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라 옷이 잘 어울리는 이유

이해 조회수 : 18,883
작성일 : 2019-02-04 21:52:55
백화점 옷 너~~~~~~~무 비싸 자라세일때만 옷을 사입어요
물론 비싸고 좋은 옷 입으면 더 이쁘겠지만
그 허접하단 자라 옷이 저에겐 아주 잘 맞고 사람들이 심지어
좋은 건줄 알고 물어봐요

그럼 세일 할때 만원 주고 샀다
위 아래 합쳐서 만원이다 뭐 이러면 놀라구요

지금도 자라 사이트 구경하다 갑자기 깨달았어요
제가 자라가 잘 맞는게
일단 가슴이 하나도 없고 ㅠㅠ 마르고 긴게
자라 모델들이랑 엄청 비슷한 체형이더라구요
자라 모델들이 특별히 더더 가슴이 없고 길~~쭉한듯해요

자라 옷 안어을려도 글래머 되고싶은데....
IP : 211.246.xxx.18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4 9:54 PM (122.35.xxx.170)

    길고 마른 게 요즘 트렌드잖아요ㅋㅋ

  • 2. ..
    '19.2.4 9:55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어깨 있고 키 크고 30대까지 어울려요
    전 세상에서 자라옷이 제일 안 어울려요
    타임은 롱코트 아님 봐줄만 한데 자라 입으면
    중고옷 입은 옷테가 나요

  • 3. 스타인
    '19.2.4 9:56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세련된 사람이 싼 옷도 감각있게 입기도 해요ㅋ

  • 4. 자라
    '19.2.4 9:57 PM (175.113.xxx.77)

    다른건 다 좋은데 사이즈 완전 제멋대로에요
    단 원피스들은 몇십만원주고 산거 못지 않게 아주 가끔 득템하기도 해서 애용....
    일단 길게 길게 나와서 좋아요
    근데 어떤건 너무 싼티 빈티가 나서 도저히...

  • 5. 웃긴얘기
    '19.2.4 9:58 PM (175.113.xxx.77)

    지금 댓글달다 위에 보니 자동 광고가 붙어 있는데

    "자라 전문 율촌 수산 자라 양식장"....ㅋ
    완전 웃겨요 이 사이트..

  • 6. T
    '19.2.4 10:0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길고 마르고 가슴은 정말 1도 없는 체형인데요..
    그래서 저도 자라옷이 잘 어울렸던거군요. 하.. ㅠㅠ

  • 7. ..
    '19.2.4 10:00 PM (211.36.xxx.164)

    저는 안 어울리겠군요

  • 8. ㅎㅎ
    '19.2.4 10:0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에요
    저도 자라옷 잘어울리고 잘 입는데 원글님 체형 아니에요
    자라는 이런 저런 요런 많은 스타일들이 나와서 본인이 잘 골라입으면 됩니다 ㅎㅎ

  • 9.
    '19.2.4 10:07 PM (49.168.xxx.249)

    팔다리길고 가슴 엉덩이 큰데 잘 어울리는데요...

  • 10. dd
    '19.2.4 10:08 PM (128.180.xxx.237)

    은근한 자랑 실패!

  • 11. ㅋㅋㅋ
    '19.2.4 10:10 PM (175.223.xxx.183)

    82를 뭘로보고 이런 허접한 방법으로 자랑을 ㅋㅋㅋ

  • 12. ㅎㅎ
    '19.2.4 10:13 PM (182.228.xxx.195)

    사이즈가 다양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 13.
    '19.2.4 10:14 PM (118.217.xxx.229)

    우리 동서 딱 그 스타일 자라옷 잘 어울려서 뭔지 알거 같아요 마르고 키작은 저는 딱 베이직 니트만 사고 살거 없어요

  • 14.
    '19.2.4 10:27 PM (211.246.xxx.191)

    가슴 없고 마르고 긴게 자랑인가요?
    저도 가슴없고 마르고 긴 체형인데

    당당하게 다녀야 겠군.

    자랑으로 볼만큼 멋진 몸매인건가~~♡♡♡

  • 15. ....
    '19.2.4 10:31 PM (218.102.xxx.242)

    전 자라옷 땡큐예요. 가격대비 촌스럽지않게 사입을수 있어서요.
    전 찌리몽땅이지만, 자라옷은 늘씬한 체형에 어울리는 옷이예요

  • 16. ㅋㅋㄱ
    '19.2.4 10: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가슴없고 마르고 긴 체형이 안어울리는 옷도 있나요? 원글 체형은 자라말고 한복입어도 잘 어울릴텐데요 ㅎㅎ

  • 17. 한복의
    '19.2.4 10:33 PM (211.246.xxx.191)

    맵시는
    어깨라인이 제일 중요해요.

