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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야채관리인? 알바 어떨까요?

알바 조회수 : 5,262
작성일 : 2019-02-05 15:58:35
동네마트에서 야채관리하는 알바 구하는데요
9시에서 3시까지예요
야채 다듬어서 포장하고 그런 일인것 같은데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겠지만,
문제는 서 있는 시간이겠죠?
여섯시간동안 계속 서있어야하는건데요ㅠ
잠깐도 앉지못하거든요
어떨까요?
IP : 218.51.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19.2.5 4:02 PM (211.246.xxx.198) - 삭제된댓글

    물어보지 마시고 일단 시작해보고
    할만하면 계속하시고 힘들면 그만두시면 되죠
    근데 이세상에 안힘들고 돈버는 일이 있을까요?

  • 2. ..
    '19.2.5 4:04 PM (211.185.xxx.119)

    점심시간엔 쉬겠죠. 마트 규모에 따라 야채 판매량이 얼마냐에 따라 일 양도 다를테고.

  • 3. 사람
    '19.2.5 4:04 PM (223.62.xxx.4)

    캐셔 보다 3배는 힘들어요
    캐셔는 계산만 정신 차리고 하면 되지만
    채소 다듬고 포장하고 치우고 일이
    몇 배는 힘들어요
    좀 시든 거 있다 싶으면 다시 포장 해체해서
    시든 부분 제거 하고 재포장 해야 하고
    일머리도 있어야 하고 체력 좋고 손 도 빨라야 해요

  • 4. ㅇㅇ
    '19.2.5 4:05 PM (182.209.xxx.132)

    다섯시간 넘게 서있는거 힘들던데요.
    저도 애들 다 커서 하루 대여섯시간 알바해봤거든요.

  • 5. 그렇구나ㅜ
    '19.2.5 4:12 PM (218.51.xxx.111)

    사람님 댓글보니 쉽게 생각할일이 아니구나싶네요
    서있는게 힘들지 일은 엄청 힘들진 않겠지했는데
    다듬고 포장하고 힘든거 맞겠어요ㅠ

    43세때 거의 하루종일 서 있는 일 잠깐 했었는데
    그땐 나름 버틸만 했거든요
    지금은 48인데 여섯시간 동안 서있을 자신이
    갑자기 없어지네요
    여유 엄청 많아 돈으로 심심하지않게 살수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있자니 너무 심심하고
    용돈이라도 벌면 좋을것 같은데
    돈버는것도 체력이 있어야하는거겠어요ㅠ
    한 네시간은 서있을수 있겠는데 말이죠

  • 6.
    '19.2.5 5:09 PM (182.211.xxx.69)

    서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야채는 일단 손이 빨라야하구요
    시들한거 골라서 다듬는게 집에서 하듯 하면 안되고 빨라야해요
    그리고 야채에 맞는 트레이 호수에 맞게 골라 담아 랩핑해야하고
    야채담는 봉지도 종류별로 다 달라요
    마트마다 야채포장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서 눈치도 빨라야하구요
    이 모든것들을 일일이 물어보고 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바빠죽겠는데 일도 느리고 자꾸 물어보고 하면 대답도 잘 안해줘요
    체력은 서있는 것에 관한 것보다 무 옮겨담고 자루양파 진열하고 당근박스 나르고 대파 봉지담고 이런부분에서 더 체력소모가 있을듯하고
    일하는 틈틈이 손님이 콩나물이며 야채 담아와서 가격 찍어달라하고
    가격표 기계 다루는법도 익혀야하고
    하다못해 용지가 떨어지면 용지 갈아끼우는것도 어느 누가 친절하게 일일이 가르쳐주지 않아요
    이와중에 포장두부며 순두부며 유통기한 확인도 해야하고
    할일이 많아서 시간은 금방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셔보다는 야채가 좀더 마음은 편하구요
    처음 익히기가 힘들지 한번 익혀놓으면 비교적 일자리 구하기가 쉽고 페이도 쎄고 나이많아도 계속 일할수 있는 장점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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