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수능만점자 선덕고 김지명군 서울의대 수석합격했네요
아무래도 그 힘든 투병생활을 견뎌낸 친구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더 ,..화제가 되고나서 어머니 이야기나 학생인터뷰를 보니 더 특별한 분들이구나 생각들더군요. 말한마디한마디가 품위있게 느껴졌어요.
진심으로 잘됐으면 하는 학생입니다. 본인 희망대로 마음이 따뜻한 의사가 되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1. ...
'19.1.29 6:20 PM (1.237.xxx.128)인강으로만 했는데 서울의대 수석...
대단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짝짝짝2. ..
'19.1.29 6:43 PM (180.66.xxx.164)더 희망을 주는건 아이큐가 110정도래요. 아이큐 테스트가 거짓아니었길 바래봅니다^^~~~
3. ᆢ
'19.1.29 7:03 PM (211.105.xxx.90)축하합니다~~~^^
4. ...
'19.1.29 7:04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그 아이 엄마 블로그
방문했었는데
아이큐 높았던 거같은데요 ㅜㅜ
아이 어릴 때부터 공부 자랑 대단하던데요...
공부야 머리가 다 하는 거 아닌지...
아이가 수능 만점이면 엄마도 품위 있어 보이나봅니다
이래서 스카이캐슬이 허구만은 아닌 거같고요5. 블로그
'19.1.29 7:08 PM (39.117.xxx.194)봤는데요
아이큐 높아요6. ㅡㅡㅡ
'19.1.29 7:21 PM (220.95.xxx.85)생각보다 아이큐랑 공부머리랑 수치가 다를 수 있어요 , 공부머리는 분명 있는 아이었겠지만 정말 아픈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온 거 너무 대견하고 멋져요
7. ㅇㅇ
'19.1.29 7:23 PM (223.62.xxx.192)61.254 ㅎㅎ독해력이 상당히 부족하시네요
누가 수능만점이면 엄마도 품위있어보인다했는지. 인터뷰 찾아서 한번 읽어보세요. ^^ 투병생활 중 장학금 받는데 항암 와중에도 직접와서 받고 어머니가 널 도와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며 사회에 갚아야된다고 했답니다.
스카이캐슬 어설프게 끌어들이는 거 보니 독해력 확실히 딸리는 분인듯. 얘가 학종으로 덕지덕지 코디받아서 갔나봐요. 심보 곱게 쓰세요 ~ ㅉㅉ8. ..
'19.1.29 7:45 PM (180.66.xxx.164)http://famtimes.co.kr/news/view/83877#_enliple
아이큐110맞대요. 저 113인데 공부좀 열심히할껄그랬어요. 엉덩이힘이랑 노력하면 되네요~~~9. 부친 얘기는
'19.1.29 7:59 PM (1.242.xxx.191)없네요.
대단한 아이네요.10. 이래서
'19.1.29 8:08 PM (175.113.xxx.77)수시 확대 시키려는 바보 교육부가 처벌받아야 하는거에요
저 정도의 학생 조차 수시 학종 거지 시스템에선 되기 힘들어요
역시나 능력자 실력자를 거르는 진정한 시험단위는 광폭 수능.11. 이래서
'19.1.29 8:10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게다가 가정형편과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기회의 확대를 박탈하겠다는
현 교육부 수시 확대 추세는 철퇴 맞아 쌈.
이런데서도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지들 밥통 지키기에 급급한 변명한지 다 나오잖아요
저런 학생이 수시에선 나가리 됩니다.12. 이래서
'19.1.29 8:11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게다가 가정형편과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기회의 확대를 박탈하겠다는
현 교육부 수시 확대 추세는 철퇴 맞아 쌈.
이런데서도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지들 밥통 지키기에 급급한 변명한지 다 나오잖아요
저런 학생이 수시에선 나가리 됩니다.
여러모로 진정한 이네요. 게다가 아이큐까지.^^
사실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초등부터 달리게 해서 영재원 들어가고 과학고까지 끌고 갈수는 있어도
대부분은 평범한 아이큐가 맞아요.13. 이래서
'19.1.29 8:12 PM (175.113.xxx.77)게다가 가정형편과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기회의 확대를 박탈하겠다는
현 교육부 수시 확대 추세는 철퇴 맞아 쌈.