    아무리 마르고 길어도
    직각 어깨면 맵시가 안나죠.

  • 18.
    '19.2.4 10:3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네요
    그러면 한복은 어깨선을 모르니 패스하고
    양장류의 기성복은 대부분 어울릴듯

  • 19. ㅋㅋㅋㅋㅋㅋㅋ
    '19.2.4 11:03 PM (180.66.xxx.87)

    82를 뭘로보고 이런 허접한 방법으로 자랑을 ㅋㅋㅋ


    이 리플 보고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clear
    '19.2.4 11:08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

    --;;.........

  • 21. ㅇㄹ
    '19.2.4 11:30 PM (58.234.xxx.57)

    옷을 잘 골라 입으시나보네요
    나는 당췌 뭘 사야될지 몰라
    매일 구경만 하다 나와요 ㅋ

  • 22. 아니요
    '19.2.4 11:57 PM (180.252.xxx.127)

    옷종류가 틀에 박힌듯 하지않으니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옷 골라입으면 멋스러울수 있어요. 보통키에 살짝 통통하다싶은 아줌마인저도 자라옷 많이 입거든요

  • 23. wii
    '19.2.5 12:21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명품카피가 많으니 색감이나 트렌드가 허접한 보세들보다 앞서가죠. 오래 입을 거 아니면 핏맞으면 당연히 괜찮아보일 듯요.

  • 24. 이해
    '19.2.5 6:56 AM (211.246.xxx.182)

    우와 자고났더니 자랑으로도 봐주시고 고마워용! 다음엔 허접하지 않게 자랑할께요~

    제 의도는 자라 옷이 질에 비해 괜찮아 보였던게 가슴이 빈약하고 말라서 그런듯 해서요. 유니클로는 같이 싸고 질 나빠도 옷이 팔길이도 짧고 세련된 맛이 없는데 자라는 싸도 세련미가 느껴지거든요.

    암튼 다들 본인체형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봐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 ........
    '19.2.5 9:12 AM (211.178.xxx.50)

    자라옷이 워낙 다양한 형태예요
    펑퍼짐한거부터 핏한거까지.다양하더라고요
    유니클로는 기본적으로 다 내복핏이라
    누기입어도안예뻐요
    자라는 다양해서 나한테밎는거 찾을 확률이많고
    입으면 예쁘고 기본이상하죠

  • 26. ㅈㅅㅌㅎ
    '19.2.5 2:10 PM (122.36.xxx.82)

    님말씀맞는듯요
    저 팔다리짧고 가슴커서 자라옷 진짜 안어울려요

  • 27. 저는
    '19.2.5 3:56 PM (49.166.xxx.52)

    저는 팔 다리 길고 보통보다 조금 마른정도?
    코스랑 자라옷은 매번 구경만 하게 되네요
    보기에는 옷감에 비해 싼 줄 모르겠어서
    선택을 잘 안했는데
    옷감도 괜찮나요?

  • 28. ~~
    '19.2.5 6:33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글쓴분 성격 좋으시네요^^
    덕분에 저도 자라 옷 구경해보려고요.
    가늘진 않은데 가슴은 거의..ㅎㅎ

  • 29. 저도 자라는
    '19.2.5 6:53 PM (121.160.xxx.214)

    절대로 ㄴㄴㄴㄴ
    기본적으로 길쭉길쭉 늘씬이들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팔다리 길고 ㅎㅎ

  • 30. ...
    '19.2.5 7:06 PM (62.143.xxx.234)

    저도 자라팬이에요. 비싼옷은 유행이 빨리지나고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기면 기분이 나빠져서ㅎㅎ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게 자라라서 제 옷의 90프로는 자라옷이에요.... 그나저나... 저도 가슴이 심히 빈약하네요...꺼이꺼이 ㅠㅠ

  • 31. ..
    '19.2.5 7:29 PM (110.35.xxx.9)

    자라 한국들어오전에 외국나가면
    자라 꼭 들러서 쇼핑했어요.
    사이즈다양, 가격저렴, 다양한디자인 때문에
    자라 완전 사랑입니다~
    키작고 마른 44사이즈인데 바지,니트류는 자라에서
    거의 사구요.
    수선필요없는 옷들로 사요.
    자라가 옷마다 사이즈가 달라요.
    세일할때마다 직구나 한국매장에서 사는데
    직구가 저렴하니 좋아요~~
    자라 상위브랜드 마시모두띠도 예쁜데 가격대가
    좀 있구요.
    우리나라 브랜드 옷 안산지 수십년됬네요.
    옷장열면 거의 자라옷입니당~
    키작아도 자라옷 충분히 예쁘게 입으실수있어요~~

