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뱃돈 궁금.

으이구 세뱃돈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19-01-29 22:06:15

저는 아이가 하나예요.


남편 형제가 3인데.모두 자녀가 둘.


그냥 오만원씩 준다 치고... 30만원이 세뱃돈으로 나가잖아요.

저는 아이가 하나인데... 다른 집들은 꼭 5만원씩 줘요.(5만원은 예를 든거예요. 제가 배로 든다는 얘기죠)


친정도 형제가 똑같은 경우인데. 모두 두명. 저만 한명이예요.

여긴 제 아이에게 10만원씩을 줘요.

저는 이런것도 품앗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시댁쪽이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벌만큼 버는데(저희가 젤 못벌어요. )

형평을 안맞춰주니 시댁 조카들  세뱃돈 주는게 아까워요.(조카 아이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이뻐요)


친정 쪽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다른분들 생각을 좀 듣고 싶네요


 

IP : 121.132.xxx.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29 10: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수 적은 집에 그거 감안해서 맞춰서 더 주는게 더 이상해요.

    (저도 외동입니다. 양가 모두 형제자매들은 애 둘씩 낳았고요)

  • 2. ..
    '19.1.29 10:08 PM (23.243.xxx.62)

    시조카들에게는 이쁜 봉투에 넣어 2만원씩 주세요

  • 3. ㅇㅇ
    '19.1.29 10:11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님과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설령 맞다치더라도, 대놓고 얘길 하겠어요 어쩌겠어요
    어쩔수없는거죠 무슨 규정이 았는것도 아니고

  • 4. 그게참
    '19.1.29 10:1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5만원씩 받는 자녀 둘인 부모가 외동이에게 십만원 주면 좋을텐데..또 그렇게는 안주더라구요 ㅎ
    3삼매중 저만 외동이 키워서 늘 손해보는데
    몇년전부터 제아이 받는금액을 두 아이에게 나눠줍니다.
    적게 받고 기분상해 하느니 그게 낫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저희가 젤 못사는데
    많이 주는것도 허세인거 같아 그리하고 있습니다.

  • 5. 그럼
    '19.1.29 10:12 PM (211.177.xxx.247)

    다른집 애 셋이면 아이 한명인 집 15만원줘야해요?
    그정도는 넘어갈 듯해요 ...

  • 6. 그게 참
    '19.1.29 10:14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5만원씩 받는 자녀 둘인 부모가 외동이에게 십만원 주면 좋을텐데..또 그렇게는 안주더라구요
    삼남매중 저만 외동이 키워서 늘 손해보는데
    몇년전부터 제아이 받는금액을 두 아이에게 나눠줍니다.
    적게 받고 기분상해 하느니 그게 낫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저희가 젤 못사는데
    많이 주는것도 허세인거 같아 그리하고 있습니다.

  • 7. 저도
    '19.1.29 10:19 PM (27.177.xxx.18)

    첫댓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품앗이.....ㅎㅎ
    그리 손익 따지실거면 님도 둘 낳지
    누가 하나만 낳으라고 강요 한것도 아니고...
    전 미혼이고 조카 네명에게 늘 용돈과 세벳돈을 줬지만
    내가 손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
    내게 자식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졌을까요?

  • 8. 글쎄
    '19.1.29 10:24 PM (114.201.xxx.2)

    뭐 이론적으로는 친정같이 주는게 맞지만
    인간관계? 형제 간에 다 무 자르듯 정확하게는 안 되더라구요

    조카들이니 그냥 인심쓴다 생각하시고
    다른 부분에서 좀 조절하세요

  • 9.
    '19.1.29 10:25 PM (218.236.xxx.93)

    계산적이예요
    저는 아이가 둘이고
    셋있는형제 외동만 있는형제
    있지만
    기준은
    초등2 중고등3 대학생이상5
    이렇게 줘요

  • 10. 그거
    '19.1.29 10:26 PM (49.167.xxx.47)

    밎추고 신경 쓰는게 이성적인거 같긴해요

  • 11. .....
    '19.1.29 10:28 PM (221.157.xxx.127)

    애없는집은 세뱃돈만 나가죠 그건 어쩔 수 없는듯 품앗이는 아니죠

  • 12. ...
    '19.1.29 10:31 PM (121.132.xxx.12)

    댓글을 보니.... 초2 중고등3 대학5
    이것만 맞춰도 저 같은 생각 안했을거 같네요.
    세뱃돈이 점점 불어나니 부담도 불어나서 저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맞아요.. 무 자르듯 딱 잘라지는 게 아니니까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알죠. 저 엄청 합리적인 사람이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었어요.

  • 13. ...
    '19.1.29 10:32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으면 달라졌을 가능성이 많죠
    저도 아이 하나인데
    양가 형제들이 둘인 집 아직 없는 집 미혼 다양해요
    둘인 집은 제 아이에게 새뱃돈 2배나 평상시 용돈 주시구요
    저도 미혼이나 자식이 없는 집엔 선물 따로 챙겨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4. ...
    '19.1.29 10:36 PM (86.158.xxx.135)

    그냥 만원씩주세요. 오만원 너무 많고 출혈이 심하잖아요.

