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도와주세요

재수생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9-02-07 11:51:09

어디 얘기할곳도 없고 그나마 여기가 편해서요.

아이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했어요.

지금 재수종합반에 들어갔는데 수학을 이해를 못하겠대요.

이제 와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하려니 자기도 팍팍한가봐요.

어제 그얘기를 듣고 밤에 잠을 못잤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3년내내 말을 했는데....이제와서

그래도 해보려고 하는데 엄마가 힘을 보태줘야 할거같아서요.

이런상황에 놓인 아이 공부방법 등을 조언해 주실것을 부탁드려요..

능력이 뛰어난 어머니들 부럽습니다..

IP : 118.221.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종합반 말고
    '19.2.7 11: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성적이 어느정도인가요?

    정말 너무 아니면 재수종합반 빼고
    과외선생 구해서 2~3월정도까지 중학교수학 복습 후
    그 후 고등수학 하게 하세요.

  • 2. 별도로 개인과외도
    '19.2.7 12:0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붙여야될듯요.
    공부하는 집들보니 수학과목은 개인과외샘 둘을 붙이던데요.

  • 3. ..
    '19.2.7 12:29 PM (218.237.xxx.210)

    인강이 좋은데 그게 안되면 과외나 소수학원 보내야겠죠

  • 4. ..
    '19.2.7 1:08 PM (118.221.xxx.151)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원에 있으니 자세는 잡히는거 같다고 말을 하는데..
    과외샘 구하는것도 막막하네요.

  • 5. ...
    '19.2.7 2:40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비슷한 아이 경험담입니다.
    학원공부와 별개로 본인이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막히는 부분부터 무조건 수학 교과서를 처음부터 완전하게 꼼꼼히 다시 풀면서 공부하더라구요.
    혼자가 어려운 부분은 인강도 활용하면서~~
    처음 당장은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루었어요.

  • 6. ...
    '19.2.7 3:02 PM (223.62.xxx.88)

    오후 10시까지 있다면 자습을 하다 오는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3번정도 과외를 단기간만(두세달정도?) 붙이셔서 쭉 모든과정을 정리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성실한데 수학이 안된다고 하는 아이들이 모든 단원에서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힘들어하는 단원들이 있는데...

    수학이 단원별로 연계가 많이 되서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맥을 뚫어주듯이 한번 쭉 정리하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 7. ..
    '19.2.7 5:44 PM (211.108.xxx.176)

    저도 그래서 돈 좀 더드리고 밤늦게랑 주말에 아무때건 할수 있게 과외 시켜줬어요. 피곤해하면 한시간만 하고 가더라도
    거의 매일 올수 있게 해줬어요. 돈 들어도 그게 효과적이였던거 같아요

  • 8. 저희애
    '19.2.7 11:24 PM (112.164.xxx.185)

    저희도 재수때 마지막 3달 과외선생님 수업했는데,
    차라리 처음에 할껄 후회했어요.
    과외하니 성적이 오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80 갑질도 있지만 을질도 있어요. 속터짐 16:47:00 1
1814579 국위선양 안세영 열심히 열심.. 16:46:50 7
1814578 요즘 음악방송 못 보겠어요 인기가요 16:46:46 8
1814577 갓비움 드시는 분 질문이요. 16:43:21 40
1814576 동네 친목 모임 나이 어느정도가 원만할까요? 3 나이 16:37:48 181
1814575 조국혁신당, 이해민, 2026.05.31.(일) 63시간 파란릴.. ../.. 16:35:30 73
1814574 윤조 공통된 성질 4 윤조공통점 16:34:02 165
1814573 이맘때 힘들었으나 좋았던 곳 소개합니다 여행지 16:32:00 244
1814572 국민연금 국내주식 규모에 대한 몇가지 팩트 1 ㅅㅅ 16:30:12 242
1814571 지금 따님들도 교육 똑바로 시켜야 하겠네요 2 ........ 16:29:13 692
1814570 백화점 갔다 왕피곤 4 .. 16:28:35 564
1814569 정서적 교감이 전혀 없는 남편 8 OO 16:26:35 606
1814568 죽고싶네요.... 5 ... 16:22:01 1,064
1814567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하는 ㅎㄹㄹㄹ 16:21:38 245
1814566 장례식 답례품 9 딸 시어른 16:19:39 409
1814565 내가 제일 예쁜 몸무게 90kg(명예영국인) 8 음.. 16:18:28 614
1814564 조선의사랑꾼 한윤서 결혼 말리고싶네요 1 .. 16:15:47 614
1814563 유투브에 7080발라드 모음된거 듣고 있는데 행복하네요 1 갑자기 16:14:23 224
1814562 중고생들 독서실 책상 많이 사용하나요? 9 레몬 16:10:16 222
1814561 40대 무자녀 부부, 요즘 노후 대리 체험 중이네요. 6 16:06:32 974
1814560 아래 쿠팡 더 잘나간다 사기치신분..은 거짓!! 3 .... 16:05:18 350
1814559 집에 계시는 분, 지금 뭐하세요? 5 지금 16:04:25 507
1814558 수험생 자식한테 참나요? 9 .... 16:03:45 301
1814557 일본에 가는데요 수하물로 국물있는밀면 들고가도 되나요? 3 일본수화물 16:01:13 242
1814556 요즘도 ^^쓰는 분들 많나요? 23 이제 15:57:5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