  • 32. oooo
    '19.2.5 8:42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맞긴 해요.
    싼 옷들은 재단선이 적고 몸 굴곡에 맞춰 편하게 디자인된게 아니라 옷걸이에 예쁘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몸에 굴곡이
    많으면 싼 옷들이 예쁘게 안어울려요.
    비싼 옷들일수록 재단선 많고 몸이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그렇게 만들여면 비싸죠.
    몸이 종잇장같이 편편할수록 싼 옷들이 잘 어울려요.
    자라 옷들 상의재단이 몸매가 예뻐보이도록 잘 재단된게 아니라 유행만 타도록 대강대강 만들어져서 몸에 볼륨 많거나 가슴 크면 대부분 잘 안맞을껄요. 코트나 자켓류도.
    명품들은 재단선도 그렇지만 몸이 움질일것 고려해서 천을 더 많이 쓰거든요. 자라는 그렇지가 않고 천을 줄이는 재단이라 가슴 편편하고 남자같은 몸 아니면 사이즈 업 하면 어깨가 남고 다운하면 편하지 않고 그런 애매한 재단들이죠.

  • 33. 이해
    '19.2.5 8:46 PM (211.246.xxx.182)

    오!!!!! 윗님 말씀이 논리적으로 딱 이네요~ 몸에 굴곡이 없어
    대충 재단해도 맞았군요~ 이거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사춘기 남자애 같은 몸도 장점인거죠 어흑!

  • 34. TT
    '19.2.5 9:16 PM (121.140.xxx.163)

    저도 팔다리 길지만 가슴 없으니 슬프지만 자라 가봐야 겠네요.
    위에 윗님 말씀대로 마시모 뚜띠 옷 이쁘더라구요. 남자옷도 괜찮던데요.

  • 35. 근데
    '19.2.5 9:18 PM (223.62.xxx.166)

    82를 뭘로보고 이런 허접한 방법으로 자랑을 ㅋㅋ
    ---
    이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 ㅇㅇ
    '19.2.5 10:00 PM (223.38.xxx.32)

    맞아요 길고 가늘어야 이쁘게 입어요..워낙 옷들이 길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92 뜨거운 물을 동시에 쓰는 것 ㅇㅇ 22:14:48 1
1787991 나르시스트 말만 들었지... 헉.. 22:10:27 172
1787990 이준석vs진중권 이것들 ㅋㅋ 쇼츠 22:05:38 285
1787989 꿀꽈배기, 조청유과 먹고 싶어요. . . . 22:03:22 100
1787988 이런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1 K장녀 21:59:55 321
1787987 요즘 일본 컨텐츠가 많네요 2 .. 21:58:27 234
1787986 속보ㅡ재판부, 1월 13일 추가 기일 제안...변호인 논의 중 .. 9 미쳤네 21:55:24 1,582
1787985 치매 얘기 나온김에...레캠비 주사 효과 있던가요? 0.0 21:54:07 214
1787984 주말에 뭐하세요 2 .. 21:50:08 367
1787983 주기자단독)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문건 공개 5 ㅇㅇ 21:42:39 609
1787982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3 oo 21:39:14 716
1787981 나르시시스트의 머릿속 10 21:34:49 849
1787980 10시 [ 정준희의 논 ] 인공지능 담론의 주역 , 박태웅의.. 같이봅시다 .. 21:32:58 110
1787979 이런약도 나비약 같은걸까요? 8 .. 21:28:06 616
1787978 구형 몇시에 할려고 안하고 있나요 9 ㅇㅇ 21:26:27 1,263
1787977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서울도 '내리막' 8 @@ 21:16:26 1,161
1787976 지들 하던대로 시간끌다 새벽에 10년형 구형예정 6 법꾸라지들 .. 21:15:03 1,618
1787975 자전거로 인도를 쌩쌩 달리면서 쬐려보는건 머죠 6 아니 21:01:07 536
1787974 안성기 세려명 3 ㄱㄴ 20:55:29 2,477
1787973 현대차 정의선 아들 음주운전 조직적 은폐 7 ㅇㅇ 20:53:48 2,223
1787972 서해바다 내주고 왔다는 극우들에게 정규재 왈 4 ... 20:51:54 898
1787971 위고비 중단시 요요 4배 빨라져…2년 내 몸무게 제자리 7 ..... 20:50:01 1,699
1787970 내일 뷔페가는데 뭐먹는게 뽕뽑는건가요? 16 20:48:56 1,867
1787969 김장김치 살리기 짜요 20:44:23 475
1787968 이혼숙려 캠프 이혼한 전남편과 똑같은 현재의 남편 5 ... 20:41:41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