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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끌사끌한가요 조용한 분위기인가요.

..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9-02-05 12:56:25

결혼 전 할머니의 오촌 친척까지 오는 집이라

현관문은 항상 열려 있고 신발은 그득그득

진짜 명절 며칠을 미혼인 저까지 집안일을 했거든요.

친하지도 않은 당숙들이 친한 척하고

엄마 걱정에 같이 음식 나르고 설거지하고ㅠ 죽을 맛이었죠.


결혼해서 2년은 제사 때문에 작은아버님 댁 식구들이 왔는데

시아버지께서 제 속을 어떻게 아셨는지 제사를 싹 다 절에 옮겨 버려

몇 년째 시부모와 우리식구만!! 조용~한 명절을 보내고 있어 살 것 같아요.


다른 댁들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IP : 125.178.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
    '19.2.5 1:03 PM (121.128.xxx.95)

    우리식구하고 시어머님하고 오붓하게 지냅니다.
    차례지내고 정리하고 시어머님모시고 영화보러 가려고 준비중요.
    시동생네도 각자 지냅니다.

  • 2. ...
    '19.2.5 1:0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는 올케가 전이라도 부쳐야지 할 게 없다고
    ㅠㅠ
    덕분에 재료 장만하고 준비하는 엄마만
    고생을...조용하면 지루하지 않나요?
    뭐하시며 명절 보내는지..

  • 3. ..
    '19.2.5 1:20 PM (223.62.xxx.193)

    조용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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