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이나 문자메세지에 칼답장하는게 가능한가요?

......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19-02-07 11:18:15
주변 지인중에 뒷담을 너무 즐기시는 분이 있어요.
영화 나 드라마에서 내 욕할까봐 화장실 못가는 상황이 나오잖아요.
딱 이분이랑 있을때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거의 피하는 편이고 동석하게 될지라도
이분이 하는 뒷담들을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편인데
아마도 ㅎㅎ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처럼
카톡이나 문자 늦게 답주는걸 엄청 비난하네요.
상대가 싫어서 늦게 답하기도 하겠지만
폰을 손에 늘 쥐고 있지 않은 다음에야 칼답하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저는 급한일은 전화로 하고, 나머지는 폰 열어 볼때마다 확인한다고 하니까
이 지인이 엄청 흥분하네요. 사람 무시하는 거라구요.
뒷담과 비난을 즐기시는 분이어서 별로 의미두고 싶지는 않지만
저나 제주변만 봐도 카톡은 한두시간 늦게 하는건 예사고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진짜 바로 바로 칼답하는게 가능한건가요?
IP : 223.62.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2.7 11:18 AM (223.62.xxx.127)

    늘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불가능이요
    '19.2.7 11:21 AM (211.226.xxx.127)

    급한 연락이면 전화해야지요.
    세상이 모두 자기 기준인 사람 옆에 두면 피곤합니다.

  • 3. 0000
    '19.2.7 11:23 AM (220.122.xxx.138)

    뭐하러 만나요?
    정신건강을 위해 저런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요.
    오면 오는갑다.
    급하면 전화하는 거고....이렇게 해야 편하지요.

  • 4. ..
    '19.2.7 11:24 AM (222.237.xxx.88)

    저는 거의 칼답합니다만
    상대에게까지 기대하진 않아요.
    각자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 5. ...
    '19.2.7 11:26 AM (180.69.xxx.167)

    즉답까지는 아니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곧 답장 하지 않나요?
    버릇처럼 한참 동안 답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 얘기겠죠.

  • 6. ......
    '19.2.7 11:27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요즘 대부분 직장 생활하고
    운전해서 이동하는데..어떻게
    바로바로 답이 가능할까요

  • 7. ..
    '19.2.7 11:30 AM (223.38.xxx.230)

    매번 칼답장하는 사람은
    핸드폰 중독이죠.
    늘 손에 쥐고 시선이 가있으니..

  • 8. 가능
    '19.2.7 11:3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성의의 문제죠.
    그 사람은 자기에게 성의 없게 대한다에 화를 내고 있구요.
    그런 논리면 니는 왜 나한테 안물어보고 니 내키는대로 문자 보내냐 날 개무시하냐
    해 보세요.

  • 9. 칼답
    '19.2.7 11:52 AM (122.47.xxx.231)

    칼답이 싫거나 일 하는데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
    무음으로 해 놓지 않은 이상 알람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 전화기 집어 들어 확인하죠
    확인 빨리 하고 싶지 않은 경우는 대기화면에
    보이는 내용만 보고 하던일 합니다
    그러곤 바빴다고 나중에 얘길 하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일때 그렇게 합니다
    칼답 한다고 중독 이라고 하긴 어렵죠
    알람소리에 무신경하고 답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게 제 입장에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뭐 일상자체가 무미건조 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10. 커피앤티
    '19.2.7 11:59 AM (219.77.xxx.170)

    그런 사람들 자존감 엄청 낮아요.

  • 11. ㅋㅋ
    '19.2.7 12:00 PM (175.120.xxx.157)

    스마트폰 없을때는 맨날 무시당하고 어떻게 살았대요ㅡ

  • 12. 전 불가입니다
    '19.2.7 1:25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매일 수영하고 매일 듣는 수업 있고 매주 참가하는 여러 행사 있어서 무음으로 해놨다 다시 소리로 바꾸는거 자주 잊어버려요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들과 중요한 이야기할때 전화 안받아요
    애들 라이드때문에 수시로 운전중이고요
    차 세우면 톡해야지하다 막상 잊어버릴때 많고요
    전화도 못받고 다시 해줄때 많아요
    물론 곤란하거나 짜증나는 연락에 일부러 안받고 좀 생각하다 답 보낼때도 있어요
    자기 연락이 무슨 어명이나 되나
    개인적 생활패턴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이런걸 무시한다로 받아들이고
    제 앞에서 들으라는듯 그따구로 말하는 싸가지면
    저야말로 무시해주고말겠어요

  • 13. ..
    '19.2.7 1:28 PM (110.12.xxx.140)

    한심하기가 이루말할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16 지금 이혼설 도는 영철 영자… 쇼핑몰준비하려고 어그로일거 같아요.. 13:29:09 70
1826115 유시민 까는 하바리 유튜버들 총합 조회수 13:27:35 76
1826114 금리 오르면 대출이자도 오르죠? 1 오늘 13:19:16 363
1826113 이거 공산주의인가요? 집 1채 있으면 죄인인가요?????? 19 000 13:19:01 505
1826112 박은정 의원님 SNS 4 ... 13:17:58 369
1826111 친구 살해뒤 피범벅 나체 활보…24살 정재환 신상 공개 2 ........ 13:17:38 637
1826110 이재명이 진짜 하고 싶은 건 12 이거 아닐까.. 13:14:16 540
1826109 이재명은 노무현 절대 못따라가요......... 17 13:14:08 392
1826108 금 물타기 할까요? 3 ... 13:10:39 538
1826107 여권없으면 좌석지정 못하나요? 상관없죠? 1 ..... 13:08:34 217
1826106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 산다는 건 21 ….. 13:02:25 1,652
1826105 요리할 때 손 작은 사람 6 ㅇㅇ 13:00:38 582
1826104 경기도정 중이신 추미애 도지사님 소식 6 행정권고 13:00:28 484
1826103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 3 .... 12:56:14 275
1826102 "15억 집 6억 대출 땐 부담금 1200만원".. 19 .... 12:50:13 1,220
1826101 수준이하 밥집들 진짜 화나요 19 아오 12:48:39 1,602
1826100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 0.25% 인상했네요 3 ........ 12:45:51 601
1826099 보완11 김남희 의원, 6월 이재명 대통령 특사로 맥시코 다녀왔.. 18 ㅇㅇ 12:42:46 764
1826098 눈밝은 사람들은 이미 눈치 챘었다 13 그냥 12:40:58 2,315
1826097 현대자동차 정년? 10 몰라 12:40:11 795
1826096 하닉 지금 주가 물탈만할까요? 10 고수님. 12:39:25 1,377
1826095 토스증권계좌 쓰는데 하나 더 어디 개설할까요? 2 .. 12:33:54 217
1826094 대통령님 이건 입법사주입니다 15 ㅇㅇ 12:32:13 965
1826093 문재인 보다 이재명 더 무능 34 ㅡㅡ 12:31:40 1,126
1826092 주식)최근 패닉셀 하신분들 3 ㅇㅇ 12:30:49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