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형제나 자매로 낳아야지

.. 조회수 : 5,843
작성일 : 2019-01-31 22:26:24
성이 갈리니 동성의 사촌에게 지나친 애착을 보이네요
근데 저도 어릴때 그랬거든요
항상 어딜가든 동성의.. 마음 둘 곳을 찾았어요
헤어지게 되면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세월 흘러 저랑 똑같이 닮은꼴을 곁에 두고 보자니
형제나 자매로 낳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IP : 39.7.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도
    '19.1.31 10:29 PM (110.70.xxx.1) - 삭제된댓글

    자주안보면 멀어지구요.
    친구가 최고네요. 우리아이는...

  • 2. ㅇㅇ
    '19.1.31 10:29 PM (180.69.xxx.167)

    자식 낳아놓고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 후회하는 건 좀 한심합니다.
    딸 아들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3. ..
    '19.1.31 10:29 PM (124.49.xxx.61)

    사촌은 결국 남이에요. 평생 몇번보나요.클수록

  • 4. ..
    '19.1.31 10:31 PM (222.237.xxx.88)

    저희 애들은 아니에요.
    [남매는 용감했다.] 에요.
    언니네는 아들 둘, 시동생네는 딸 둘인데
    우리 애들은 자신의 남매가 먼저지
    사촌들에게 그리 애착이 크지않아요.

  • 5. ...
    '19.1.31 10:41 PM (218.235.xxx.91)

    맘대로 안되서 그렇지 형제 자매가 제일 좋죠.
    남매 대부분이 소 닭보듯 되더군요....

  • 6. 사촌은 남
    '19.1.31 10:43 PM (58.239.xxx.29)

    사촌들 어렸을땐 좀 어울려 놀지 몰라도
    크면 거의 볼일 없어요

    남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루요
    어짜피 어릴때도 사는 지역이 다르명 명절때나 한두번 보는데...
    무슨 애착이 생긴다고.....그러나요??

  • 7. T
    '19.1.31 10:4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두살터울 남매로 자랐는데 오빠랑 엄청 친했어요.
    동성의 사촌 큰 관심 없었구요.
    남녀공학 고등학교 오빠랑 다녔는데 제 친구들 사이에서 오빠가 인기짱이었어요.
    저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친해요.

  • 8. 저는
    '19.1.31 11:08 PM (121.157.xxx.135)

    죽고 못사는 둘도 없는 남매로 자랐는데
    지금은...울오빠 먹고사느라 바빠서 일년에 두번도 못봅니다. 남자형제랑은 전화통화나 카톡 이런것도 잘 안하게 되니까 더욱더 멀어져요.

  • 9. ..
    '19.1.31 11:18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

    그것도 잠깐입니다. 본인은 안 그러셨나요?

  • 10. ..
    '19.1.31 11:19 PM (184.22.xxx.137) - 삭제된댓글

    그것도 결국 잠깐 아닌가요?

  • 11. 그래서
    '19.1.31 11:50 PM (211.215.xxx.83)

    아들 둘,딸 둘 낳길 원하지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 12. 인정
    '19.1.31 11:56 PM (114.201.xxx.2)

    저도 남매라ㅈ사촌이랑 친하게 지냈어요
    친가 외가 동갑은 없지만 나이가 거의 비슷해서 아주
    친했는데 지금은 외가쪽 사촌하고만 연락해요

  • 13. ..
    '19.2.1 2:33 AM (211.36.xxx.100)

    저도 둘도없는 남매였는데
    오빠 결혼하고 나서 남처럼 삽니다.
    없는 언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달에 한두번도 더 생각합니다.
    멋부리는거 좋아하는 내가
    사주기도 하고 공유할 수 없는
    언니 여동생 없다는 것이 슬프고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자매가 아닌것이 슬퍼서요.
    언니 여동생있으면 내가 정말 잘해줄건데..ㅠ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 14. ㅇㅇ
    '19.2.1 3:09 AM (117.111.xxx.194)

    결혼전까지 엄청 친했던 남동생과 명절에나 보는 사이됬어요ㅠ
    근데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성별 다르고
    각자 가정 꾸리면 그렇게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 15. ....
    '19.2.1 4:15 AM (58.238.xxx.221)

    저희 자매인데 남처럼 사는데요.
    전 크게 바라는것도 없는데 동생이라고 엄청 부려먹으려고만 하니까 가까이 갈수가 없네요. 이기적이고..
    남매는 특히 더 그럴만하기도 하지만 결국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듯해요.

  • 16. ㅡㅡ
    '19.2.1 8:53 AM (175.118.xxx.47)

    남매보다 사이좋은 동성사촌이 더나을수도있죠
    사촌도 가까이살고 마음맞으면 커서도 친구처럼자주만나고
    엄청가까워요 남매는 남보다 좀나은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87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워킹맘 22:59:44 6
1788786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ㅇㅇ 22:59:43 8
1788785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중과세 22:55:29 109
1788784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1 .... 22:50:38 277
1788783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4 ㅇㅇ 22:48:12 192
1788782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2 플럼스카페 22:45:25 142
1788781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2 태국 22:41:41 117
1788780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 22:39:55 224
1788779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4 .... 22:39:03 272
1788778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375
1788777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7 ㅅㅅ 22:35:56 561
1788776 군수님 나으리 무섭네요 ㄷㄷㄷ 2 ... 22:33:50 574
1788775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2 ㆍㆍ 22:33:05 312
1788774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6 법무장관아웃.. 22:32:46 509
1788773 요즘 교회 특 Pp 22:32:26 242
1788772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4 궁금 22:29:14 286
1788771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2 22:24:36 529
1788770 두쫀쿠 두바이 초콜렛 같은거 관심없음 2 .... 22:20:34 675
1788769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7 ㅗㄹㅇㄴ 22:15:48 1,527
1788768 저는 시금치만 보면 5 ㅋㅋ 22:14:41 1,176
1788767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5 ㅇㅇ 22:14:10 1,858
1788766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4 22:13:23 796
1788765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1 ... 22:08:53 395
1788764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9 ana 22:07:07 823
1788763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4 궁금 22:02:1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