  • 15. ...
    '19.1.29 10:41 PM (121.132.xxx.12)

    예를 들어 오만원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고딩 대딩이예요.
    출혈이 커요. 시댁 친정 조카들 모두~ 나가는 돈이 커지니, 고민스럽다~~섭하다~~ 그리 되더라구요.
    다른집이 올리면 저도 올려주는 게 합리적 형평에 맞다고 생각하니께....
    줄이는 것도 웬지 눈치보이고,
    세배를 없앴으면. 좋겠어요.~

  • 16. 하하하네
    '19.1.29 10:44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남편 3형제. 아이 두명씩
    친정 4남매. 언니만 외동. 다들 아이 둘^^

    저는 맞췄습니다.
    초등 1만원. 중딩 3만원.고딩 5만원
    초딩 입학. 10 만원/ 초.중 졸업 20 만원 /고등 졸업 30만원

  • 17. 저도 같은 고민
    '19.1.29 10:47 PM (122.34.xxx.226)

    저도 외동 아이 하나 두고 있어요.
    제 남동생은 애 2.
    제 아이 돌때 남동생이 5만원 장난감
    저는 현금으로 10만원쯤 줄까 생각했는데
    친정엄마가 동생인데 금반지 해주라 난리난리 치셔서
    큰애 돌때 금반지(금값 제일 높을 때)
    작은애때도 친정엄마가 또 난리난리 치셔서 금반지.
    그 외에는 비슷비슷하게 주고 받는데
    애들이 어릴때라 금액이 크지 않아 받은 것보다 2배 지출한다고 해도
    부담이 별로 없었는데 (10만원 받으면 10만원씩 2명 지출)
    이번에 제 아이가 중학교 간다고 목돈을 주니 받을 때부터 부담감이... @o@
    그 집 애들 어떻게 챙겨줘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되요.
    각각 반씩 챙겨주자니 속물같아 보이고, 받은 액수 그대로 둘을 챙기자니
    부담이 너무 크구요.(그집은 또 연년생이라...)
    차라리 안받고 안챙겨주거나 소소하게 챙기고 싶은데,
    친정엄마가 서로 챙겨주고 챙겨받는걸 우애깊다고 생각하셔서 몰아부치시니.. ㅠㅠ

  • 18.
    '19.1.29 10:48 PM (182.215.xxx.169)

    애가없을때도 조카들 세뱃돈 주는걸로 맘상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런계산할줄알죠. 그치만 조카에게 주는건데 품앗이라고 생각안해요.
    대학입학하는 시댁조카는 이번에 좀더 챙겨줄거고요.
    우리애들은 초2입니다. 그냥 초딩처럼 만원씩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댁친정다요.

  • 19. ㅎㅎㅎ
    '19.1.29 10:50 PM (222.118.xxx.71)

    애 없으면 조카한테 세배받고 멀뚱멀뚱 가만히 있어도 돼요??

  • 20. 에고
    '19.1.29 11:04 PM (14.49.xxx.104)

    애 없이 돈 팡팡 나가는 사람도 있어요..ㅜㅜ 내팔자거니 하다가도 욱 하고 열받네요~

  • 21.
    '19.1.29 11:24 PM (121.167.xxx.120)

    좀더 세월이 흘러 세배돈보다 결혼식 축의금 줄때 속 쓰려요 그때도 그래요

  • 22. ㅁㅁ
    '19.1.29 11:28 PM (112.144.xxx.154)

    저희 집도 아이 하나라,,,,매번 그리 당했어요

    더 큰 문제는
    친정 엄마가 손주들 한테 이천만원씩 적금 들어서 주셨는데,,,
    언니,오빠네는 아이 둘씩
    그러니까 4천 씩
    우리는 하나라,,,꼴랑 2천....ㅠ
    아 저 때,,,저 미쳐버리는 줄 흑흑
    왜 내가 아이를 하나로 끝냈을까....원망

  • 23. . .
    '19.1.29 11:30 PM (222.112.xxx.96)

    제 경우에는
    그냥 용돈 준다 생각하고 10만원씩
    줍니다.
    시가나 친정이나 다 제 외동딸에게 10만원씩
    주시는데
    아이들 둘 셋이라고
    쪼개 준 적도 있지만
    대학생들 되니까
    그리 못하겠더라구요.

    딸이 새뱃돈 세고 좋아라 하면
    딸아. 그게 다 엄마아빠가 몇 배로 쓴 돈이다..
    속으로 말합니다.

    설날 추석 지출이 큽니다.
    그래도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4. **
    '19.1.29 11:48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아이를 두고 있지만 일년에 한번 세배돈 용돈주는거다 생각하고 주고 있습니다. 고모로서 이모로서 공식적으로 주는 용돈인지라..미리 새배돈 준비하네요.

  • 25. ㅎㅎ
    '19.1.30 3:57 AM (175.117.xxx.148)

    5만원씩 두 조카 줬는데
    언니는 우리 아들 만원 주던데요.
    그놈의 예쁜 봉투에 담아서.
    확 찢어버렸어요.

  • 26. 파랑
    '19.1.30 7:05 AM (117.111.xxx.128)

    세뱃돈 아까우시죠
    한둘 더 낳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3 ... 06:37:46 364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274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 샤오미 06:36:08 481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ㄴㄴ 05:59:59 679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5 친정 02:19:26 3,217
1788529 이주빈도 2 ㅇㅇ 02:19:15 1,540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4 82 02:03:04 929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700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903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1,547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6 김밥 01:31:31 2,365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970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646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881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7 00:50:12 3,421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004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581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2,001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2 도움이.. 00:37:11 3,440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2,312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3,342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765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8 습관 00:26:38 4,060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7 ........ 00:25:09 1,715
1788510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9 .. 00:23:28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