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남편
1월부터 2월까지 거의 쉬어요
일주일정도 출근을 하기도 하는데 거의 집에 있어요.
12시 기상
1시 점심
영화보기
티비보기
5시 점심 겸 저녁
8시부터는 맥주 마시며
밤새 축구보기 영화보기
새벽 3시 취침.
한달째 무한루트..
볼 영화를 10개 정도 계속 다운로드 하면서 봐요
노트북 켜놓고 로테이션으로 계속.
저는 월수금 출근입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방학 기간 동안은
아침에 애들 등원이 좀 시켜주지.
출근 할때도 제가 다 등원 시키고 출근하는데
오늘 휴무라.
큰애 유치원 등원버스로 보내고.
들어와서 둘째 또 어린이집 넣어놓고 오니.
아직까지 ㅊ 자고 있는거 보니 천불..
(지금 10시 48분이네요.)
방학 아니면 이렇게 쉬는 날도 없지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도..서운한 마음이 들고...
씻지도 않고 냉장고 뒤지며 한숨 쉬는 것도 싫고..
그냥 제가 가만히 있는게 평온하겠죠
말해봤자 싸움만 나지. 하아.....
1. 왜 가만히있어요?
'19.2.1 10:53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제대로 요청하고 올바른 대우를 받아야죠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죠
애들도 커서 그렇게 살면 좋을까요?2. ....
'19.2.1 10:56 AM (112.220.xxx.102)지 자식도 저렇게 취급(?)하는데
남의자식은 제대로 가르치는지...3. 대화
'19.2.1 10:58 AM (121.176.xxx.109)대화단절인 집이네요
그러다 한 집에 같이사는 타인 되요
대화를 하셔야죠
님도 아이들 등하원 문제 라던 지 방학 때 만큼은
애들 이랑 시간 많이 보내달라 이야기 하고
남편도 냉장고 열고 한숨 쉬기 보다
같이 장 보러 가자고 님 한테 이야기 해야줘
님 부터 먼저 대화를 자꾸 하세요
긴긴 날 외롭지 않게 잘 지내려 노력 해야죠4. ....
'19.2.1 11:14 AM (211.110.xxx.181)그러면서도 월급은 받죠?
할많하않...5. ..
'19.2.1 11:24 AM (117.111.xxx.71)저런게 교사라고 ‥
6. ..
'19.2.1 11:41 AM (125.183.xxx.172)저러면서
학교 가서는 스승이라고
애들에게 훈계질 하겠죠?
이래서 교사들 방학 없애라는 건가 보네요.ㅋ
방학때 공부 좀 하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애들도 앞서나가는 시대인데
가르치려면 공부해야 할텐데..
그나저나 방학 부럽네.7. 대부분
'19.2.1 11:48 AM (14.36.xxx.234)대부분 방학되면 자기 커리어 쌓고 다음 학기 준비하느라 공부하던데
어느 학교 교사가 저모양으로 사는지원,,,,
저러니 열심히 자기관리 하는 교사까지 싸잡아서 욕먹지.
한달내내 맥주 처먹고 영화 수십편 보면서 참 팔자도 좋네요.8. 한심
'19.2.1 1:04 PM (221.147.xxx.71)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요즘애들 우리때랑 달라서
진화하고 또 진화하던데
저리 배 뚜드리고 놀다간
퇴물되죠
내 남편이라면 발로 배를 줘차버릴 듯요9. ..
'19.2.1 3:28 PM (125.177.xxx.43)제대로 시켜요 나 출근할땐 니가 애들 챙겨서 보내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