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나름 핫한 이탈리안식당에 갔었어요.
블로그도 몇개 찾아보구 기본이상은 하겠구나 하고 갔고
브런치메뉴에 단품으로 추가로 스프랑 파스타 시켰지요.
식전빵으로 초코렛소스가 줄줄 흐르는 무섭도록 단빵이 나오네요.
그래서 서빙하는 분께 식전빵으로 이렇게 단걸주시면 어떻하냐고 하니 그냥 어이없다는 식으로 웃고 말더라구요.
결국 손은 못댔어요.
혹시나 하고 다른 테이블은 어떤가보니
테이블은 우리랑 비슷한 메뉴시켰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치즈빵이나
먹물들어간 담백한 빵들을 주더라구요.
식전빵이 말그대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입맛을 돋굴수 있는 용도로 주는거 아닌가요?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남은 음식 우리한테
재고정리한거 같아 계속 기분이 안좋네요.
저는 처음 봤는데
원래 식전빵 용도로 단빵도 주나요?
식전빵으로 초코빵이 나왔는데요
비오는 명절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19-02-03 13:12:46
IP : 125.129.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때는
'19.2.3 1:16 PM (1.226.xxx.227)그냥 마늘바게트로라도 바꿔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 당해본 적은 없지만 음식점에서 불편 사항은 일단 시정해주라고 말하는 편입니다.2. ..
'19.2.3 1:17 PM (180.66.xxx.164)디저트빵을 먼저줬네요~
3. 흠
'19.2.3 1:19 PM (117.111.xxx.175)어이없다는듯 웃는게 더 기분나쁠거 같은데요
4. .....
'19.2.3 1:21 PM (220.72.xxx.120) - 삭제된댓글식전빵으로 저렇게 단걸 먹으면
다음 코스 음식맛을 잘 못느낄텐데요
음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5. ..
'19.2.3 1:25 P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답답..앞으로는 다른 테이블하고 다르면 다시 불러서 이야기하고 바꿔달라구 하세요 그게 어려운건가요?
식전빵으로 초코빵주는건 본적없는데 만약 그게 맞다구해도 다른 빵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는것도 문제아니구요6. ..
'19.2.3 1:27 PM (211.185.xxx.119)다른 거 달라고 그냥 말을 하시지.
이런걸 주면 어쩌냐는 건 가르치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픽 웃은 거 같은데.7. ㅡㅡ
'19.2.3 2:05 PM (211.215.xxx.107)바꿔달라고 했으면 바꿔 줬을 거예요.
어쩌자는 거냐는 질문에 알바생으로서는
정말 어째야 하나 싶어 웃은 거 같아요.8. 흠
'19.2.3 2:16 PM (202.151.xxx.33)달콤한빵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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