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마지막에 분노하시는 분들

... 조회수 : 6,773
작성일 : 2019-02-02 07:41:48
어떤 결말을 원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전 이미 혜나가 곽미향의 친딸이라는 전개가 말도 안된다고 생극했는데 끝 날 때까지 주장하시는 분이 계셔서 참 당혹스러웠거든요
주말 혹은 아침 연속극도 아니고 20부 한정으로 끝맺음이 이정도로 훌륭하다 생각했는데 가른 분들이 기대한 결말은 뭔지 궁금하군요
IP : 175.223.xxx.1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8:12 AM (121.191.xxx.194)

    가장 황당한게
    접시물에도 빠져 죽어야 하고
    길 가다가도 싱크홀에 빠지고
    번개를 맞아도 시원치 않을 곽미향이
    점깐 반성하고 행복으로 나가는 거죠.
    솔직히 곽미향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 중에
    혜아에게 한 짓은 천인공노할 일 아닌가요?
    천벌을 받아야할 사람이잖아요.
    아니, 사람 축에도 못낄 존재죠.

  • 2. 이렇게
    '19.2.2 8:14 AM (182.224.xxx.120)

    공익광고처럼 끝낼일은 아니죠
    흙수저는 죽고 금수저들은 끝에 좀 회개하고
    잘먹고 잘살았다 이건 막장 아닌가요?

    나중에 가을이까지 요양원에서 봉사하고있다?
    그것도 이태란이 거둬서?
    이 무슨 씨추에이션인지..

  • 3. ㅇㅇ
    '19.2.2 8:35 AM (211.36.xxx.242)

    캐릭터에 일관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요..

  • 4. 정말
    '19.2.2 8:52 AM (220.85.xxx.200)

    가을이를 누가 거둬요?
    이태란도 몰랏는데
    그 할머니가 가을아 라규 부르는거보고 긴감인가하며 놀란 표정이엇잖아요.
    증말... 이상한 사람들이여

  • 5. 음..
    '19.2.2 9:07 AM (223.33.xxx.137)

    흙수저가 보기엔...
    돈 있으면 저런 선택도 쉽게하고
    잘못을 했더라도 그에대한 죄도 안받고
    저렇게 살아도 행복하겠구나~ 하는 그런 괴리감을 느꼈어요.
    혜나와 혜나엄마가 느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 6. . . . .
    '19.2.2 9:10 AM (58.234.xxx.33)

    곽미향만큼은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 . .
    사실 흙수저 혜나만 스카이 가고 금수저들은 해피엔딩인 결말인거잖아요.

  • 7. 아~~
    '19.2.2 9:17 AM (223.33.xxx.137)

    흙수저의 캐슬은 스카이 밖에 없는거 ~ㅜㅜ

  • 8. ...
    '19.2.2 9:20 AM (220.116.xxx.125)

    캐릭터가 일정하지 않은 건 관객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ㅎㅎㅎ
    혜나가 죽은 후에도 이 게시판에도 혜나를 곱게 보지 않았던 시선이 너무 많아서 너무 놀랐거든요.
    이미 곽미향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고 정당화하는 글도 너무 많아서 놀라기도 했구요.

    전 곽미향도 뭐 그렇게 이상하다고 보지 않았어요.
    이미 현실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서...
    그들이 현실에서 그렇게 악인이냐 그렇지도 않아요. 단 그 부분에 있어서 견해가 극단적일 뿐이죠.
    제 생각엔 곽미향은 예서가 신아고를 자퇴하고 대학을 갈지 말지 모르는 순간이 오는 것 자체가 형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곽미향에게 그것보다 더 큰 형벌이 있을까요?
    그 상태 엄마에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질까 다들 아실테니, 제가 더 설명할 필요도 없구요...
    착해졌다는게 아니라 이미 그 선택도 지독히도 이기적인 선택이지만, 그렇게 안 하면 자기도 영재엄마가 될 것이 분명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 뿐이죠.

  • 9. ㅎㅎ
    '19.2.2 9:38 AM (58.123.xxx.199)

    긴감인가

  • 10. 에고..
    '19.2.2 9:57 AM (112.186.xxx.45)

    원글님.
    곽미향이 뭐 그렇게 이상하다 보지 않았다고라?
    곽미향은 김주영 쓰앵님과 버금갈만한 싸이코패쓰예요.
    이런 미친 캐랙은 반성이라는거 없습니다.

