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었는데 별소릴 다 듣네요
제가 파마나 염색 이런 시술을 몇년째 안했어요 커트만 하고
오랜만에 파마나 할까 싶어 미용실에 갔었는데
파마 어떻게 할지 얘기중인데 손상이 많이 됐다는거예요
전 고데기도 안하는지라 손상 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시술 안한지 오래 됐는데 왜 손상이 되냐고 물으니
너무 아무것도 안해도 머리가 상한다는거예요
대체 뭔 소린지
그래서 커트만 하고 왔네요 더 손상 될까봐
1. ..
'19.2.6 11:41 PM (119.64.xxx.178)글이 뭔가 웃겨요
마지막줄 읽고 터져서요
ㅋㅋㅋㅋㅋㅋ2. ㅋㅋㅋ
'19.2.6 11:42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잘 셨어요. 무슨 소린지 ㅋㅋ 지는 머리 쓴다고 하던대로 협박했지만 ㅋㅋㅋ
3. ㅋㅋㅋ
'19.2.6 11:43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잘 하셨어요. 무슨 소린지 ㅋㅋ 지는 머리 쓴다고 하던대로 협박했지만 ㅋㅋㅋ
4. 따뜻한시선
'19.2.6 11:46 PM (211.201.xxx.49)ㅎㅎㅎ 재치있는 글 내용 좋아요^^
5. ...
'19.2.6 11:47 PM (1.234.xxx.2)ㅋㅋㅋ 더 손상될까봐..
거기 다시는 못가겠네요.. 믿을 수가 없어서 ㅋㅋㅋ6. ...
'19.2.6 11:47 PM (117.111.xxx.157)장사속도 있었겠지만 나이들면 머리상태도 안좋아지는건 맞아요.
7. 자신감만땅
'19.2.6 11:52 PM (218.238.xxx.123)윗분 말씀 동감이요 장사속으로 얘기했겠지만 나이들수록 머리 관리해줘야 안상해요
고데기, 염색이나 펌 안한다고 머리결이 그대로인거 아니라더라구요
드라이 할때 열에 손상되기도 하구요
꾸준히 집에서 홈케어 해줘야 한다고..8. 관리
'19.2.6 11:55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해야되요.
드라이 열도 있지만 햇빛 자외선에도 모발은 상할 수 있어요. 저야말로 파마는 잘 안해도 미용실엔 정기적으로 가서 두피케어 모발케어 받고 집에서 헤어팩해줘요.
이렇게 해야 탈모관리도 되더라구요.9. @-@
'19.2.6 11:57 PM (175.223.xxx.193)그게 모발응 자외선에도 굉장히 많이 손상되구요, 섭생이 좋ㅇ지 않을때도 모발에 영양이 안가서 푸석하기도 해도 , 우리가 알고 있는 펌, 염색뿐 아니라 그외 이유들도 많답니다 . 단백질 섭취만 잘해도 모발에 힘이 생겨요 , 다이어트로 모발이 많이 상하기도 하구요 , 여름에는 모발보호를 위해서도 양산 쓰라고 해요
10. .....
'19.2.7 12:09 AM (125.178.xxx.206)그 미용사말 전혀 틀린건 아니에요.
저도 염색이니 파마니 일절 안하고 심지어 머리도 선풍기로 말리는 사람인데
자외선때문에도 머리 많이 상해요.
상한머리 타고 올라올때마다 바로 가서 커트하고 그래요.11. .......
'19.2.7 12:13 AM (211.178.xxx.50)그래서 커트만 하고 왔네요 더 손상 될까봐
ㅋㅋㅋ12. 자외선
'19.2.7 12:22 AM (59.149.xxx.146)자외선이나 다이어트 등으로도 상할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면 그런가 했을텐데 너무 아무것도 안해도 상한다고 햇으니 이상하죠 ㅎㅎㅎ
13. ..
'19.2.7 12:33 AM (125.183.xxx.191)머리카락에 해봤자 그때 뿐이더라고요.
자외선도 시골 땡볕에서 농사 짓는 것도 아니고...
트리트먼트하고 에센스만 매일 발라줘도
그나마 나은 듯14. 요즘은
'19.2.7 12:57 AM (219.250.xxx.4)파마나 코팅할때 영양제도 같이 해 주더라고요
우리동네 미용실은 아예 영양제까지 포함되어요15. ㅋㅋㅋ
'19.2.7 1:46 AM (175.223.xxx.38)맞아요, 어차피 아무 것도 안해도 손상된다는데 굳이 돈 들일 필요없죠.
