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까지는 아니지만 매표소앞 로비 뛰어다니며 왜 악을 저렇게들 쓰나요..
초등저학년같은 애들이 어른 없이 왔을 린 없는데 말리는 소리가 안들려요.
방학이라 만화영화 하나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관에 왔는데 완전 애판..
방학이구나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9-01-31 13:59:19
IP : 223.62.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리
'19.1.31 2:03 PM (121.176.xxx.109)저도 궁금한 데
애들 서너명만 모여도
그 목청 터지며 까르르 웃는 소리
욕 쓰는 거야 이제 그냥 그러려니
뭐 저희 애도 욕 육덕지게 잘 합니다
그런데 왜 그리 고래 소리 내지르듯 질러 대는 지
교실에서 몇 명만 그래도 노이로제 걸릴 듯2. 흠
'19.1.31 2:0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드래곤 길들이기3일듯요ㅋㅋㄱ저도 보러가야되는데 심야로 알아보려고요.
3. bab
'19.1.31 2:16 PM (180.66.xxx.87)극장가기전에 교육 안시키나봐요
극혐... 매너 냉정한 외국가서 저리 피해주면
대놓고 짐승취급도 못 받을텐데
나중을 위해서 누가 교육 좀4. 아기
'19.1.31 2:36 PM (116.36.xxx.198)주말에 극장 갔는데
세상에 돌정도 되는 아기를 데리고 영화보러왔어요
말못하니 괜찮다 생각한건지.
중간중간에 으앙 울다가
또 꺄르륵웃다가 미쳐버리는줄
왜 저러는걸까요?5. ...
'19.1.31 2:40 PM (1.227.xxx.38)주의시킬수 있는데 안시키는 거죠ㅠ 외국에서 한국 유아들 진짜 망나니ㅠㅠㅠ 외국이랑 비교하는거 싫은데 이런건 진짜 창피해요. 근데 우리나라도 교양있는 엄마아빠는 애 제지 잘 하시더라구요
6. 우연히
'19.1.31 3:28 PM (182.231.xxx.191) - 삭제된댓글유튜브보니 그 집 아이 해외식당에서 소리소리를~~
7. ..
'19.1.31 4:51 PM (117.111.xxx.210)겨울왕국영화보는데
여자애가 옆에서 계속 스포를쫑알쫑알
두번째 보는건가봐요8. 그래서 전
'19.1.31 6:37 PM (180.71.xxx.26)명절연휴에는 영화관 절대 안가요.
왜 대학까지 나온사람들이 공공장소의 매너는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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