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낮은 온도의 기름에 다시마를 넣어 다시마를 흐물흐물하게 기름 먹게하는지
그 정도 수준으로 쉐프라 불릴수 있나 싶어요
설정이죠. 예능프로. 몇십년째 주방서 사는 사람들인데
설마 진짜 모른다 생각하시나요? 작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에이 그거 다 설정이에요ㅎㅎ
나름 유명쉐프들이 다들 김수미에 머리 조아리고.
보기안습이요.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대신 해주는 거죠
그래서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몰라서 하는 실수는 아니죠
근데 실수 하는 사람만 주로해요
나이 많은 중식 대가분에게 어이 없는 거 몰아주기 하지는 않을텐데요.
최현석씨는 크게 이상한 실수 안하고요
왜 그런설정을 하나요?
셰프들이라 시청자들도
기대하고 보는데
실수하니 신뢰감이 안생겨요
최현석도 가끔씩 실수 하지만, 실수 안 해도 자기 분량 잘 챙기는 사람인데
여경래 쉐프는 조용한 스타일에 예능감이 없으니 그런 설정 넣어서 분량 만들어주는거죠.
그게 또 꼭 여 쉐프 분량이라기보다 요리 초보들이 할 수 있는 실수라서 짚어주는 의미로 넣기도 하고요
최현석씨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것같아요: 실력 짱이죠: 김수미씨가 맛을보면서 놀라잖아요!
그분의겸손함 그분의 나이가 50대일거라 생각됩니다. 나이를 보나 실력으로 보나 머리숙일필요가 없는데 김수미씨가 한마디씩 몰아붙일때는 순진한 학생이 꾸지람을 받고 있는것같아 제가 민망할때가 있더라고요.
그프로가 인기 있고 관심있는것은 뒤에 짱짱한 쉐프들이 받쳐주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전문적인 요리는 했어도
가정에서 주부들이 당연히 아는 반찬류는
경험이 없는거 같아요.
쉬운 반찬류 처음 한다는게 많았어요.
화교랑 불가리아 요리사 애기하시는것 같은데 우린 요리 안해봤어도 한번이라도 그걸 봤거나 먹어봤거나 한 기억이 있고 저 사람들은 아예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한 외국인의 요리라서 우린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닐수 있어요. 우리가 외국 듣도보도 못한 요리 하라고 누가 시범보이면 어떻게 해야될지 아예 감이 안서는거 모양. 불가리아 요리사는 솔찍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보면 그렇게 실력이 있는 요리사는 아니것 같아 보였고요. 그냥 외국인에다 얼굴이 잘생겨서 나오는것 같아요.
최현석쉐프랑 김수미 캐미 정말 좋더라구요.
그들의 실수는 대본아닐까요?
모든게 대본이죠.
자기 전공 요리야 다들 자신있겠지만 안해본 한식 시도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죠.
수미네 반찬은 소위 난다 긴다하는 유명 쉐프들이 김수미 앞에서 지적질 당하고
쩔쩔매며 당황하는 모습 보는 재미로 보는 시청자들이 많습니다.
전혀 안습일거 없어요.
양식 중식 쉐프들이
한식 반찬 못 할 수도 있죠.
님도 다른요리사 요리 따라해서 한적 있는데
어리버리 많이 헤매셨어요.
속도가 빠르고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위치상 코앞에서 보는게 아니라
안해본 요리라면 따라할때 충분히 헤메겠다 싶어요
세분 요리사와 김수미와 케미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