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학군 더 좋은데로 이사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전학을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라고 글 올렸는데요. 아이 의사와는 반대로 이사를 갈 것 같습니다.
아이가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도 걱정이지만 전학갈 학교를 직접 가보니 학교가 정말 오래된 학교더라구요. 저 어릴때 다녔던 모습의 학교여서 찾아보니 30년된 학교였어요; 지금 다니는 학교는 작년에 개교한 새건물에 알록달록 시설 좋은 그런 학교거든요.. 학군이 별로여서 고학년때 많이들 이사 고민하는 곳이지만 초등학교 시설은 정말 좋아요.
아이가 안그래도 새 환경이 어색할텐데 학교 시설도 안 좋아서 우울해 하지나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맞벌이라 돌봄교실도 신청했는데 잘 적응해야 할텐데 걱정이 크네요.
좀 커서 전학보다는 어릴때 가는게 좋겠어서 2학년 되는 지금 이사가는 거거든요. 아이에게 어직 전학 얘기는 못했는데 어떻게 잘 이해시키면 좋을까요? 걱정입니다.
아이 전학 예정인데 적응이 걱정입니다.
ㅇㅇ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9-02-02 17:43:05
IP : 223.38.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
'19.2.3 7:50 AM (59.7.xxx.110)고학년 아니면 금방 적응해요~
지금 낯선환경에 두려울뿐이지 막상 가면 잘할꺼예요~^^2. 원글
'19.2.3 8:41 AM (1.234.xxx.46)윗님 친절한 조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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