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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복은 복불복인가요..?? 어떤사람은 편안하게..???

...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19-02-05 19:17:24
주변에서 봐도 인터넷에 글올려야 될정도로  그렇게 막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시댁은 딱히 못봤거든요....
제주변에도 있긴 하겠죠.. 말을 안하는건지도 모르구요..
저희 엄마는 그런복 많기로는 친정인외가에서도 인정할만큼 많았던것 같거든요... 
이건 시대랑은 상관없는게 저희 부모님이  60대 후반 저희 큰댁 큰아버지 어머니는 70대초반이시니까... 
뭐 그시절에도 시댁복 많은 사람들은 많았던거잖아요.. 
저희 큰어머니도 그런이야기는 하시거든요.. 따지고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주 처신을 잘하신거죠... 
근데 그복은 복불복인가요..??? 아니면 어떤 사람은 아주 편안하게 
어떤 사람들은 82쿡이나 다른 주부 사이트에  글 올려야 될정도로 힘들게..?? 
그냥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차이가 나는건가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면
    '19.2.5 7:18 PM (58.78.xxx.80)

    복불복 같긴해요

  • 2. ...
    '19.2.5 7:20 PM (58.79.xxx.138)

    복불복인 면도 있겠지만
    제가 본 케이스는 남편 역할이 중요해요
    같은 시부모인데도 동서지간에 체감온도가 다를걸요

    그리고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본인이 잘 끊어내고 막아치는것도 중요함요

  • 3. 보니까
    '19.2.5 7:25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반반인 것 같아요. 근데 어릴 때 동네서 별나고 못된 아줌마들 예를 들면 쌈닭 욕심쟁이 짠순이 이간질쟁이 아들은 거의 다 이혼했더라고요.

    우리 동네 진짜 별난 아줌마 있었는데 아들은 순둥이고 착하고 의대 나왔거든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지금 그 아들 이혼 두번하고 세번째 여자랑 살아요. 세번째 여자도 도망가려는 거 의사아들이 겨우 빌어서 잡았대요. 의사 아들이 돈을 엄청나게 버는데도 다 도망가려고 한대요.

  • 4. 보니까
    '19.2.5 7:2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반반인 것 같아요. 근데 어릴 때 동네서 별나고 못된 아줌마들 예를 들면 쌈닭 이기주의자 욕심쟁이 짠순이 이간질쟁이 아줌마들
    아들은 거의 다 이혼했더라고요.

    우리 동네 진짜 별난 아줌마 있었는데 아들은 순둥이고 착하고 의대 나왔거든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지금 그 아들 이혼 두번하고 세번째 여자랑 살아요. 세번째 여자도 도망가려는 거 의사아들이 겨우 빌어서 잡았대요. 의사 아들이 돈을 엄청나게 버는데도 여자들이 다 도망가려고 한대요.

  • 5. 결론은
    '19.2.5 7:28 PM (218.150.xxx.122) - 삭제된댓글

    보면 그 모든 시집살이 다 남편이 시키는거예요
    아무리 시월드가 핵폭탄급이어도 남편이 쉴드 치면 다 막아져요

  • 6. 보니까
    '19.2.5 7:32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는 건 맞는데요. 스토커처럼 자살하겠다고 덤비고 하여간 뭐 미저리나 올가미 그런 수준이더라고요.

    그게 사실 정신병이잖아요. 근데 부모도 자식도 사랑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많고요. 연예인들도 부모 뒷감당에 지 인생 망치는 사람 많잖아요. 자식 집착이 어마어마해요. 옆에서 자기 부모 부추기는 다른 자녀들도 많고요.

  • 7. ㅇㅇ
    '19.2.5 7:33 PM (182.228.xxx.195)

    신혼 초 몇년간은 별별 이상한 상황 많았지만
    남편한테 쉴드쳐달라 주문 하고는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어요
    아들 무서워 하더라고요 안올까봐 ..

  • 8. 보니까
    '19.2.5 7:3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는 건 맞는데요. 스토커처럼 자살하겠다고 덤비고 하여간 뭐 미저리나 올가미 그런 수준이더라고요.

    그게 사실 정신병이잖아요. 근데 부모도 자식도 사랑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많고요. 연예인들도 부모 뒷감당에 지 인생 망치는 사람 많잖아요. 자식 집착이 어마어마해요. 옆에서 자기 부모 부추기는 다른 자녀들도 많고요.

    우리 주변에도 보면 별난 여자들 있잖아요?그 여자들이 진상시모 되더라고요. 우리 동네에도 아들 상받은 거 카톡에 맨날 올리고 공부 못하는 집 엄마 왕따 시키는 여자 있는데 명문대 다니는 그 아들은 장가 가면 지옥이지 싶겠더라고요. 의사 엄마나 이 엄미라 남편이 많이 무능하고 아들은 똑똑하니 엄마가 마누라가 되고 싶은가보더라고요.

