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체국 주소이전 서비스 효과보신 분 계세요?

이사 조회수 : 6,902
작성일 : 2011-09-22 12:08:36

제가 얼마전에 이사를 햇어요.

 

그 전에도 이사했을 때 우체국 주소이전 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

우편물이 이사한 주소지로 배달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명무실한 제도인가보다..생각했는데

 

오늘 우체국 쇼핑에 김 주문하러 들어갔다가 생각나길래

다시한번 주소이전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주소이전 서비스 혜택을 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가 이사를 좀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도 우편물 전달 안되면 앞으로는 다시는 안하려구요.

IP : 112.218.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2 12:10 PM (125.149.xxx.207)

    저요. 전 3개월동안 잘받았어요. 간혹 옆집것도 함께 온적도 있었지만요

  • 2. ㅇㅇ
    '11.9.22 12:19 PM (58.227.xxx.121)

    이사할때마다 사용하는데 전 주소로 보내진 우편물들 항상 잘 받아봤었어요.

  • 3. ...
    '11.9.22 12:27 PM (118.222.xxx.175)

    저도 도움 잘 받았습니다

  • 4. 민영님
    '11.9.22 12:28 PM (175.193.xxx.29)

    저도 지금 잘 받고 있는데,,,,혹시 못전해지는 것도 있는건가요? 하실 때 신랑, 본인, 자녀 이름 다 추가하시긴 한거죠...?

  • 5. 저도...
    '11.9.22 1:02 PM (121.137.xxx.183)

    올봄에 이사올때 신청해서 잘 이용했어요.미처 주소변경못한것들 생각안나 주소못한것들
    다 전달 잘 받았답니다.

  • 6. 원글
    '11.9.22 1:12 PM (112.218.xxx.60)

    이번에 신청하길 잘 했네요.^^

    모든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 7. 내이름은룰라
    '11.9.22 1:48 PM (124.54.xxx.38)

    저도 4년전에 요긴하게 사용했던 제도에요

  • 8. 5년전
    '11.9.22 3:27 PM (124.54.xxx.18)

    이사가기 며칠 전에 해놓고 우편물 받았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잘 받았어요.
    지금 이사 계획 중인데 미리 주소 이전해 놓을껀 하고 이전 신청 해놓고 가려구요.
    근데 옆집 언니는 미리 신청했는데 원룸쪽으로 이사를 가서 그런가 우편물이 자꾸 이전집으로 이사와서
    제가 수시로 가져다 줬어요.

    저는 대단지 아파트->다른 동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왔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50 중딩용 기적의 계산법 있나요? ... 2011/09/22 2,540
18449 세조랑 문종이랑 어머니가 같나요? 9 .. 2011/09/22 4,349
18448 비염땜에 유근피사왔는데요,어떻게 먹어요? 8 반짝반짝 2011/09/22 3,806
18447 가산 중학교 어떤가요? 금천구 2011/09/22 1,908
18446 유럽여행기 추천 해주세요 유럽 2011/09/22 1,945
18445 청계천 근처 도장파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타히티 2011/09/22 2,482
18444 초등6학년 여아인데요 한자를 첨 하려구 해요 4 한자 2011/09/22 2,680
18443 남편이 중국출장 첨으로 가는데요 2 출장 2011/09/22 3,668
18442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는 언제부터?? 친영례와 서류부가혼.. 2 한국의 결혼.. 2011/09/22 3,713
18441 아들 비타민 2 비타민 2011/09/22 2,304
18440 네이버에 레몬테라스에서 강제탈퇴 당했는데 방법이 없나요? 3 아마폴라 2011/09/22 4,447
18439 영어만화나 책이나 읽으면 영어... 2011/09/22 1,931
18438 탄산수제조기 (소다스트림) 쓰시는분들. 6 아들둘 2011/09/22 4,140
18437 윤복희..여러분..눈물이 나더라구요. ..... 2011/09/22 2,123
18436 질문 1 질문 2011/09/22 1,761
18435 옛날에 경희간호전문대학이라고 있지 않았나요? 4 궁금함 2011/09/22 4,342
18434 말고기 요리 2 영심이 2011/09/22 2,065
18433 프랭클린 플래너 ceo 쓰시는 분~~ 1 플래너 2011/09/22 3,039
18432 아이들옷 장터 거래할때 조금만 마음을 넓게 하면좋으련만.. 3 찜찜 2011/09/22 2,822
18431 안상수 전 대표, 박태규와 수차례 만났다 세우실 2011/09/22 1,877
18430 나쁜놈은 벌 받습니다. 반드시... 31 벌받아 2011/09/22 9,924
18429 가정용 진공포장기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4 사고싶어요 2011/09/22 4,069
18428 짝 출연 - 최익성씨 인터뷰 추억만이 2011/09/22 3,539
18427 엄마가 줬던 상처가 자꾸 생각날때...누구에게 이야기하고 풀어야.. 10 마음과마음 2011/09/22 4,234
18426 송파구 오금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고려 2011/09/22 6,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