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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ree1...저는 센서티브 지수가 매우 높은 사람이죠

tree1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19-02-01 12:43:09
그래서
예수 성격에
예수와 같은 내면 삶을 진짜로 지향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인데
그 악마년은 예수인척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속은거고
벗어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센서티브 유형이 아닌 분은
이런 제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에 비추어 말을 하는겁니다
저한테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 악마년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 잇습니다
다만 내면의 저런 성향
저 성향을 지키고 싶은 제 마음
비센서티브 유형들처럼
나도 그냥 내가 싫으면 그만이야
이게 저는 잘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나쓰메가 그랫잖아요
저같은 유형은
천박하고 변덕스럽게 살아야 된다고

저도 그 악마를 만나기 전에는
그렇게 살수 잇엇고 별문제도 없엇는데

그 악마년을 만난 후로는
사이비 교주한테 세뇌당한듯
도저히 동물적으로 살수가 없는거에요
어디가 망가진거죠


IP : 122.254.xxx.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2.1 12:49 PM (122.254.xxx.22)

    일자 샌드의 센서티브 책에
    지수 테스트가 잇는데

    제가 매우 민감하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해가 좀 되는
    저는 저같은 민감한 사람을 잘 못봣거든요

    ㅎㅎㅎㅎ

    그런게
    민감유형 일자샌드의 책을 앍으니
    이해가 되면서 치유가 일어나는거에요
    민감유형이 본인이라서
    민감유형이 이해하도록 써서 그렇지 않을까
    ㅎㅎㅎ

  • 2. 내귀의 도청장치
    '19.2.1 12:49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랑 같은 말씀하시네요.
    예수의 삶을 지향하면서 자긴 왜 예수가 못되는건가요. 누구나 그렇게 될수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하물며 다른 사람에게 왜 기대하세요. 조종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리모콘가지고 예수되라고 조종하는 사람은 트리님 자신입니다. 타인과의 분리 중요해요. 트리님 주변 누구하나걸림 죽어나는거죠. 높은 이상향을 내세워야지 열등한 내가 그럴듯하게 보이거든요. 오늘은 독설 좀 해야겠어요.

  • 3.
    '19.2.1 12:50 PM (175.212.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나는 이렇다, 남들은 이렇다, 나는 늘 피해자다, 나는 예수와 같은 삶을 지향하는 훌륭한 사람이다, 남들은 이렇지 않기에 나를 이해 못한다, 는 단정을 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본인 내면을 관찰하는 언어로 바꾸어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게 님 치유의 시작일 겁니다.
    내가 악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인해 난 지금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난 지금 마음이 아프다.

  • 4. ㅇㅇ
    '19.2.1 12:52 PM (175.223.xxx.156)

    나는 고치고싶어 방법을 알려줘 라고 쓰면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죠
    그럼 트리님은
    내가 당한일이 너무 교묘하고 끔찍해
    내가 그걸 털어내기에는 너무 민감해
    다른 성향들은 이해를 못하지 라고 해요
    고치고 싶다길래 방법을 알려주면
    그 행동을 왜 내가 못하는지 계속 말해요
    님은 너무 센서티브하고 당한 피해가 상당하니
    고칠수 없고 치유하지마세요
    그게 트리님이 원하는거같아요
    확실한건 절대 책이 온라인이 님을 구원하지못해요

  • 5. tree1
    '19.2.1 12:52 PM (122.254.xxx.22)

    제가 남들이 여기서 보기에
    그렇게 문제가 많은거처럼 보일수 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스라리팅당한 후의
    결과적 모습이에요
    가스라이팅 당하면
    자존감리 없어져서
    그렇게 되어 버리잖아요

  • 6. 그런데
    '19.2.1 12:57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예수님과 같은 내면의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재명을 좋아해요??

  • 7.
    '19.2.1 12:57 PM (175.212.xxx.10) - 삭제된댓글

    그전엔 어땠는데요?
    당한다고 다 그렇게 되지 않아요.
    예수는 살아생전 어땠나요? 고난을 이겨내고 그렇게 됐죠.
    늘 남탓하지 마세요

  • 8. 귀를 틀어막고
    '19.2.1 12:58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눈도 감고
    자꾸 조언만 하라면 어쩌나요

  • 9. 도돌이
    '19.2.1 12:58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네.. 알겠으니 그냥 이대로 사세요.
    뭘 구구절절이 설명을...
    그동안 위로해주는 사람들 다들 피로하겠네요.
    돌고 돌아 고문같은 가스라이팅 다를바 없구요
    오로지 관심만 바랄뿐...

