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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이였는데 속인 남친 ...

... 조회수 : 21,464
작성일 : 2019-02-01 06:53:11
유부남인 걸 철저히 숨기고 저한테 접근해서

사람한 명을 완전 바보로 만들었네요

저랑 같이 여행도 갔는데요 ㅎㅎ

해외라서 좀 어려울 것 같긴한데 ...

다니는 회사에 전화해서 부인 연락처 알아내 연락하는

방법 어떨까요? 부인 연락처를 알아 내고 싶은데 ...
IP : 14.52.xxx.10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 6:59 AM (223.62.xxx.158)

    헤어질 생각인거죠?

  • 2. ..
    '19.2.1 7:01 AM (65.189.xxx.173)

    회사에 전화해서 부인 연락처를 어떻게 알아내나요? 안가르쳐 줍니다

  • 3. ..
    '19.2.1 7:12 AM (1.227.xxx.232)

    회사에선 개인정보 안알려주죠 저라면 미행하고 집을 알아내서 부인찾아가든 번벊를 알아낸후 통화하든 하겠어요

  • 4. 차라리
    '19.2.1 7:15 AM (211.187.xxx.11)

    한번 더 만나서 핸드폰을 뒤져 알아내는 게 현실적이겠네요.
    그런데 와이프 연락처를 알아내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같이 여행까지 갈 정도의 개자식이라면 벌써 알고 있을텐데요.
    쓰레기한테 복수할 생각 하지말고 철저히 끊는 게 낫습니다.

  • 5. ..
    '19.2.1 7:17 AM (1.227.xxx.232)

    저 대학다닐때 그렇게 당한 학교 언니있어요 대학생이었는데 유부남인걸 감직같이 속이고 호텔데려가고 끝까지 간거죠 어떻게 알게되어서 언니네가족이 몽땅알고 발칵 뒤집혔는데 부인한테 차마 말못하고 조용히 끝냈어요 애도있다해서요 저라면 그런놈인걸 꼭 알릴거같아요 부인이 어찌 결정을 내리건간에 사실은 알고있어야죠 그언니 참 매력있고 이뻤는데 그놈새끼 참 기도 안차더라고요

  • 6. ..
    '19.2.1 7:19 AM (1.227.xxx.232)

    잘 생각해봐야해요 보통 부인들이 모르고 만났다는거 안믿으려하고 남편말 믿고 그냥 살려고 하는경향이 더많아요
    쓰레기라고해도 못믿구요 내눈을 찌르는셈이니 인정 못하더군요 그럴사람아니다 순진한사람이다 착하다 이렇게 나오기도해요

  • 7. 엽마눌
    '19.2.1 7:24 A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개버릇 남 못준다고 그 부인도 빨리 결정 해야 하는데
    개놈때문에 두여자만 불쌍하네요
    앞으로 다이상 피래자가 없어야 할텐데

  • 8. 사기죄
    '19.2.1 7:56 AM (160.135.xxx.41)

    사기죄로 신고 하면 당연히 부인이 알게 되지요.
    그와중에 혼인 이야기까지 주고 받었다고 하면
    혼인빙자혐의로 민.형사 가능 합니다.

  • 9. 부인은
    '19.2.1 7:56 AM (175.198.xxx.197)

    무슨 죄래요?
    알고 나서 살아야하는게 부인 입장에서는 피눈물나는
    상태이니 부인에겐 알리지 말고 직장에 가서 개망신
    시키는게 나을거 같네요.

  • 10. ㅇㅇ
    '19.2.1 8:03 AM (49.1.xxx.120)

    부인한테 알리고 말고 하는 어떻게 보면 본인에게 이득없는 행동 말고,
    유부남인걸 싱글이라 속였다는 뭐 그 쓰레기와의 대화 내용 녹취하거나
    본인이 속았다는 어떤 증거를 만들어서 쓰레기 유부남한테 위자료청구소송이나 하세요.
    속아서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손해를 크게 입었으니...
    증거 만들어가지고 법률구조공단 가시면 소송장 써주고 방법 알려줍니다.

