요... 매년 입시철마다 말하는 분도 있고;; 제 주변만 많은 건지...

  • 11. ....
    '19.2.7 11:53 PM (220.118.xxx.96)

    난 저렇게 말도 안되게 자잘하게 거짓말 하는 사람들 극혐.
    떨어졌으면 그냥 암말 안 하면 되지 뭔 되도않은 핑계에 변명에.
    사람꼴 더 우스워지는 줄 모르고.
    거짓말 하려거든 그냥 입 닫고 있는 게 낫죠.

  • 12. ...........
    '19.2.7 11:55 PM (220.127.xxx.135)

    눈치 진짜 ....
    옳고 그름도 좀 상황봐서 .......
    그렇게 말하면 누가 똑똑다 해주는것도 아니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동서지간인데 누군붙고 누군떨어지고
    어디 속이 말이겠나요

  • 13. ....
    '19.2.8 12:04 AM (125.177.xxx.61)

    아이고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배려심 제로네요.
    그냥 아~그렇구나 하시면 될일을.

  • 14.
    '19.2.8 12:11 AM (125.132.xxx.156)

    아 듣기만 해도 답답해요

  • 15. 입시와 상관없는
    '19.2.8 12:20 AM (121.175.xxx.200)

    미혼인데도 짜증이 확.... 글 쓰신거는 미안해서가 아니고, 그분들의 반응이 이해안된다는 느낌이고...

  • 16. 에휴
    '19.2.8 12:24 AM (221.138.xxx.81)

    재수까지해서 떨어졌는데 굳이 그렇게 말하고 싶었을까요. 아니여도 좀 참지...ㅠㅠ

  • 17. ..
    '19.2.8 12:30 AM (125.177.xxx.43)

    재수 실패 핑계대는건데 ..
    가만히 있어야죠

  • 18. ???
    '19.2.8 12:3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눈치없고 재수도 없어요.
    본인애 수시로 합격.
    형님딸, 조카딸이네요.
    재수해서 최저합 맞추니 못맞추니 하는 마당에
    그런 소리 하고 싶어요?
    가족 아니면 저라면 다시는 안 봅니다.
    눈치코치배려 다 꽝.

  • 19. ..
    '19.2.8 12:56 AM (110.12.xxx.140)

    아무리 자식 일이지만 이성 잃고 어거지로 우기는 사람
    별로예요 님이 좀 둔하고 눈치없긴 한데 애당초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소릴 하니 님은 기계적으로 그냥 바로잡으려고 한것 같아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누가 틀린 얘길 할때 한템포 쉬어보세요
    알아도 그냥 정신승리하지 않으면 힘드니까 거짓위안 일삼는 사람에게 팩폭하면 서로 좋을게 없지요
    님은 의도없이 하는 말인데 자칫 오해와 미움 사기도 쉽구요

  • 20. ...
    '19.2.8 8:05 AM (121.146.xxx.230) - 삭제된댓글

    분위기도 못읽고 눈치제로입니다
    상대방말이 틀렸더래도 상황파악도 못하시고..
    여기 묻지않아도 입장바꿔보면 알겠네요
    따님 입시치렀으면 누구보다 형님입장 이해하겠는데
    그기다 입바른소릴하다니...
    눈치.배려심 꽝입니다

  • 21. 저런
    '19.2.8 8:1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눈치 드럽게 없이 팩트체크만 하던애 있는데
    인간관계 모조리 안좋음.
    고등시절 3년간 문과 1등짜리 ....
    똑똑한걸 엄청 드러는 내고 싶고
    상황판단은 충분히 되지만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더더더더 강해
    입을 못다뭄.

  • 22. ..
    '19.2.8 8:5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눈치도 빵점
    인성도 빵점

  • 23. 잘하셨어요.
    '19.2.8 10:05 AM (198.199.xxx.218)

    전 저렇게 구차한 거짓말 하는사람 정말 싫어요

    아이 입시 라고 해서 면죄부 주고싶진 않아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저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기만하는 사람 저도 정말 싫어해요. 떨어졌으면 떨어진거지 무슨 구차하게 최저등급이 바꼈느니 어쩌니.. 어휴 저런사람들 딱 싫어요.

  • 24. 저런
    '19.2.8 10:3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잘해요...
    시누가 그짓뿌렁 해서 원글이한테 피해 끼쳤습니까

  • 25. 저런
    '19.2.8 10:3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잘해요...
    시누가 그짓뿌렁 해서 원글이한테 피해 끼쳤습니까
    먼 피핼 봤는데요.저 상황에서만요.

  • 26. ,,
    '19.2.8 1:26 PM (70.187.xxx.9)

    입바른 소리 할 때와 안 할때 구분은 못 하시네요.

  • 27. 아이고
    '19.2.8 2:31 PM (223.33.xxx.139)

    진짜
    눈치도없고 배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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