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딱맞춰 생리시작 ㅠㅠ
주기는 거의 맞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시작을 안하네요오...
월욜오전부터 형님네부터 시작하여 3일동안 집에 못오고
시가, 친정에서 자야하는데 하..미치겠네요.
금토에 시작을 하면 월욜부턴 그래도 3~ 4일째되니까
그래도 첫날둘째날은 안걸릴것같으니까...
어찌 버텨보자 하며 생리늦추는 약을 먹을까말까하다가
주기가 맞으니까 그거믿고 안먹었거든요.
근데 이자식이 배신때리네여..
생리통만 요란하게 며칠째 변죽만 올리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명절은 다왔고..
이러다가 월욜아침 출발하며 시작할것같네요
이게 미묘하게 평소는 왜이리 빨리 돌아오냐 한것이
빨리 와라 할땐 스스로 늦추는듯..
짜증나느 호르몬..
생리한창할때 남의집에서 어찌버티죠 ㅠㅠ
생리통도 심한편이라 집에선 누워만 있는데
이번엔 몇시간 꼼짝없이 허리부서져라 전부쳐야 할 지경이니
발생하는 쓰레기처리하며 화장실사용하며 씻는거하며
잘때 샐까봐 또 신경쓰이는것까지..
저 돌겠어요..명절도 힘든데 생리까지.
여자지만 여자몸은 정말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아 넘나 짜증나는 상황 ㅜㅜ
* 집에서 자면되지? 하실텐데
상황이 집에서 못자는 상황이에요..
수요일에나 내집에 기어들어갈수있어요..
명절이 너무 싫어요...
1. 에고
'19.2.3 1:00 A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는 주기 믿지 않아요. 밖에서 자야하는 일정 있을때 생리기간 걸칠듯 말듯 하면 피임약 먹고조절해요.
2. 아..
'19.2.3 1:04 AM (119.207.xxx.161)걔가 예민해서 그래요
심리상태 불안정하면 어찌 그때를
알고 공격합니다3. 여행 온
'19.2.3 1:06 AM (182.232.xxx.218)첫날부터 시작
다음주 목요일이 예정일인데
일주일이나 빨리하네요.
덕분에 수영도 못하고 마사지도 못받고 ㅠ.ㅠ4. 제가 그래요
'19.2.3 1:08 AM (175.114.xxx.3)꼭 시댁갈때만 생리해요 하루전에 ㅠㅠ
남편이 처음엔 신기하다며 웃더니
요즈음은 표정이 안좋아요 그렇게 싫으냐식으로5. ..
'19.2.3 1:19 AM (175.198.xxx.94)약이 뭐 좋을것없겠지..내가 좀 버티자 한건데
약먹는 시기도 지나갔고 워~
완전 교묘한 심리전을 피며 갖고노네요
되게 얄미운 면이 있어욬
ㅠㅠ
정말 다음 생이 잇다면 여자로는 안나오고 싶어요6. ...
'19.2.3 1:36 AM (222.233.xxx.186)새는 건 기저귀처럼 생긴 팬티형 생리대 쓰시고 엉덩이 골에 휴지 말아 끼우시면 걱정 덜어요.
표 안나게 치마 입으시고요. 화*트는 디자인이 불편하니 좋은 **로 사세요.
따뜻한 물 넣어 쓰는 핫팩 있으면 가져가서 밤에라도 하시고
어려우면 붙이는 핫팩이라도 몇 장 사가서 쓰세요.
진통제는 생리 시작하기 전에 미리 챙겨드시고요.
몸에 한기 들기 쉬우니 매일 아침 목 뒤랑 가슴팍에
드라이기로 따순 바람 팍팍 쐬어주세요.
계피생강차 좀 챙겨가서 드실 수 있으면 좋고, 어려우면 따뜻한 물이라도 계속 드세요.
저도 생리통 심한 편이라 그 괴로움 알아요.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7. ...
'19.2.3 1:38 AM (221.150.xxx.73)지난달에 5일에 시작해서,이번달엔 6일에 시작하길 바랬는데,어제 시작했어요. 5시간거리 시댁이라 1년에 명절때만 가서 4일정도 있다오거든요. 원래 일요일 출발하기로 했는데, 월욜날 가자고 했네요.이제 40대 중반되가니 양이 많이 줄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암튼 참 귀챦아요. 작년 12월에 갑자기 멀쩡하던 생리가 보름만에 다시하면서 날짜가 틀어져서,지난달 일본 온천여행가기 3일전에 시작해서 애간장을 녹였거든요. 갱년기 되가면, 불규칙해 져서 여행가기도 불편하다는 얘기들었는데... 암튼 참 그래요...
8. 화이팅
'19.2.3 8:12 AM (222.114.xxx.36)삽입형생리대 쓰세요. 저는 진작에 왜 안썼나싶어요. 잘때 신경안쓰이고 좋아요. 진통제도 챙겨가서 드시구요~ 저는 작년 친구들하고 여행갈때, 친정식구들과 여행갈때 딱 겹쳤었어요ㅜㅜ
9. ...
'19.2.3 8:36 AM (121.146.xxx.140)이런 불편함을 남자들은 모르죠
저도 그래요
지방이고 참 어렵네요10. 헐....
'19.2.3 8:46 AM (220.122.xxx.138)저위에 댓글..
여자는 시댁갈때 생리하면 이것도 여자탓인가봐요...
완전 황당해서리........
여자 본인은 얼마나 백만배는 짜증날텐데 저런 대접까지 받아야 한다니....11. 울남편도
'19.2.3 10:09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쎄한 적 있어요. 시댁 갈 일 있는데 " 또 생리 안 하냐?" 그게 뭔말이냐 했더니 갈 때마다 하니까 물어본 거지 하는데, 그 무심한 듯 시크한 말투, 재수 없었어요. 마치 내가 조절해서 하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