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시골입니다... 엄마 혼자 집에 계시니 적적하다고 개를 키우셨어요... 2년전쯤 엄마는 치매로 요양원을 가셨구요... 개는 키울만한 사람이 없어 사료만 지인에게 부탁하여 주고 있어요..
근데 이번 명절에 집에 가보니 사는 사람이 없어 폐가 수준이고..
어디서 왔는지 개가 3마리나 있더라구요...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지.. 둘러봐도 키울사람은 없고.. 제가 키우고 싶지만 저희딸이 개에게 물린적이 있어 무서워 합니다... 염치없지만 유기견보호소나 다른 방법을 알려 주세요... 진짜 울고 싶습니다....
애견인 여러분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9-02-07 16:41:59
IP : 210.117.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7 4:57 PM (223.62.xxx.208)네이버에 행동사 카페 가입해서 문의해보세요
저도 길에서 유기견들 데려와 키우고있어 맘이 넘 아프네요
아무 곳에서 물어보면 개장수들이나 나쁜 곳에 가는 경우들도 많으니 저기 꼭 가입해보세요2. ㆍㆍ
'19.2.7 4:59 PM (58.226.xxx.131)집주소는 미리 공개하지마세요. 도움요청하는 글의 주소 확인후 개 잡으러가는 개장수들도 꽤 많더라고요.
3. ...
'19.2.7 9: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동물보호단체들 있잖아요.
카라나 케어 등..
그외 유기견 단체들 있어요.
다음까페 유사주같은.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그렇게 보호소를 갖고 있는 동물단체들에 돈을 주고 장기위탁을 맡기세요.
그게 최선인 것 같아요.
분양 글 올리면 뭐. 시골 개들이야 개장수한테 입양가는게 수순이고요.
장기위탁. 또는 어느 정도 후원금 드리고 아예 보호를 맡긴다던지요
골치 아프시겠네요4. ....
'19.2.7 11:2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궁금한 것이
묶여있는 상태로 2년동안 밥하고 물만 준다.. 이런 정도인지요
그냥 차라리
한 열흘 맛있는거 먹여주고 신나게 산책시켜주고 안락사가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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