  • 11. ...
    '19.2.2 10:02 AM (220.116.xxx.125)

    미친 캐릭이 반성이란 게 없다니요?
    드라마니까 그런 거죠. 현실의 곽미향은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고 그러고도 실수하고 잘못도 하고 또 뒤집어 가면서 그러고 사는 겁니다.'
    세상에 절대 악인이 어디있나요?
    곽미향이 욕심에 미치긴 했어도 절대 악인은 아니죠
    물론 저렇게 후회하고 고이 잘 사는 것 같아도, 맘 속에서는 늘 투쟁하고 있겠죠.
    다시 습관적으로 옛날 짓을 할지도 모르구요
    그건 드라마 이후 일이고...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라 분노하시는 건지...

  • 12. ...
    '19.2.2 10:09 AM (49.172.xxx.25)

    긴감인가 아니고 긴가민가 입니다.

  • 13. 현실 곽미향
    '19.2.2 10:12 AM (220.83.xxx.188)

    솔직히 곽니향이 혜나 떨어뜨렸다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요.
    정말 극강의 사악한 인물이죠.
    구런 곽미향이 20회에 쓰앵님 말 듣고 반성한다는건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곽미향이 이상하지 않다는 말은 원글님도 곽미형과인거
    커밍아웃인가요?

  • 14. ...
    '19.2.2 10:14 AM (116.121.xxx.159)

    적어도 곽미향 만큼은 행복하게 살면 안되지요
    차라리 이혼하고 각자 반성하면서 사는게 나았을겁니다

  • 15. ㅎㅎㅎ
    '19.2.2 10:29 AM (175.113.xxx.77)

    이 말 저 말 필요없고

    드라마가 웃기지도 않게 18회까지와 남은 2회 색깔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구요

    스릴러 추리였다가 급 코메디로 장르 변경
    그런데 그게 원래 의도해서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력 딸리고 할 말 없고 급조에 마무리 하느라 아무렇게나 만들다보니
    코메디가 된 거 라

    즉 시청자를 개 코구멍처럼 아무 생각도 없이 던져주는대로 먹어라 하는 의도로 만든 드라마 같아서
    다들 이 작가가 미쳤나... 하는 거라구요

    머리가 딸리는건지 뒷심이 딸리는건지...

  • 16.
    '19.2.2 12:48 PM (27.1.xxx.74)

    긴감인가 긴감인가 ㅋ

  • 17. ㅇㅇ
    '19.2.2 1:32 PM (61.84.xxx.184)

    드라마가 웃기지도 않게 18회까지와 남은 2회 색깔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구요...222
    짜증을 넘어 넘 허탈.

  • 18. ...
    '19.2.2 3:01 PM (221.151.xxx.109)

    긴감인가
    장난한거잖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52 오전에 운동하면 기미나 잡티 ... 08:23:17 47
1814451 삼전 닉스 별빛아리 08:19:23 159
1814450 알레르망 같은 회사들이 삼전닉스 주식에 투자 의문 08:18:09 192
1814449 이준석 줄 올린 인간 10 .., 08:09:57 380
1814448 자매많은집 아들들 성향요 1 Op 08:06:36 194
1814447 거실 벽시계는 소파 맞은편에 달면되나요? 2 ㅇㅇ 08:05:56 133
181444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 07:55:02 244
181444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미장 레버리.. 07:45:20 242
181444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3 매일 07:24:46 1,272
181444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댁에서.. 07:18:49 171
181444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5 서글픈현실 06:59:25 1,748
181444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7 ㅇㅇ 06:44:16 1,098
1814440 82를 휩쓸었던 2 김장레시피 06:37:02 1,143
1814439 전 국민의 주식화 15 주식 06:27:09 2,973
1814438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28 심란 05:53:10 3,456
1814437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 05:41:42 544
1814436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1 험께 ❤️ .. 04:05:51 893
1814435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은 무엇을 바라는가? 8 ... 03:46:18 1,979
1814434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 5 03:13:24 1,050
1814433 샤넬 트위드는 크게 입나요? 꼭 맞게 입나요? 5 장군 02:44:53 1,886
1814432 하정우후보 부인 7 lsr60 01:36:04 3,942
1814431 오늘 김부겸과 추경호 유세입니다. 12 김부겸화이팅.. 01:21:36 1,067
1814430 알레르망 삼전닉스 투자얘기 들으셨어요? 4 ㅇㅇㅇ 01:06:02 3,822
1814429 이재명 상감 꿍꿍이는 뭐꼬?? 4 루비반지 01:05:30 913
1814428 '서소문 붕괴 '막을 기회 두번이나 있었다.서울시,'지지댖설치 .. 1 00:45:4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