  • 10. ...
    '19.2.1 12:59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휴...어제 조언을 구해 받은 그 좋은 댓글들은 무용지물이었나 싶네요. 트리님 트리님만 아주 민감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랬다면 센서티브란 책이 저자의 나라도 아닌 아시아 우리나라에서까지 출판되고 팔릴 리가 없죠. 본인처럼 민감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다 사회적 가면을 쓰고 남을 대해요. 트리님이 보고 느낀 게 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생각은 하더라도 적어도 단정해서 말하지 마세요. 소통하고 싶다면서요. 그렇게 말하면 소통이 안 돼요.

  • 11. 무지
    '19.2.1 12:59 PM (180.69.xxx.167)

    센서티브한 관종인 듯

  • 12. tree1
    '19.2.1 1:01 PM (122.254.xxx.22)

    그 악마년은 제낀다 치고
    그만큼 욕해서 생각도 잘 안나기도 해요
    그런게
    그 악마년 때문에
    제가 망가져서
    밖에서 만난 다른 사람들이
    전부 저를 욕하고
    거기서 더 엄청난 고통을 겪은거에요
    안 그래도 나는 피해자인데
    그런 피해자인 나를 욕하는거에요
    그래서 사회생활이 파탄이 난겁니다
    그게 진짜 문제 아닙니까

    지금까지 아는 지인들
    저를 전부 이상한 애라 봅니다

  • 13. 그게
    '19.2.1 1:01 PM (116.123.xxx.113)

    누군지는 모르지만
    현재 지배당하고 있는거네요. 떨치지 못하니..

  • 14. 나쓰메가
    '19.2.1 1:01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할일 없나요 트리가 어떻게 하는지까지 규정하게..
    사람의 유형이 센티미터와 킬로그램을 잴수있는 게 아닌데 여러사람 손가락 아프게 조언하면 뭐하나요
    난 이런사람인데 니들이 뭘알아 하며 눈귀 틀어막아버리면 끝인데.
    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댁더러 문제많다고 했습니까.
    댁의 모든 문제는 댁이 스스로 떠들어댔죠.

  • 15. 나쓰메가
    '19.2.1 1:05 PM (1.237.xxx.156)

    할일 없나요 트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까지 규정하게..
    사람의 유형이 센티미터와 킬로그램을 잴수있는 게 아닌데 여러사람 손가락 아프게 조언하면 뭐하나요
    난 이런 유형 사람인데 니들이 뭘알아 하며 눈귀 틀어막아버리면 끝인데.
    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댁더러 문제많다고 했습니까.
    댁의 모든 문제는 댁이 스스로 떠들어댔죠.

    서로 모르는 사람 셋이 같은 말을 한다면 그말이 맞는거예요.
    댁을 이상하다고 하는 지인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댁은 이상한 사람인거죠.댁은 댁이 안이상해요 그럼?

  • 16. ㅁㅁ
    '19.2.1 1:05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근데
    이젠 진짜 일기장에나 쓰지

    멀쩡한 사람도 댁의 반복적 글에 정신이상해질듯

  • 17. dd
    '19.2.1 1:05 PM (175.223.xxx.156)

    파탄이 나서 사회생활을 못할정도니까 병원을 가라는거에요
    감기걸렸다고 다 병원가지는 않지만
    다쳐서 너덜너덜해지고 오래 곪을수록 전문가를 찾아가야죠
    내병은 못고쳐 아무도 이해할 사람이없어
    전문가도 나를 이해 못하고 상처줄까봐 겁나 이렇게
    미리 단정짓고 안가고싶으면 그냥 살면되요

  • 18. ...
    '19.2.1 1:06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나는 피해자니까 내가 좀 이상하게 굴어도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배려해달라는 태도는 이미 사회에서 겪으셨고 82에서도 겪으시듯 오히려 더 사람들한테 반감을 사고 배척당하는 결과를 가져와요. 가해자가 아닌 사람한테 일방적이고 급작스러운 이해와 배려를 바라지 마세요.

  • 19.
    '19.2.1 1:06 PM (202.151.xxx.33)

    근데 이분 성별이 궁금해요. 본인이 문제있음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보던지 하세요

  • 20. tree1
    '19.2.1 1:07 PM (122.254.xxx.22)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내 생각을 말하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면
    현실감각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21. ...
    '19.2.1 1:08 PM (119.64.xxx.92)

    https://cafe.naver.com/koreanmania

    여기 가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요.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 보통은 블로그에서 혼자 놀더만.
    블로그에 맨날 이런 얘기 쓰는 아는 정신질환자가 자기가 활동한다고
    알려준 카페에요.

