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넘어갈 행사였는데 뜻밖의 난관에 처했어요ㅜㅠ
형제들이 모여 식사하기로 했어요, 4,50대 네명과 20대인 아이들 다섯이요
떡국, 갈비찜, 잡채, 물김치에 후식으로 수정과와 과일 내려고 했어요.
간단히 차리고 애들은 영화라도 보라고 내보내고 형제들끼리 담소라도 하려고요.
그런데 잡채를 만들기로 했던 아이가 잡채 복잡해서 싫다며 아귀찜과 애들 먹을 빨간떡볶이를 하겠대요.
그래서 떡국, 떡들어간갈비찜, 아귀찜, 빨간떡볶이, 물김치라는 제생각에 괴랄한 상차림이 되게 됐어요.
이대로 해도 될까요? 다 메인같아서 기승전결이 없는 느낌이라...
혹시 여기에 뭔가 간단히 추가하거나 빼서 무난한 상차림을 만들수있는 메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설 메뉴좀 봐주세요
경수찡 구하러 대법원 앞으로!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9-02-01 20:44:09
IP : 219.255.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2.1 9:04 PM (222.104.xxx.237) - 삭제된댓글떡국을 밥으로 바꿔야 겠는데요
2. ㅇㅇㅇ
'19.2.1 9:06 PM (120.142.xxx.80)귀찮음 사오라고 하세요. 요즘 잡채는 웬만한 반찬가게에 다 있던데..거기에 고기 좀 듬뿍 볶아서 합치면 될텐데...
갈비찜 하지 마세요. 불고기 가볍게 하고 봄동으로 새콤달콤하게 김치 만들면 어떨까요?3. ᆢ
'19.2.1 9:06 PM (222.104.xxx.237)떡국을 밥으로 바꿔야겠네요~
4. 원글이
'19.2.1 9:08 PM (219.255.xxx.138)ㅇㅇㅇ,
그...그럴까요?!5. 원글이
'19.2.1 9:09 PM (219.255.xxx.138)..,
그래도 설이라 떡국은 있어야해요ㅜㅜ6. 원글이
'19.2.1 9:10 PM (219.255.xxx.138)김치, 김장김치가 빠졌어요!
그거도 메뉴에 있어요7. ㅇㅇ
'19.2.1 9:17 PM (49.1.xxx.120) - 삭제된댓글잡채를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그냥 당근 양파 넣은 소불고기하다가 불린 당면넣고 볶으면 맛있는 잡채 입니다. 성의 좀 들이고 싶으면 마지막에 부추넣고 계란지단까지 넣으면 끝
8. ㅇㅇ
'19.2.1 9:18 PM (49.1.xxx.120)잡채를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그냥 당근 양파 넣은 간장양념 불고기하다가 불린 당면넣고 볶으면 맛있는 잡채 입니다. 성의 좀 들이고 싶으면 마지막에 부추넣고 계란지단까지 넣으면 끝
다른 집에서 해오는것보다는 초대한 집에서 하는게 좋아요 왜냐면 불을수 있으니깐요.9. ...
'19.2.1 9:57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질문하신 대답은 아니고 아귀찜 먹고 싶네요.
형제들 만나 정담 나누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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