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 헝가리에서 사온 토카이 와인이에요
소고기는 우리가 잘 먹는 식당이 있는데 정말 최고거든요
비싸지도 않는데 안 가고 있어요
토카이 와인은 제가 와인의 맛을 몰라요
근데 거기서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값이 높지만 기념으로 사 왔어요
그럼 먹으면 되잖아요
근데 아들이 군에 가 있어요
아직 신병휴가도 못 나오고 있는 이병이에요
아이 휴가 나오면 파티하면서 먹고 싶어요
아들 부대는 아직 휴대폰도 못 쓰구요 전화도 잘 안하는 애거든요
그래서 너무 보고 싶네요
엄마가 손 잡아도 팔짱 껴도 가만 있어 주는 아들이에요
다정하고 착한 우리 아들 오면 와인병 따려구요
그리고 식당 가서 소고기도 먹구요 그래서 참고 있답니다
침을 꿀떡이며 참는 음식이 있어요
짬밥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9-01-30 21:30:17
IP : 175.120.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30 9:36 PM (49.169.xxx.133)와 ,,!.저는 아들이 동유럽 여행 중에 사와서 장식장안에 있는데 남편 승진기념으로 딸려구요.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거라 하는데 얼마에요?
아들녀석은 비싸다고만 해서리.
꼭 맛있게 소고기랑 드시길...2. ᆢ
'19.1.30 9:47 PM (221.167.xxx.186)부다페스트 마트마다 널린게 토카이 종일 다니다가 숙소앞 마트에서 사다가 마셨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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