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어머니가 식당에서

오늘 조회수 : 8,525
작성일 : 2019-02-03 01:55:31
굉장히 불평을 많이 하시네요
82이신데
그냥 해달라고 하면 될것을
아우 이것 좀 이쪽이 더놔주지 이게 뭐니
여긴 냅킨도 없나봐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네요
냅킨은 창틀에 올려져 있었어요

이런것도 노화의 증상일까요?




IP : 125.187.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2.3 1:56 AM (125.187.xxx.37)

    82는 어머님 연세예요

  • 2. ..........
    '19.2.3 1:59 AM (210.210.xxx.63)

    어머니 원래의 성격 아닐까요.
    저도 70고개라 더 나이 드신 분들과
    식사 할때가 많은데 공손하게 말들을 하셔요.

  • 3. oo
    '19.2.3 2:01 AM (210.103.xxx.225)

    많은 어르신들이 그러신분 많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시어머니도 움식이 간이 맞네 어쩌네 조미료를 너무 많이 사용했네 등등 그렇다고 못드시눈것도 아니고 한그룻뚝딱 드시면서 그러니...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 4. 연세
    '19.2.3 2:13 AM (180.70.xxx.84)

    상관없이 그러시는분 있어요 어쩌겠어요 남이면 안보면되지만 그려러니해야줘

  • 5. ...
    '19.2.3 2:13 AM (38.75.xxx.87)

    저희 부모님은 오히려 너무 식당 편의를 봐주시려고해서 빨리 먹고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시는게 싫어요. 식당에 손님 오는 시간 한정되어 있는데 다 먹었으면 빨리 나가자고 하시는데 저는 배채우는 것보다 대화하고 그 시간 자체를 즐기고 싶어요. 하지만 이렇게 밥만먹고 후딱 나오면 허무한 기분이 들어요. ㅠ

  • 6. 오늘따라
    '19.2.3 2:19 AM (124.5.xxx.26)

    유독 뭔가 맘에 안든게 있었던건 아닐까요?
    원래 뭐하나 맘에 안들고 눈밖에 나면 온갖것들이 다 거슬리잖아요
    기분좋았으면 전부 지나쳤을 일들.

  • 7. 노화
    '19.2.3 2:24 AM (211.226.xxx.127)

    안그러던 분이 불평 많아지시는 건 노화 맞아요.
    전두엽 기능이 퇴화한다더군요.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대로 툭툭. 애들과 같아져요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그나마 덜 해요.

  • 8. . .
    '19.2.3 3:52 AM (116.37.xxx.69)

    보통 상대배려없이 염치가 없게 행동하는 양상이 보이더라구요
    젊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좀 추하게 보이기도 해요

  • 9.
    '19.2.3 4:54 AM (121.167.xxx.120)

    예전에 안그러던 분이 그러면 노화
    항상 그래왔으면 성격 그래도 그 정도면 양호 하시네요
    맛있게 식사 잘하고 나서 맛이 있네 없네 돈이 아깝네 하는게 최악 같아요

  • 10. 눈팅코팅
    '19.2.3 5:57 AM (112.154.xxx.182)

    노화의 일부분 입니다.
    밉지 않게 봐드리세요.
    누구나 겪는 과정이랍니다.
    늙어가면서 까칠해지는 경향을 극복하는건
    끊임없는 자기교육과 교양의 공부와 덕망있게 행동하는 거라는데
    우리도 늙으면 참 힘들거에요...
    너그럽게 봐드리세요,

  • 11. 82세
    '19.2.3 8:34 AM (223.62.xxx.238)

    범띠 원래 좀 까다롭지 않나요?
    저는 친정 엄마 시모 두분디82세이신데
    좀 유별나요.
    특히 시모 성격 맞춰드리는건
    불가능이요

  • 12.
    '19.2.3 8:42 AM (220.122.xxx.138)

    엄마가 그럴 기미 보이면 입 다물게 합니다...
    저런 불평 할려면 외식을 하지 말고 집에서 혼자 궁시렁거려야죠....이게 노화의 일종이라 하시는데....글쎄요.

  • 13. 성격
    '19.2.3 8:56 AM (121.174.xxx.55)

    원글님 어머니는 나이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런거죠

  • 14. 333222
    '19.2.3 11:20 AM (223.39.xxx.167)

    원래 성격이 그러신 듯.
    매우 별로인...

  • 15. 음냐
    '19.2.3 1:4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제목을 이렇게 끊으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29 안경테를 인테넷으로 구입하고 알은 안경점에서 해도 될까요? 1 ... 13:37:42 40
1800728 옷에 정전기 심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오? 1 ㅇㅇ 13:36:56 29
1800727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로창현 회장,『AI 다시 남북의 봄을 .. light7.. 13:32:15 58
1800726 넷플 샬롯왕비 보고 울었네요 눈물나요 13:30:54 330
1800725 청와대“이 대통령,집팔아 ETF 금융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라 생.. 11 ㅋㅋ 13:22:19 800
1800724 친구가 커피 한잔 하자고했는데 거절 9 .. 13:18:11 1,196
1800723 [속보] 이 대통령 " 교민 안전 철수 계획 수립 .... 13 그냥 13:13:08 1,023
1800722 윤후는 여전히 귀엽네요 5 ........ 13:10:32 651
1800721 트럼프 하얀 치아 4 치아 13:09:15 694
1800720 주식어플 뭐 쓰세요? 5 happy 13:05:27 575
1800719 주식은 매맞는 아내같아요 1 스톡홀롬 13:01:14 978
1800718 괄사할때 조심 4 ... 13:01:14 1,177
1800717 갤럭시폰에서 앱 폴더가 사라졌어요. 4 ... 12:59:04 290
1800716 냉골방 속 굶주림 방치된 40대 엄마와 9살딸 ‘위기’…이웃의 .. 7 ... 12:55:12 1,611
1800715 [속보] '野 거부권 요구' 사법개혁 3법 국무회의 의결 10 거부만하기를.. 12:53:55 913
1800714 명문대 나오고도 식당일 하는 분 보셨나요 19 인생살이 12:52:53 1,698
1800713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무슨 맛 드세요? 9 . . 12:51:52 586
1800712 아픈사람인지 아닌지 7 12:51:25 646
1800711 주식 일부 매도했어요 7 주식요물 12:48:49 1,618
1800710 세력들 진짜 끝내준다, 12 .. 12:48:10 2,300
1800709 60대 부모님 용돈 글 보고.. 8 ... 12:47:43 1,103
1800708 수거 명단에 있던 사람들은 5 ㄱㄴ 12:46:29 417
1800707 토스에서 인버스 역대급 단타로 팔고 수익인증했던 사람 근황.jp.. ㅇㅇㅇ 12:46:07 569
1800706 마곡 vs 하남 둘 중에 고르라면 어디 고르시겠어요?? 23 ㅇㅇ 12:44:21 835
1800705 주아가들아 지금은 단타장이다 2 쌀때는 뭐하.. 12:41:10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