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끝에 헛제사밥 해먹는집 있어요?

자랑글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9-02-07 11:05:26

시가 고향이

진주거든요. 탕국도 푸짐하고  나물도 가짓수가 많아요.

음식 올리고

나물과 탕국으로 밥을 비비는데,

꿀맛이에요.

시집와서 첫해부터 지금까지  명절, 제사, 생신날엔 먹어, 질리법도 한데,

이건 아니네요.

평소에 나물할걸들 준비해서  말리고

뿔(불)려서 나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정성이 들어간만큼 맛도 좋죠.


4시간이나 고은 탕국도 맛나구요..

IP : 122.37.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2.7 11:06 AM (220.122.xxx.138)

    탕국 먹고 싶네요 ..
    원글님네 탕국은 뭐뭐 넣고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2. 안동가서
    '19.2.7 11: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헛제사밥 먹어봤어요.
    맛있더라고요.

    근데 헛제사밥은 제사 안 지내고 오로지 그 밥을 위해 만들어 먹는게 헛제사밥 아닌가요?
    님이 먹는건 헛제사밥이랑 음식구성은 같지만 헛제사밥은 아닌것 같은데...

  • 3. ....
    '19.2.7 11:09 AM (221.157.xxx.127)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 4. ...
    '19.2.7 11:13 AM (119.69.xxx.115)

    헛제삿밥은 제사안지내고 먹는 음식이요.

  • 5. 헛제삿밥은
    '19.2.7 11:1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6. 헛제삿밥은
    '19.2.7 1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을 여러번 드신 거예요.

  • 7. 헛제삿밥은
    '19.2.7 11: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8. ...
    '19.2.7 11:17 AM (121.146.xxx.39)

    제사지내는 집은 다 그렇게 먹는데,아마 원글님 입맛에 맞는거죠
    전 어릴때 유모가 해준 제사밥이 그리워요..

  • 9. ㅁㅁㅁㅁ
    '19.2.7 11:26 AM (119.70.xxx.213)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22222

  • 10. robles
    '19.2.7 11:27 AM (191.85.xxx.62) - 삭제된댓글

    탕국에다 나물이라 저는 꼭 개밥 비주얼이라 호감이 안 가는데...먹기도 싫을거 같네요.

  • 11. ..
    '19.2.7 11:29 AM (222.237.xxx.88)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333

  • 12. ㅋㅋㅋ
    '19.2.7 11:31 AM (175.120.xxx.157)

    제사밥은 명절에 차례지내는 집은 다 먹죠 ㅋㅋ그거 헛제사밥 아니에요
    헛제사밥은 진주나 안동에서 제사날 아닐때 제사밥 먹고 싶을 때 해 먹던 건데요 ㅋㅋㅋㅋ

  • 13. 그거
    '19.2.7 11:40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완전 아는 사람만 아는 꿀맛이죠.
    넘 맛있어서 제사 없을 때도 해먹는 게 헛제삿밥이에요.
    탕국이랑 건더기가 꼭 들어가야 그 맛이나구요.

    비주얼이 조금 그러하니 어릴 적부터 안 먹어본
    사람들은 거부하기도 해요. ㅋㅋㅋ

  • 14. ,.
    '19.2.7 12:03 PM (119.64.xxx.194)

    저는 고향이 경상도라 당연히 제삿날이나 명절날엔 그렇게 먹었어요. 우리는 그냥 비빔밥이라고 불렀는데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확실히 서울시가는 경상도만큼 요란하진 않은 거 같아요. 어릴 때는 내 수고가 없으니 그저 그날만 기다렸는데 명절 며칠 전부터 큰집으로 종종 오가는 엄마 수고를 생각도 못했네요 ㅜㅜ

    그리고 허제사밥은 가짜라는 허를 써서ㅜ헛제사밥이예요^^ 제삿밥은 향냄새가 나야 하는데ㅡ그게 안나니까ㅡ가짜 제사밥^^

  • 15. 남쪽 지방 탕국
    '19.2.7 12:30 PM (121.129.xxx.82)

    넘 맛있어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탕국 건더기랑 나물이랑 비벼 먹음 완전 맛있죠 ㅠㅠ
    츄릅
    서울에선 소고기뭇국으로 탕국을 하니 아쉬워요

  • 16.
    '19.2.7 12:44 PM (223.38.xxx.213)

    설에 차례 지낸 삼색나물에 아침에 한 밥 비벼서
    보온도시락에 도시락 싸 왔습니다. 흐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서...
    탕국도 좀 싸오고 싶었는데...
    회사 탕비실에 전자렌지가 없...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13 캡내장 브라탑 덥다 21:50:06 13
1826712 편의점 순두부 실온28도 2시간반있었는데 4 .. 21:44:35 124
1826711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카톡이라는데 아주 2찍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6 ㅇㅇ 21:39:22 278
1826710 모임에서 나눌만한 간식등 7 소소한 21:37:10 268
1826709 뉴질랜드는 운동. 우리나라는 정신과 2 오오 21:36:44 240
1826708 "檢 개혁 떠들지 말든지" ..송영길 출마자격.. 1 그냥3333.. 21:34:08 244
1826707 선 넘은 동서 ... 10 . . 21:33:22 863
1826706 하이닉스 40까지 본다던 차트분석글 못찾겠어요 12 ---- 21:26:43 866
1826705 담배냄새 의심세대가 된것 같은데.. ... 21:23:40 277
1826704 아들이 140이었다가 181로 확 크면서 3 21:23:02 936
1826703 전현희 의원, 대통령이 "우리 용이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17 ㅇㅇ 21:20:37 645
1826702 맨끝줄 소년-넷플 드라마 추천 6 휴먼 21:11:17 648
1826701 논술 학원 중요할까요? 3 논술 21:10:14 223
1826700 메시님은 저 작은 키로도 거구들을 뜷고 세계적인 선수가 됐는데 2 메시아 21:09:59 433
1826699 서울 경기 지금 능소화 아직 볼만한 곳 있을까요? 2 ... 20:59:57 355
1826698 근육,신경통증에 구급처치 20:54:00 285
1826697 호프 “즐기는 영화”로 만점 18 ㅇㅇㅇ 20:45:51 1,091
1826696 수시컨설팅 13 00 20:41:33 583
1826695 비키퍼같은 액션 추천 좀 해주세요 3 넷플 액션 20:41:20 313
1826694 82 지인들은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나요? 12 ... 20:29:19 1,038
1826693 익게에서 왜 고닉을 쓰나요? 30 .. 20:29:12 1,024
1826692 이재명은 국어도 기본이 안됐네요 33 우기기왕 20:27:52 1,726
1826691 요즘 산에 자주갔더니 양볼에 기미가 ㅜㅜ 2 알려주세요 20:23:32 1,178
1826690 월 500만원이면 기업 비판기사 내려주고 홍보까지? 4 역시 기레기.. 20:20:04 683
1826689 호프 복선 추측 (스포주의 1 ... 20:19:12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