  • 22. ...
    '19.2.1 1: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정상이 아닌 걸 알면 솔직하게 도움이나 구할 것이지
    매번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고 나같은 사람이 82에 글 쓰는 걸 영광인 줄 알아 이러니 욕먹는 거죠

    요 며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질문하는 것도 정말 답을 구해서가 아니라
    글 쓸 소재가 떨어지니 관심 끌기 위해 올린 글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 23. tree1
    '19.2.1 1:10 PM (122.254.xxx.22)

    저는 사람과의 거리를 모르게 되어버렷어요
    가스라이팅 당한 이후로
    그래서
    82쿡을 너무 일반적이지 않게
    가깝게 느끼고 주야장창
    나를 이해해주는줄 알고 쓰는거에요

  • 24. ,,
    '19.2.1 1:11 PM (125.177.xxx.144)

    댓글이 고픈 것 같은데
    트리 좋아하는 분들 많이 달아주세요.
    그게 유일한 낙일거에요.
    요새 제목에 닉네임 붙이니
    댓글이 저조해 악마뇬 소환해 화제가 된것만으로도
    본인은 만족하리라 봅니다.

  • 25. ....
    '19.2.1 1:13 PM (175.223.xxx.135)

    예수같은 내면의 핵심은 용서입니다
    십자가형에 처할 때 손에 못을 박는 집행인 마저도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이 하는 짓을 모르나이다
    하고 그들 내면의 순진무구함을 보고 그들을 용서하신 분인데
    악마년한테 당한 피해자 역할 자처하는 트리님이 예수 내면?

  • 26. 보석
    '19.2.1 1:15 PM (121.181.xxx.103)

    175.223님 댓글 완전 보석이네요.!!!!!!!!
    트리님 아시겠어요?

  • 27. 00
    '19.2.1 1:16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황상만 교수님 유투브에서 상담하시던데 익명으로 함 받아보세요.
    우선 상담한거 찾아보세요.

    이렇게 사는게 행복하시다면 어쩔수 없죠. 그렇게 사는 삶도 있으니깐요. 대신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마세요.

  • 28. tree1
    '19.2.1 1:17 PM (122.254.xxx.22)

    여기 82쿡에 와서 글쓰고 나서
    굉장히 많이 좋아졋어요

    아 그리고 어제 글 댓글 50개 달린 글에 대한 글은
    컴을 켜면 며칠내에 쓰도록 하고요
    ㅎㅎㅎㅎ

    아무튼
    여기 와서
    남들이 익명이라 적나라하게
    말해주시는게 현실을 보는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

  • 29. ...
    '19.2.1 1:2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 입으로는 현실을 보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지만
    글에서는 그런 변화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더 큰 문제네요

  • 30. ..관종처치
    '19.2.1 1:21 PM (58.141.xxx.60)

    정신병 치료가 시급해 보임

  • 31. tree1
    '19.2.1 1:25 PM (122.254.xxx.22)

    저는 병원갈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이제 거의 고지에 다 이르럿는데요

    ㅎㅎㅎㅎㅎ

    저는 가스라이팅 당한 후로
    남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찌 지내는지에 대한 감이 없어졋거든요
    그 그 악마년이 처음에
    너무 잘해주다가
    나중에는 또 너무 못하면서
    저를 고립시켯기 때문레요
    사람들과
    어느만큼 거리를 유지해야 되는지를 모르게 된거거든요
    그런게
    여기 와서 가식을 벗고
    쓰고 싶은대로 쓰니
    악마년한테 당한 외상이
    그대로 다 드러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오고

    그러믈해서
    남이 어떻게 보고 생각한가는걸 알게 된 거에요

    그래서 현실감각을 찾기에 도움이 되엇어요

  • 32. tree1
    '19.2.1 1:29 PM (122.254.xxx.22)

    남이 이렇게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한테 관심이 없다
    이 감각을 찾은거에요
    그런 남한테 제가 왜 학대당하게ㅅ어요


    악마년은

    저한테 너무 관심잇고 이해하는 척을 한거거든요
    그래야 조종을 할거니까
    저는 그만큼 나한테 관심잇고 이해하는 사람이니까 믿은거고

    그래서 학대자를 못 벗어난거고요

  • 33. ..
    '19.2.1 1:30 PM (125.177.xxx.144)

    지금도 충분히 동물적으로 살고 계신데
    뭔 걱정이래요.
    하고 싶은대로 쓰고 싶은대로 다 하는것 같은데
    가스라이팅이 고생하네

  • 34. ㅇㅇ
    '19.2.1 1:31 PM (175.223.xxx.156)

    고지요?
    못나가고 있고 지금상태로 나가면 또 상처받을걸요
    병원갈 정도가 아니면 지금까지 이러고있지를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심각한거에요
    왜 사람글이 님한테 귀막는다 하는지 알겠어요..

  • 35. ....
    '19.2.1 1:34 PM (175.115.xxx.168)

    그냥 냅둡시다. 포.기.

