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와 같이 초등 절친으로 졸업하고 중학교 따로 갔다고 고등가서 만나자~
했는데, 저의 아이는 지원한 학교에 안 됐어요.
진짜 같이 되서 함께 다님 정말 좋겠다~~~그 아이 엄마도 저도 생각하고 같이 정보 공유하고 했는데..
저도 멘붕이었다가 이제야 정신이 좀 났어요.
절친 아이 친구 엄마랑 모임도 두 개하는데, 어디 나가서 모임 할 기분도 아닌데,
모임 날짜는 정하자 하고..정말 안 나간다 하기도 그렇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직은 부자연스럽습니다.
초등부터 했던 모임도 이제 고등으로 가니 다들 하나, 둘 안 나오네요.
서로 정보주고 받기가 어려워지는 시기인지..
아무튼, 이성적으로는 모임 나가서 블라블라..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위안?도 받고 하고 싶은데,
감성적으론..어려운 경우..
극복하고 나가는 것이 맞나요??
진짜 대입 치루고 계신 분들이 보심 웃으시겠지만....
지금 제 상황은 슬픈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