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둘 데리고 오늘 집회가는 중입니다.
2019년을 또 이렇게 시작하네요.
노통때 생각이 납니다.
탄핵 당하셔서 직무정지 당하고 청와대 뒷산에 오르셨다가
광화문쪽에서 들리는 탄핵반대 국민들 함성소리를 들으시고
기쁘기보다 엄청난 두려움을 느끼셨다는 그 말씀.
노통은 그런 국민이 두려우셨다고 합니다.
그 마음이 무언지 알거 같아요.
진정 국민을 두려워 할줄 아는 위정자.
그런 분들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별거없는 발걸음이지만
또 나섭니다..
지금 경기도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차안이에요.
..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19-02-02 15:41:11
IP : 117.111.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2.2 3:44 PM (223.62.xxx.240)대단하십니다...정말 감사해요
2. ....
'19.2.2 3:47 PM (223.38.xxx.111)정말 감사합니다
3. 저도
'19.2.2 3:48 P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일로 스트레스 받은데다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단 집에 왔는데 약 챙겨먹고 나가봐야겠어요.
4. ..
'19.2.2 3:48 PM (117.111.xxx.135)아닙니다. 할수 있는게 있어서 감사할뿐이죠.
5. 아~
'19.2.2 4:07 PM (223.33.xxx.153)아이들까지 대동하시고 정의의
역사를 쓰러 가시는군요.
생계땜에 묶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합니다.
감사해요.6. 저도
'19.2.2 4:13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일산에서 지금 가고있어요
강변북로가 좀 막히네요ㅜㅜ
좀 늦겠지만 참석해서 외치고 올께요
원글님도 조심해서 오세요~^^7. ...
'19.2.2 4:20 PM (211.188.xxx.111)저도 지금 가는 길이에요.
집회에서 아이 2명 데리고 있는 아름다운 분을 보면
원글님이라 생각할게요^^8. ㅜㅜ
'19.2.2 4:38 PM (211.109.xxx.76)고맙습니다. 아이까지 데리고.. 쉽지않은.일인데.멋져요
9. ㅇㅇㅇ
'19.2.2 5:03 PM (114.200.xxx.242)당신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10. 감사
'19.2.2 9:10 PM (123.248.xxx.16)창원집회에서도 아이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집회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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