  • 36. Tree님
    '19.2.1 1:43 PM (125.182.xxx.65)

    남들이 성의를 가지고 조언해 주는데 전혀 구체적인ㅇ내용도 없이 계속 피해자 주장만 하시면 누가 더이상 성의있는 조언을 해줄까 싶네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똑똑하고 지적인 분이라면서요.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털어놓아 보세요.

  • 37.
    '19.2.1 1:53 PM (211.192.xxx.20) - 삭제된댓글

    예수와 같은 내면의 삶을 진짜로 지향한다면 "용서" 예요.
    어제 글에 달린 주옥같은 댓글들도 트리님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눈으로만 읽고
    다 아니야~ 난 악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한반복.
    스스로 파 놓은 동굴에서 안주하며 본인의 지금 상황을 합리화할 구실은 언제나 그 악마.
    그러는 한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내 딪지 못 할 거예요.
    어제 댓글이 너무 좋아서 저장해 놓았는데 그 댓글 중 힘들 분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그걸 기회로 밖으로 나간다는 글이 인상적이었는데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걷고 햇빛도 쪼이고 그러세요.
    반복 반복 반복~그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38.
    '19.2.1 1:56 PM (211.192.xxx.20) - 삭제된댓글

    예수와 같은 내면의 삶을 진짜로 지향한다면 "용서" 예요.
    어제 글에 달린 주옥같은 댓글들도 트리님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눈으로만 읽고
    다 아니야~ 난 악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한반복.
    스스로 파 놓은 동굴에서 안주하며 본인의 지금 상황을 합리화할 구실은 언제나 그 악마.
    그러는 한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내 딪지 못 할 거예요.
    어제 댓글이 너무 좋아서 저장해 놓았는데 그 댓글 중 힘든 분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서
    책을 빌리고 반납 할 기회로 밖으로 나간다는 글이 인상적이었는데 그게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걷고 햇빛도 쪼이고 그러세요.
    반복 반복 반복~그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시간내서 긴 댓글 달아 준 사람들이 다 격려하는데 거기에 댓글 달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 39. ..
    '19.2.1 2:16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좀 작작하시구요. 트리원으로 블로구 파서 나가시던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님들을 제목으로라도 읽어야하는거 공해에요.

  • 40. ..
    '19.2.1 2:18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이정도로 82에 의존하면 82에 광고비라도 좀 내던가요..

  • 41. ...
    '19.2.1 3:12 PM (125.177.xxx.43)

    말 같지도 않은글에 뭐 이리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시는지

  • 42. 이쯤되면
    '19.2.1 3:12 PM (1.237.xxx.156)

    그 악마년이라는 분이 슬슬 불쌍해지네요
    어쩌다 이사람이랑 엮어서 애먼 데서 욕을 먹고 계신지.

  • 43. ..
    '19.2.1 3:26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현실의 지인이 왜 떨어지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지치네요.
    그만 볼랍니다.
    에효 정도껏 해야죠.
    중증이라 스스로 병원 찾아 갈 것 같지도 않네요.
    벽창호에 소 귀에 경 읽기

  • 44. 그래도
    '19.2.1 3:33 PM (223.33.xxx.8)

    어제글엔 전문가라면 알아줄거라더니
    전문가 찾아갈생각도 없고..본인은 고지에(아마 경지에...?)올라있대고 현실감각에 도움이 된대고..
    제목에 닉을 안달았으면 어쩔뻔...제목에 트리보고도 들어온 건 내손꾸락이니 남탓하진 않으리다

  • 45. 너트메그
    '19.2.1 4:17 PM (211.221.xxx.81)

    누군가 트리원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트리원님은 가스라이팅을 강한거로군요.
    그 뒤 트리원님은 가스라이팅에 대해 웹서치후 끊임없이
    난 가스라이팅을 당한거라합니다.

    어느 댓글엔 센서티브에 대해 나오죠.
    트리원님은 웹서치 후 자신은 민감도가 높으며, 예수성향이 됩니다.

    또 누군가의 댓글 중 맘에 드는 표현이 있으면
    구원을 얻죠. 그 구원은 일년에도 수십번을 받죠.

    구원, 깨달음, 예수, 센서티브, 가스라이팅 .....
    의외로 트리원님은 아이덴티티가 모호한 사람이지 않을까요?
    자기애가 전혀 없는, 텅빈 자아를 가진 분이 아닐지 싶어요.

  • 46. ....
    '19.2.1 9:26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키워드하나 더 드릴게요. 심리적 역전.
    님은 '고통받는 상태를 유지'해 타인으로부터 관심받기를 선택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신겁니다. 님의 무의식이 그걸 선택했어요.

  • 47. ...
    '19.2.1 9:29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다시 말해 '악마년에게 받은 가스라이팅'이 일종의 뒤틀린 즐거움의 원천이라 님의 무의식은 그것과 결별하지 않기를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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