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요
앞으로 긴 명절..
생각대로 되네요 ㅠ
남편 뜻대로 토요일에 시가에 갔어요.
암튼 이번엔 그럴만한 사정이 있긴했고요..
예상대로,
시누1은 오지도 않고 저희 오는 시간에 맞춰 3명의 자녀들 시가에 보내고,
시누2는 일요일에 가족과 넘어오고,
예상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거들긴했지만 뒷치닥거리는 거의 제몫이고,
월요일아침 ,
아침식사후, 산더미같은 설거지보고도 시누2는 본인시댁으로 직행.
명절날,
차례지내고 점심식사후,
1:30에 시누1의 전화벨이 남편폰에 울리고. 아이가 받으니
좀있다간다고 보자고.
하~ 1시간거리라서
거의 온줄 알았더니 아직 출발도 안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3시에 도착.
그시간까지 점심밥도 안먹었다고해고 밥상 차려나가고,
그러고 3:30 친정으로 출발하려 현관나서니,
시누3 이 딱맞춰 도착.
하~짰네요..
1시간텀으로 오기로.
그때 시뉴4 츌발한다고 다른 시누한테 톡.
그러거나 말거나 인사하고 와버렸어여.
하나있는 며느리이자 올케
지들땜에 우울증걸렸는데도
알면서도 이러네요..
이젠 명절에 다신 안그럴거에요.
남편한테 말했어요.
앞으론 시뉴애들 보낸다하면 우리애들 먼저 시누네 보내자고.
그리고 앞으로 긴 명절 내친정 갔다 가자고.
1. 잘됐네요
'19.2.7 1:46 AM (211.187.xxx.11)머리 나쁜 것들이 티나게 해줬으니 이참에 가지마세요.
시누들 여럿이서 올케 하나 있는데 잡아먹으려고 하니
지들끼리 난리 굿을 하든 말든 남편만 보내세요.
이미 우울증까지 앓는 마당에 뭐가 무서워 받아줍니까.2. .....
'19.2.7 1:48 AM (221.157.xxx.127)명절당일아침에가서 세배만 딱 하고 오세요 시누 오거나말거나
3. 어머나
'19.2.7 1:51 AM (182.222.xxx.70)썅년들
다음엔 가지
마세요 세배도 무슨요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지긋지긋하네 그집도4. ..
'19.2.7 2: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어후..속터져. 갈때되면 가야지 뭐하러 시누 올때까지 일일이 기다리고 밥차려주고 그래요?
저희 딸셋에 막내동생 아들하나라 시누 셋인 집이지만 그런 갑질 생각도 안해봤네요.
설겆이도 딸들이 서로 하겠다고 하는 집이에요.
괜히 그런 여자들땜에 도매급으로 욕먹어서 화나요.5. ..
'19.2.7 2:14 AM (183.96.xxx.129)시누4까지 있는집에 정상 시누이가 하나도 없군요
6. 행복한하루
'19.2.7 2:17 AM (220.76.xxx.225)어찌 남편은 멀쩡하신가요? 거진 비슷할텐데
7. 원그리
'19.2.7 2:25 AM (175.212.xxx.71)그러게요..제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남편은 모른척하더니 이젠 실체를 아는듯한데,
회피하네요..
제가 더 쐐기를 박아야겠어요8. 시집살이는
'19.2.7 7:15 AM (61.82.xxx.218)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예요~~
시누이나 남편이나 별반 다를거 없어요.
왜 토요일부터 시집엘 가서 그 집안 뒷치닥거리하는 무수리 역할을 자처하시나요?
윗분 말대로 명절날 아침에 가서 새배 드리고 오세요.
음식은 원글님이 몇가지만 집에서 장만해서 가져가고요.9. ..
'19.2.7 8:5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남편은 이제 안 게 아니라 원래 알고 있었고요
내년에도 반복돼요.
마누라가 명절 끝에 투정부리니 참아주는 거지
명절 전에 친정간다고 하면 이혼당해요.10. 님이
'19.2.7 12:24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친정에 가면 시누들하고 마찬가지잖아요
친정에 올케는 없나요11. 이상해요
'19.2.7 12:48 PM (175.198.xxx.94)시누들 오면 자기들이 차려먹는거지
왜 며느리가 밥을 차려줘요?
시누는 밥 받아먹는 위치에 있다고 누가 그랬는지
와 시집갑질
오거나말거나 그냥 갈길 가면되는거아닌지
저는 친정가면 올케랑 같이하거나 내가 차리고치우고
앉아서 받아먹은적이 없음.
올케도 시간되면 자기갈길 칼같이 가버림.
그려러니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