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미세먼지 피해서 강원도 쪽으로 내려가는 집들이 많이 생겼네요.
아직 아이도 어리고 엄마들도 젊은데.. 내려갈 정도로 만족도가 클까요?
명절때 시골출신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서울이 좋지 왜 내려가냐며.. 손사래를 치시네요.
남편은 은퇴후 내려가 살자고 하구요. 서울에서 노인이 되어 살면 외출도 맘껏 못한다며.. 도서관도 매일가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겠냐고..
경제력 없어지면 내려가야겠다고 생각중인데.. 저같이 생각하는분 있나요?
도시와 지방..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9-02-07 07:54:43
IP : 58.77.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9.2.7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아이들 어리면 후회할걸요
지방으로 이전한 직장인들 자녀 40퍼넘게 중 고딩도
서울로 유학보낸다잖아요
나이먹어서야 한가로움이 체질인 이들은 가기도 하죠
제 형제부부도 한집은 2년후 내려갈거라고 계획중임
글구보니 그러고 싶은이들이 많긴한가봐요
강원도 뺨치는 산골고향에도 찻길만 뚫린곳이면 경매땅 나오는대로
몇배붙여 낙찰이래요2. 저는
'19.2.7 8:25 AM (117.111.xxx.60)도시번화가에 살다가 변두리지역으로 이사왔는데 처음에는 주위 논과 밭. 강이 흐르고 산이 코앞에 있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좀 외로워요 ㅎㅎ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고 그렇게 전원생활을 꿈꿨었는데 막상 하고 보니 이젠 도시생활이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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