  • 9. 저도
    '19.2.5 7:45 PM (115.143.xxx.124)

    제일중요한것은 시어머님보다 남편역활이 제일 중요한듯해요 시어머님이 저에게 잔소리하니깐 울남편이 저를 데리고 시댁에서 나왔더니 다시는 잔소리 안하시더라구요

  • 10. 보니까
    '19.2.5 7:4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는 건 맞는데요. 스토커처럼 자살하겠다고 덤비고 하여간 뭐 미저리나 올가미 그런 수준이더라고요.

    그게 사실 정신병이잖아요. 근데 부모도 자식도 사랑이라고 잘못 아는 경우도 많고요. 연예인들도 부모 뒷감당에 지 인생 망치는 사람 많잖아요. 자식 집착이 어마어마해요. 옆에서 자기 부모 부추기는 다른 자녀들도 많고요.

    우리 주변에도 보면 별난 여자들 있잖아요?그 여자들이 진상시모 되더라고요. 우리 동네에도 아들 상받은 거 카톡에 맨날 올리고 공부 못하는 집 엄마 왕따 시키는 여자 있는데 명문대 다니는 그 아들은 장가 가면 지옥이지 싶겠더라고요. 의사 엄마나 이 엄미라 남편이 많이 무능하고 아들은 똑똑하니 엄마가 마누라가 되고 싶은가보더라고요.

    문제가 심각한게 80년대 까지만해도 평균수명이 60대 시대라 며느리가 참으면 40대에는 시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셨거든요. 이미 며느리 30대에 시부모님들이 기력이 없으시고요. 근데 지금은 같이 늙으면서 며느리 60대 까지 시부모가 정정하게 살아계시는 경우가 허다해요. 시간이 기니까 더 괴로운 거죠.

    이럴거면 각자 살아가야하거든요. 더 이상 효도나 그런 전통적 의미 대신에 자기 삶을 자기가 살아야해요. 본인들은 모르지만 지금 70대가 옛날 50대만큼 건강해요.

  • 11. 남편 반
    '19.2.5 7:46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친정 반 아닌가요?
    누울 자린지 아닌지 눈알 튀어나올듯 팽팽 돌려 빼꼼히 보고 ㅈㄹ 여부 결정하잖아요.

  • 12. 지금
    '19.2.5 7:48 PM (223.62.xxx.140)

    생각해보니 연애때 쎄했는데
    점잖은 부모만 보고 살아
    인간의 추악함을 짐작조차 못한거

  • 13.
    '19.2.5 7:5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도 시부모 욕심만큼 판단하는 거죠.
    저 같은 경우 시댁과 형편 같고
    남편 ky중 하나 저 h대 나오고 맞벌이 회사원
    전세금 시댁,친정 반반 내서 수도권에 얻었는데
    시어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학벌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강남아파트 왜 안해왔냐고...

  • 14. 보통
    '19.2.5 7:59 P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못된 시모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교육수준 낮은 형제 많은 집 딸.
    행운으로 남편이 전문직이든 시댁이 부잣집이든 시부모가 보살이라 다 받아주든 자기 남편이 잘해주든 저런 사람이 며느리를 그렇게 괴롭히더라고요. 마음 속의 열등감이 비이성적 갑질로 나오더라고요.

  • 15. ..
    '19.2.5 8:10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제 주위 보면 명절 안 쇠는 집이 더 많아요
    경상도 끝자락인데
    몇년 사이에 급변하는 거 보면 놀라워요

  • 16. 저희도
    '19.2.5 9:39 PM (175.113.xxx.77)

    명절 안쇠고 여행 가버리든가 그냥 알아서 놀아요.
    모여서 한 끼 정도 밖에서 먹고 땡.

    다들 괜찮게 살아요.

    전 평생 단 한번도 제사상 음식 해본 적 없구요

    시어머니가 초반엔 알아서 다 하셔서 못하게 하셨고 이후 제사 없애셨어요

  • 17. 저도
    '19.2.5 10:57 PM (104.222.xxx.117)

    결혼날짜잡으니 시모 처음 뵀는데 그때 쌔했지만 어쩌겠어요. 쌔하다고 결혼 깰수도 없고. 어리기도했고시모라는 존재가 결혼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인지도 없었고 남자는 좋고 그냥 좋은것만 보고 결혼한거죠. 결혼전 쌔한 느낌은 절대 그냥 사라지지않아요. 결국 문제거리가 되죠.

  • 18.
    '19.2.6 4:16 AM (73.140.xxx.195)

    제생각에 일단은 시부모님 인품에 50프로 달려있구요 남편 역할도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제 생각에 내가 가진 조건, 친정 부모님 조건봐 훨씬 좋게 시댁을 높여서 시집가려는 생각을 버리면 한결 시집살이 수월해요. 전 시부모님에 비해서 친정 부모님이 학벌 직업 월등해요. 남편이 아주 돈을 잘 벌거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니고 친정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니 시댁에서도 고마워하시고 남편도 알고 조심해요.
    나는 별볼일없고 친정 부모님 고졸 별볼일 없는데 시댁은 시부모님이 대졸에 좋은 직업 이길 바란다면 뭐 본인이 알아서 기어야죠

  • 19. 내가
    '19.2.6 11:42 AM (112.164.xxx.202) - 삭제된댓글

    이담에 시집살이 시키면 남편이나 아들이나 난리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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