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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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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시누가 아들만 놓고 가는데

...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19-02-01 15:18:20

아이가 네살이에요.

시누가 재혼해서 낳은 아인데

허구헌날 맡겨요 일한다고 맡기고 술 퍼마시느라 맡기고

시어머님 교통사고로 허리가 꼬부랑할머닌데

그 어린애를 따라다니느라 정신없는

시누가 원래 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성격이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요

남의 안중은 크게 없어서

자기 혼자 소설쓰며 저를 쌩깐지 어언7~8년 되네요


명절에도 아이만 와있어요

애가 순해도 애는 애잖아요

사방 어지르고

편식도 심하고

밥먹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애는 불쌍한데

솔직히 걔가 어지르고 부산스러운게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하 전부치면서 애 보게 생겼네요

IP : 14.4.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휴
    '19.2.1 3:22 PM (223.62.xxx.218)

    쌍녀ㄴ이네요..

  • 2. 불쌍
    '19.2.1 3:24 PM (211.244.xxx.184)

    시누이는 미친여자고 그래도 아이는 너무 불쌍하네요
    명절때 왜 아이만 놓고 가는건가요?
    제 동생 시누이도 남편과 놀러간다고 명절마다 친정집에 아이만 놓고 나가는데 제동생이 시부모랑 같이 살아 시누 아이를 보며 차례음식 만들었어요
    아이없던때인데 조카한명 그것도 못보냐고 ㅠ
    웃긴건 시누가 해외여행간다고 멀리가서 동생이 명절때 친정집 방문할때 시어머니가 그조카를 울친정집에 데리고 가게 했습니다
    친정집에 시조카 데리고와서 아기보던 동생
    바보같이 몇년후에는 시누이가 장사한다고 아예 전학시키고 그집서 살게 했어요

  • 3. ㅇㅇ
    '19.2.1 3:26 PM (49.1.xxx.120)

    자기 엄마(시어머니)한테 맡긴거니까 님은 신경끄고 님 할일만 하세요. 좀 부산스럽긴 하겠지만
    모른척 하세요.

  • 4. ..
    '19.2.1 3:59 PM (117.111.xxx.71)

    남편보고 애보라 하세요
    그시누 제대로 미쳤네요

  • 5. ㅇㅇ
    '19.2.1 4:06 PM (49.1.xxx.120)

    모른척을 왜 못해요 ? 집에 봐주는 어른이 아예 없는것도 아닌데?
    이 원글님이 시집에 안올땐(명절이 아닐땐) 그럼 어떻게 봤대요?

  • 6. ...
    '19.2.1 4:08 PM (223.62.xxx.104)

    원글님 이러지도저러지도 못ㅎ고 참 짜증이시겠어요. 남편을 잡ㄴㄴ슈밖엔 없네요.

  • 7. ....
    '19.2.1 4:10 PM (211.110.xxx.181)

    남편보고 애 보라 하고, 남편이 이야기하게 잡으세요

  • 8. 에구
    '19.2.1 4: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4살...
    애만 불쌍해요.

  • 9. 원글시누
    '19.2.1 4:38 PM (221.161.xxx.36)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보면
    진정
    아이를 원하고 귀하게 잘 키울 사람들에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가 무슨죄일까..

  • 10. 가을
    '19.2.1 6:15 PM (218.157.xxx.93)

    삼신할매가 눈이 삐었네요,,저런여자에게 왜 애를 주시는지,,

  • 11. 저렇게들
    '19.2.1 6:37 PM (59.6.xxx.151)

    귀찮은데 왜 애는 낳는지 ㅉ
    제가 님이면 남편보고 데리고 나가서 놀이터를 가든 키즈카페를 가든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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