  • 11. 여기는
    '19.2.1 8:09 AM (14.138.xxx.81) - 삭제된댓글

    부인한테 감정이입되는 댓글 많으니 걸러들으시구요

    저는 비슷한 경험자인데요 유부남이 절 몇년 스토킹 했는데

    저도 부인한테 알려봐ㅛㅈ ㅏ 나한테 이득 없다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진심 알려야 되요. 알리니까 억울한 마음이 좀 덜함. 그 남자가 가장 무서워 하는게 뭐겠나요

    지 가정 파탄 나는건데 부인이 결국 남편말 따른다 해도 그게 예전같지는 않을겁니다

    저는 인맥 총 동원해서
    부인 부인이랑 남편친구들한테 비디오로 음성파일 녹음해논거 뿌렸어요 그러니 좀 후련합디다

    법원가서 소송하는거요?? 풋 ㅋㅋㅋㅋ 변호사가 맡아주려 하지도 않고 결국 변호사만 좋은거고 그거야 말로 영양가 없음

  • 12. ㅇㅇ
    '19.2.1 8:13 AM (223.62.xxx.179)

    14님 그 인간 뭐라고 하던가요? 또 변명했겠죠?

  • 13. ??
    '19.2.1 8:14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사기죄, 혼인빙자간음죄 얘기하시는 분은
    너무 어이없네요. 본인 지식수준 좀 심각하게 검토해보세요.

  • 14. ??
    '19.2.1 8:15 AM (223.62.xxx.60)

    사기죄, 혼인빙자 얘기하시는 분은
    너무 어이없네요. 본인 지식수준 좀 심각하게 검토해보세요.
    원글 바보 만들고 싶은지?

  • 15. 변명이면
    '19.2.1 8:30 AM (14.138.xxx.81) - 삭제된댓글

    감사하게요? 오히려 저를 정신병자걸린 여자. 착각하는 여자로 몰았고.

    제가 고소한다고 나오니까

    변호사 연락해서 합의하자고 ㅋㅋㅋㅋ 나도 부인한테 알렸으니 명예훼손이다 뭐다 은근 협박하면서

    이런인간들은 질이 낮아서 고분고분 미안하다 절대 안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

    그래서 그 합의서 도장 찍어줄것 처럼 하면서 사진찍고 증거 하나 더 만들어 왔죠.

    나중에 남자 자식이 다 컸을때 한번 또 휩쓸거예요

    제가 쌓인게 많거든요.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도 곱절로 받아야죠.

  • 16. ..
    '19.2.1 8:33 A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

    제가 부인이라면 알려준 원글님이 참고마울것 같아요
    여기 다른 의견들처럼 처음엔 안믿을수 있겠지만
    곧 본인의 남편이 사기꾼인지 알게 될거에요.

    직장에 알리면 원글님 이미지 나빠질거고
    원글님을 우롱한 그쓰레기는 댓가를 치뤄야죠.

    마음 잘추스리고 나중에 경과도 적어주세요

  • 17. ㅇㅇ
    '19.2.1 8:34 AM (117.111.xxx.76)

    상해에서 장기출장 중이라던 채팅으로 만난 남자요?
    그때 누군가 백프로 유부남이라고 경고하지 않았나요?
    그러게 왜 채팅으로 만나셨어요

  • 18. ..
    '19.2.1 8:35 A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

    추가로 그쓰레기에게 속았다는 내용 담긴 녹음은 꼭 확보해놓으세요.
    대비차원에서 라도요

  • 19. 1111
    '19.2.1 8:38 AM (14.138.xxx.81) - 삭제된댓글

    근데 부인한테 알릴때 말투같은거 조심하면서 알리세요. 최대한 흥분 안하고 사실만 간략히.

    그리고 행여 사과 받고싶다.. 뭐 그런거 기대하면 안돼요. 저는 유부남이랑 무슨 관계가 아니라 엄연한 범죄인 스토킹을 당했는데도, 사과 그런거 절대 없고 오히려 저는 정신병자로 몰았었어요. 그것도 부인이 저보고 정신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 뒤에 열받아서 강력한 증거 뿌렸죠. 그러니 나중에 변호사가 연락해서 미안하게 됐다고.. 합의해달라 은근 회유협박 하더군요. 그 모든와중에 이 남자는 쏙 빠져있구요.

    나쁜짓 하는 사람들은 비열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 나중에 화병안걸리게 할말 다 하셔야 그나마 내 전신건강에 좋을거예요.

    부인만 불쌍하죠 뭐.

  • 20. 어...
    '19.2.1 8:45 AM (58.230.xxx.242)

    진작에 유부남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던
    그 분 아닌가요. 채팅에서 만난다고.

