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분노가 치밀어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도데체
뭐때문에ㅔㅔㅔ
이과 공부 잘하면 의사되고
문과 공부 잘하면 법관되고,,,,,,,,,도데체 그 머리로 도데체 어떤 걸 공부한답니까???????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교과서만 주워 섬기면 그 길로 가는 건가요?
제대로 공부한 선한 의사 판사들은 그렇게도 숫자가 적은 건가요?
요즘 병원 순례가 잦아지는데
뒷머리 잡을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소리가 맘속에서 열두번도 더 나올 때도 있습니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건지
의사들의 태도를 보고 있으면 어느 정도 분석이 됩니다. 물론 그게 다가 아니란 걸도 알지만
엉터리가 너무 너무 많아요,,,,,,,,,,,,,,,,,,,,,,,,,,,,,,,,,,,,,,,,,,,,,,,,,,,,,의사도 판사도,,,,,,엉터리가 너무 많아요,
도데체 교육이 어떻게 된걸까요??? 누가 속 시원히 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