장사 무지 못하는 미용실이네요ㅋㅋ16. ..
'19.2.7 7:55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미용실 종사자 여러분
효과도 별로없고 성의도 없는 두피케어니 뭐니
제발 이것저것 권하지 말아주세요17. ...
'19.2.7 8:3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혹시 목동이세요?? ㅋㅋㅋ
전 아이 어렵게 맡기고 머리하러 갔다가 딱 저 얘기 들었어요. 임신 수유 오래 하느라 머리 한 적이 없는데 상했다고 20만원 넘는 케어받아야 파마를 한다나? 케어받고 좀 있다 머리를 해야한대요.
아이를 맡기기 어렵다고 오늘 해야하니 그냥 파마 해달라니
자기도 아이 둘 아빠지만 아이만큼 손님 머리도 중요하지 않냐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18. ...
'19.2.7 8:36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에고 그냥 올라갔네요.
더이상 실갱이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나오는데 원장?? 니라는 사람이 잡길래 사정얘기했더니 사과하시고 바로 파마해주셔서 받고 왔네요.
머리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19. ..
'19.2.7 10:37 AM (220.89.xxx.168)저 다니는 미용실 직원하나가 손님만 오면 붙어서 두피케어를 권해요.
미용실 손님이 많아서 펌 한번 하려면 대여섯시간 이상 걸리는데
옆에서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 반복하면서 꼬시는 거 듣고 있으면
정말 부담이겠다 싶더라구요.
그 여자 머리 감기는 거, 드라이 해 주는 거, 맘에 안들고 엉터리인데
입만 살아서 매상 올리려는 거 눈에 보여 싫어요.20. 흠
'19.2.7 12:06 PM (220.118.xxx.92)요즘 잘 되는 미용실들은 시술 안권해요.
손님들이 싫어하는 거 아는데 그걸 왜 미련하게 자꾸 권하나요...
잘 되고 잘 한다는 데 가보세요.
싼 데 가지 마시구요.
굳이 권하지 않아도 오는 손님마다 커트, 펌만 해도 먹고 살고 심지어 워낙 바쁘니 예약 펑크나면 속으로 쾌재 불러요.
박리다매 하는 데 말고 평균 가격 이상 받는 곳들이요.21. 연필
'19.2.7 12:54 PM (219.77.xxx.170)그럴수 있어요. 저는 단골미용실에서 염색도 안해주고 많이 상했다 하더라고요. 에센스 사다 바르세요. 님 영양상태 습관 등등 영향 있고 그래요
22. 무조건
'19.2.7 1:07 PM (175.113.xxx.77)미용실은 백이면 백 무조건 손상됐다 해요. 무조건.
그냥 멀쩡한 머리 손상모로 만드는게 그들의 일이에요
조금 머릿결 건조하다 싶으면 난리호들갑 떨면서 머리가 상해도 이렇게 상할수가.. 난리쳐요
그냥 이젠 귓등으로 흘려 들어요23. 관리
'19.2.7 1:16 PM (175.215.xxx.163)나이들면 암것도 안해도 머리결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로레알 제품들이 싸고 성능도 좋아요
트리트먼트만 써도 찰랑찰랑 할거에요24. 음
'19.2.7 2:08 PM (175.192.xxx.35) - 삭제된댓글드라이 안하고 펌안하고 고대기 사용안해도 머리 상합니다.
피부가 주름지고 거칠어 지듯 머리도 거칠어집니다.
잠이 부족해도, 몸이 피곤해도, 지병이 있어도 머리가 거칠어져요.
미세먼지도 머리 거칠어 지게 만들고요.
주기적으로 케어 받으면 당연히 좋아지지요.
피부도 주기적으로 케어 받으면 좋아지잖아요.25. ㅋㅋㅋㅋ
'19.2.7 2:12 PM (121.181.xxx.103)그래서 커트만 하고 왔네요 더 손상 될까봐
?????
대체 뭔 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
'19.2.7 2:23 PM (110.70.xxx.77)ㅋㅋㅋㅋ 아주 잘하셨어요!!
27. 예삐언니
'19.2.7 2:45 PM (118.221.xxx.39)빵터졌어요!!