  • 21. ......
    '19.2.1 8:59 AM (223.62.xxx.57)

    사진 보기 무섭다고 했던 그분 맞네요.
    그때 댓글에 여러분들이 유부남이라고 했는데.

  • 22. ㅇㅇㅇ
    '19.2.1 9:09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나중 들켜서 남자가 유부남인거 다알고
    만난거다 발뺌하면 님도 당해요
    님은 몰랐다는 증거를 남기시고 그증거후에는
    일체 만남이 없었다는걸 증명해야
    부인의 위자료청구시 된다고 하던데요

  • 23. ㅌㅌㅌ
    '19.2.1 9:12 AM (218.150.xxx.148)

    속였든, 속았든 원글님은 불륜녀입니다.

    관계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깊은 관계에 이르기 전에 유부남인지 총각인지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원글님은 상대 유부남의 처 입장에선 죽일년입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합니다.


    반성해도 부족할 판에 상대 아내에게 연락하고자하는 님은 정말 악질녀입니다.

  • 24. ..
    '19.2.1 9:19 AM (49.1.xxx.99) - 삭제된댓글

    증거 가지고 계세요. 저같음 부인연락처를 알아서 조용히 피해자들끼리 대화할거에요.

    부인이 이혼하거나 그 자리에서 인정할 확률은 극히 적어요.

    하지만 믿건 안믿건 어떤 놈인지 그리고 원글님이 피해자라는 건 알게해야죠.

    만나서 고의가 아니었지만 죄송하게되었고 알자마자 바로 끊었다고 하세요.

  • 25. ..
    '19.2.1 9:20 AM (49.1.xxx.99)

    연락처 모르시면 증거만 가지고 계실 수 밖에요.

  • 26. ......
    '19.2.1 9:24 AM (180.71.xxx.169)

    직장에서 전화번호는 안알려주겠지만 님 번호 남겨두고 전화해달라 부탁하세요.

  • 27. 복수
    '19.2.1 9:32 AM (38.75.xxx.87)

    그 사람 직장 인사부및 사장실에 고발하세요. 그런 놈은 벌받아야지 다음 피해자 안생기고 님도 속이 좀 후련해질겁니다.

    저희 회사 몇명이 고발당했고 회사 사장이 재빨리 그 사람들 짤랐어요. ㅋㅎㅎ

  • 28. ??
    '19.2.1 9:34 AM (175.223.xxx.180)

    몰랐는데...처죽일년이라니.....
    맘 먹고 속인다고 달려들면 어떻게 아나요...
    원글님, 그냥 조용히 끝내세요.. 유부남인걸 속였다는 증거는 있으신가요? 혹시 모르니 그건 가지고 있으세요.. 전 와이프에겐 안알릴것 같습니다.

  • 29.
    '19.2.1 9:42 AM (182.214.xxx.181) - 삭제된댓글

    여공당해요
    상간녀 소송들어오면 우짤라구요.
    걍 지나가시길요

  • 30.
    '19.2.1 9:43 AM (182.214.xxx.181)

    역공당해요
    상간녀 소송들어오면 우짤라구요.
    걍 지나가시길요

  • 31.
    '19.2.1 11:05 AM (1.11.xxx.180) - 삭제된댓글

    제3자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피해자인데
    개차반 남편놈하고 살면 그 아내도 같이 뻔뻔해지는 건지
    아무한테나
    쳐죽일 년은...?
    모르고 만났는데 글쓴님이 왜 반성해야 돼요?
    진짜 사고회로 희한...ㅋㅋ

  • 32. ..
    '19.2.1 11:50 AM (1.227.xxx.232)

    제일 중요한건 녹음증거에요 쓰던안쓰던 님이 결백백ㅎㄹ자료는 있어야지요 안쓰는폰이랑 현재폰 둘다 녹음 켜놓고만나서 왜속였나유부남인거왜말안했냐 등등 다녹음해야죠
    만나서말할자신없음 통화녹음해두고요 그리고난후 부인한한테 알리는건 시간문제죠 그게가장 유부남에겐 큰벌이거든요 부온이알아서 계속 조져주는거 그거두려워합니다 둘이싸우고헤어지던 계속살던 부온이알아서 잘 족칩니다 알게되면요 님이하는것보다 천배만배쯤 괴롭혀줄겁니다

