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연애가 다 좋았나요??

ㅇㅇㅇ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9-02-05 18:23:25

저는 나이가 있어서 (30대후반)
연애를 한 7번 정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 좋아했고 서로 사랑했던 남자 2명과의 연애와
그 외의 연애는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
그래서 지금도 눈이 높고 그런남자 만나기를 기다리거든요..
그저 그런 감정으로 연애했던 남자 중 하나와 결혼했더라면
남편한테 만족 못하고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던 남자들과의 연애는
제가 혼자 늙어죽는다고해도 제 삶을 가득 채워주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주변 친구들보면 생각보다 진짜 사랑을 해보는 애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IP : 175.223.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5 6:25 PM (122.35.xxx.170)

    아니요. 대체 그런 남자 왜 만났고 정리도 못하고 구질구질했었나 후회되는 연애도 있어요. 근데 모든 연애가 다 도움이 되어요. 덕분에 남자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트이니까요.

  • 2. ..
    '19.2.5 6:26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전 40초 비슷한 연예 횟수 경험했는데
    결론적으로 전 그들과 결혼 안 한 게 감사
    30대 후반이면 앞으로 그 때 만난 괜찮은 남자 만나기 아주아주 힘들어요
    맘 비우고 사세요 그러다 인연 만나면 좋은 거구요

  • 3. ...
    '19.2.5 6:26 PM (117.111.xxx.85)

    엄청 좋아했던 남자는 있어요
    근데 더러운 기억밖에 안 남았네요 ㅋㅋ.. 다들 끝장을 보고 헤어져서 그런지

  • 4. 남편?
    '19.2.5 6:27 PM (223.62.xxx.119)

    남편한테 만족 못 하고 살지 않았을 까 싶다는 건
    지금 남편한테 만족 한다는 건 데
    그런데 지금도 그런 남자를 또 기다린 다는 건
    무슨 말 인 지

  • 5. ㅇㅇ
    '19.2.5 6:39 PM (175.223.xxx.191)

    미혼인데요..

  • 6. tree1
    '19.2.5 6:42 PM (122.254.xxx.22)

    이글너무좋아요
    저장하게
    절대
    지우지마세요

  • 7. 남편?
    '19.2.5 6:51 PM (223.62.xxx.119)

    아..제가 글 뜻을 이해를 못 했네요
    그저 그런 남자랑 결혼 했음 남편에게 만족 못 하고
    살았을 듯 하다는 ...
    그런데요
    영화한편 찍고 결혼해도 연애랑 결혼생활은 달라요

  • 8.
    '19.2.5 6:54 PM (58.78.xxx.80)

    22362님 말에 동감...
    저두 연애 많이 하고 결혼했는데 ... 관심도 많았구요
    주변인들 부러워하는 연애 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깐... 연애는 그냥 cf같은거....
    기억 추억 그런거 의미가 없네요

  • 9. 서로 사랑해야
    '19.2.5 7:27 PM (110.12.xxx.4)

    가능한데
    그럴기회가 앞으로 없다는게 함정이죠.
    다들 결혼했거나 그저 그런 사람만 남게되니 말이죠.

  • 10. 09
    '19.2.5 7:28 PM (113.130.xxx.48)

    아뇨
    남자복엄다더니..

  • 11. 동감
    '19.2.5 7:53 PM (85.3.xxx.110)

    저는 연애 경험 단 두 번인데 두 번 다 너무 서로 사랑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고 원글과는 달리 안 좋아한 남자랑 사귄 경험은 없어서 비교는 불가네요. 두 번째 남자랑 결혼해서 10년차인데 아직도 서로 너무 좋아 죽습니다.

  • 12. 저는요
    '19.2.5 8:43 PM (110.8.xxx.185)

    저는 결혼 18년차 사십대 중반인데 4년씩 두번 장기 연애했는데 두번다
    정말 연애하는 동안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만난 동갑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아니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조건이 ㅜ 집안도 홀어머니에 ㅜ 그 친구 군대가면서 제가 조건 좋은 지금에 남편과 고무신 거꾸로 신었어요 ㅜ 조건좋은 남자가 (외모.성격.능력.집안) 저를 너무 좋아하며 저에게 적극적으로 데쉬하는데
    당연 그 친구 저때문에 이별의 아픔은 말도 못했었죠 ㅜ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20대는
    남.녀간의 사랑으로 영화 두편 찍은거같아요
    제 남편은 여전히 변함 없이 저를 좋아해주는 두아들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58 증여세 문제 궁금해요. 1 …. 13:53:40 78
1789957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내그알 13:52:44 134
1789956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땅지맘 13:52:43 34
1789955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2 ㅡㅡ 13:51:20 135
1789954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18 13:47:00 554
1789953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ㅇㅇ 13:43:45 140
1789952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4 아직겨울 13:42:43 165
1789951 오늘따라 오전부터 종종거리고 너무 심심하네요 아 심심 13:39:23 178
1789950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8 우우 13:29:21 815
1789949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 .. 13:27:51 275
1789948 지금 해운대는 12도 1 차이가 13:26:42 551
1789947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겨울 13:24:55 177
1789946 모달 팬ㅌ요 .. 13:23:21 182
1789945 자녀의 성취가 4 ㅗㅎㅎㄹㅇ 13:20:26 691
1789944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13:12:53 411
1789943 노동의종말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있을까요? 8 1주택자 13:07:26 678
1789942 캡슐세제 써보신분 6 13:05:50 485
1789941 국민연금이요.. 4 ... 13:01:55 691
1789940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8 12:56:00 1,042
1789939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2 12:55:35 1,261
1789938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2 너무 웃겨서.. 12:44:19 741
1789937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3 …. 12:42:07 1,655
1789936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소미 12:40:34 94
1789935 오메가3 뭐 드시나요? 8 ㄹㄹ 12:30:07 619
1789934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0 우와 12:24:05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