You Win!!28. ㅎㅎ
'19.2.7 3:00 P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영업에 안 말리셨네요
제가 가는 미용실은 반백인 제머리카락
염색하지 말라고해요
지금 좋은 머리결 상한다고..
미용실에서 권하지 않으니 염색 안한 흰머리카락으로
위로가 되어서 그냥 다녀요
강경화만큼 하얗거든요
이대로 지낼겁니다
완전히 하얗게 되더라도29. ??
'19.2.7 3:20 PM (211.46.xxx.61)아무것도 안하는데 머리가 왜 상할까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30. ..
'19.2.7 4: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자기들 머리는 빗자루면서 내머릿결 아주 뭔일 난것처럼 호들갑ㅋ
염색,펌 자주 않하기도하고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아무렇지 않은 정상모거든요ㅎ31. 111111111111
'19.2.7 4:16 PM (119.65.xxx.195)ㅋㅋ 묭실애들은 왜그러나몰라요
머리다 돈쓰라고 난리. 혀까지 차면서 ㄱ
어릴땐 창피해서 얼굴새빨개졌는데
지금같으면 당장 일어남ㅋ
나이먹으니까 저 지랄도 안해도 편하긴하네요32. ㅇ
'19.2.7 4:17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마지막줄ㅎㅎ.
좀 오래 전이지만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더니 파마나 염색 전혀 안하냐고 해서 안한다고 하니 그래서 두피가 건강하고 머릿결이 좋구나 하더군요.
지금은 반백인데 여전히 안하네요.33. ㅇ
'19.2.7 4:24 PM (112.187.xxx.240)진짜 저도 저런적있는데 ㅋ 머리에 투자를 안하니 머리가 상한다고
34. 읏샤
'19.2.7 4:38 PM (59.11.xxx.217)자외선에 햇볕에 머리 상해요. 겉머리가 속에 있는 머리보다 더 상하죠.
35. 읏샤
'19.2.7 4:39 PM (59.11.xxx.217)근데 파마, 염색하면 훨씬 더 상하죠.
36. 잘하셨네요
'19.2.7 5:1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마지막글에 빵~~~~
37. 맨날저럼
'19.2.7 6:25 PM (182.226.xxx.202) - 삭제된댓글미용실 가는곳마다 머리결 상했다고 난리.
반곱슬에 뭘해도 효과도 없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해서 안하면 눈치주고요.
심지어 머리숱도 적은 사람 숱은 쳐놨더군요.
이러니 미용실 점점 더 가기 싫네요.38. 음
'19.2.7 6:38 PM (58.120.xxx.80)저 진짜 커트말고 암 것도 안하는 어깨생머리인데요.
제가 요즘 약을 먹고 나이도 40대고 겨울되니 머리끝이 다 갈라져요. 그냥 몸속 수분이 없으니 갈라지더라구요.39. ᆢ
'19.2.7 7:00 PM (121.152.xxx.170)저 숱많고 미역같은 머리결기진 여잔데 생머리상태로 오래 지나니 끝이 거칠어지더라고요. 머리가 자라나와 있으면 머리감고 말리고 빗질에도 손상돼요. 긴머리면 단발로 가끔 잘라내야 해요.
40. 그러니까
'19.2.7 7:54 PM (220.85.xxx.184)헤어 클리닉 받으라는 거죠 ㅎㅎㅎㅎ
41. 가을여행
'19.2.7 8:39 PM (218.157.xxx.93)헤어에 영양을 주는 행위를 아무것도 안하면,,이 뜻이겠죠,,
42. ㅋㅋㅋ
'19.2.7 9:27 PM (125.177.xxx.158)글이 너무 웃겨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
'19.2.7 10:01 PM (211.176.xxx.202)미용실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서 이야기해줬어요. 집에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사서 30분이상 두라고 그럼 머릿결 좀 좋아진다고 그래서 집에서 하고 있어요.
44. 흠
'19.2.7 10:57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본인의 무지함을 유쾌하게 드러내시네요.
45. ..ㅡ
'19.2.7 11:27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너무 웃겨요. 키득거리게 되네요.
그리고 저도 집에서
트리트먼트나 헤어 팩하고
전기 모자? 뒤집어쓰고 있는데요
헹구면서 보니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이 익어 기름 덩어리가
되어 나오더라구요.
전기모자는 10분내로 사용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