  • 33. 증거
    '19.2.1 3:04 PM (221.141.xxx.186)

    유부남인데 총각이라고 속여서
    만났었던 증거들 다 모으세요
    그거 모아서 사기로 고소하세요
    형사사건이 되면
    그 마누라 자동으로 알게 될겁니다
    고소사건이 되면
    일단 경찰은 조사 시작해야 되구요

  • 34. 증거
    '19.2.1 3:05 PM (221.141.xxx.186)

    고소해서 조사 들어가면
    합의하자 나올겁니다
    증거없으면 무고가 될수도 있어요
    증거가 있으면 빼박 사건이죠

  • 35. 혼빙간
    '19.2.1 3:12 PM (14.138.xxx.241)

    없어진지 한참 됐습니다

  • 36. 처 맞을 댓글
    '19.2.1 5:10 PM (182.227.xxx.216)

    저 위에 피해자.가해자 구분도 못하고 처죽일년 망발하는 처맞을 소리나 하는 댓글님. 개념 좀 탑재하시오!
    아님 가해자 남친놈이나 동일소행범 인간인가.
    지나다 어이없어서 원..
    이젠 남자 만날때 가족관계 확인서부터 확인하고 만나야겄구만요?
    속이자고 들면 얼마나 주도면밀한 인간들이 많은데 그걸 몰랐다고 졸지에 악녀 가해자 덤탱이까지. 내 참.
    .

  • 37. ㅡㅡ
    '19.2.1 5:18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ㅌㅌㅌ 218.150
    님 남편이 저런 쓰레기예요?
    그런 쓰레기랑 같이 사는 게 더 죄라면 죄죠~~
    모르고 당한 애먼 사람한테 거품 물 일이 아녜요^^;;;

  • 38. ...
    '19.2.1 5:18 PM (121.166.xxx.22)

    82 아줌마들 또 여자 비난하네. 속인 남자가 첫째 문제 아니에요 ? 그렇게들 남편 뺏길까봐 전전긍긍이세요 ? 허 참 ㅋ

  • 39. 오예
    '19.2.1 5:28 PM (121.88.xxx.22)

    또 여자 비난하네.... 그 사람들은 저기가 불륜남 내지는 불륜남을 남편으로 둔 여자겠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작정 하고 속이는 데 무슨 수로 알아요 ?

    글구 데이트 할 때, 상대방이 기혼자 일 거라는 의심을 하나요 ?

    어이가 없어서

  • 40. 순이엄마
    '19.2.1 6:07 PM (112.187.xxx.197)

    ㅌㅌㅌ 218.150님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는지. 도대체 왜 원글님이 죽일년이 되죠?

    유부남이 쳐 죽일놈인거죠.

    원글님도 그냥 흘리기엔 너무 열받겠네요.

  • 41. 참나
    '19.2.1 6:27 PM (121.132.xxx.204)

    위에 댓글 하나는 본인 불륜 걸릴까봐 두려운 불륜남 아니면 그 엄마가 썼을 법한 댓글이네요.
    같은 여자라면 쪽팔린 줄 좀 알길

  • 42. 븅신같어
    '19.2.1 8:40 PM (223.62.xxx.204)

    와이프도 피해자고
    미혼인줄 알았던 여자도 피해자인데

    븅신같은 남자를 잡아야지 여자끼리?
    이러니
    찌질한 남자에게 끌리고
    찌질한 남자랑 사나봄

  • 43. 부인은
    '19.2.2 12:08 AM (45.56.xxx.149)

    님에게 위자료 청구할 수 있어요.

    그냥 끊으세요.

  • 44. ..
    '19.2.2 12:29 AM (110.70.xxx.151)

    뭐하러 부인한테 알려요

    미혼이라고속인 즘거있으면
    유부낭한테 손해배상 청구햐고
    유부남 회사주소알면 소장배달 주소를 회사로 하세요

  • 45. ...
    '19.2.2 4:02 AM (70.79.xxx.88)

    모르고 사기 당한 사람한테 처죽일년이라니 정신세계가 어쩌면 저런 사고가 가능한지 진심 궁금하네요.
    지나가다가 어이가 없어서 한줄 답니다.
    여기서 죄인은 그 유부남이고, 그 유부남의 아내 그리고 사기 당한 원글은 피해자 입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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