이런데서도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지들 밥통 지키기에 급급한 변명한지 다 나오잖아요
저런 학생이 수시에선 나가리 됩니다.
여러모로 진정한 희망의 아이콘 이네요. 게다가 아이큐까지.^^
사실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초등부터 달리게 해서 영재원 들어가고 과학고까지 끌고 갈수는 있어도
대부분은 평범한 아이큐가 맞아요.14. ...
'19.1.29 8:16 PM (221.151.xxx.109)입학관계자이신가요?
제가 검색했는데 수석합격 기사는 없네요...15. 이런학생이
'19.1.29 8:31 PM (211.112.xxx.11)수시제도에선 떨어질 확률이 높아요. 웃기죠?? 이래서 공정한 입시를 위해선 수능으로 정시로 대학 가야 하는 거예요.
이런데도 귀막고 눈감은 교육부는 내년 고등내신에서 지필 줄이고 수행을 높인대요. ㅎ 그러면 이제 내신도 선생 마음대로 쉽게 더 조작 가능..걸릴 걱정도 없고..수시는 대학 마음. 그러면 이런 학생같은 사례는 점점 없어지겠죠.16. 참내
'19.1.29 9:56 PM (1.228.xxx.186)윗님, 이런 학생이 수시에 꼭 붙어야 하나요?
다양한 전형이 있는데 이 학생은 정시와 딱 맞아서 좋은 대학 갔잖아요
자기에 맞는 방법으로 꽁부하면 됩니다17. ...
'19.1.29 10:11 PM (223.33.xxx.107)윗님
이학생은 수시 떨어져서 제일 공평한 수능으로 정시합격한거죠
이런 학생이 떨어지고 붙은 애들은 과연 자기가 공부만으로 갔을까요?
수능이 제일 공평해요!18. ㅇ.ㅇ
'19.1.30 12:39 AM (1.229.xxx.78)수만휘에 인터뷰 올라왔어요
수능만점자, 정시로 설의 수석합격자라구요19. ....
'19.1.30 5:41 AM (211.252.xxx.205)이 학생 소식 궁금했었어요~ ^^ 축하합니다~
20. ㅇㅇ
'19.1.30 7:54 AM (61.84.xxx.184)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학교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광역 자사고( 작년에 정시로 의예과 1명을 포함하여 수시와 정시로 13명이 서울대 합격함).
운이 좋았던 (엄마는 시험 운 조상님의 은덕)날,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선덕고등학교 3학년 김지명입니다.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했습니다.(연의. 인하의 합격)
대부분의 현역이 그렇듯이 저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병행했습니다.
수시로 가기 위해 내신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상위권에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원하는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선덕고 1등으로 입학했지만 그 후 1등은 한 번도 못함)
3년 내신은 서울대 기준 1.255로(연대 기준 1.27) 수시로 6개 의예과를 넣었습니다.
서울의. 고의. 가천의는 1차 불합격.
연의.울의. 가톨릭의는 1차 합격했지만 면접은 가지 않았습니다.
수시보다는 정시에 조금 더 자신이 있었기에 수능 후에 면접이 있는 전형을 택했습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았고 학교 수업과 야간자율학습. 인터넷강의만 들었습니다.21. 정시비중이
'19.1.30 8:21 A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더 커지길...
뉴스보니 이제 학종에 동아리 활동만써도 어느 특목고 동아리인지 학종 담당자가 바로 안다고 하더군요.
수시로 특목고 생들이 서울대를 워낙 많이가니 그런거죠.22. 아이고
'19.1.30 8:52 AM (183.96.xxx.23)야자는 죽어도 안하고
5년째 수학학원 다녀도 3등급
인강은 영어 문법 들으면 10분만에 졸고 있는
고2딸 엄마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23. ..
'19.1.30 9:30 AM (220.71.xxx.110) - 삭제된댓글근데 서울대학생 아이큐 조사한게 있었는데 110~130 사이가 제일 많대요.
아이큐가 아주 좋은 사람은 오히려 머리 굴려서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많고
아이큐가 너무 나쁘면 머리가 안되서 성적이 안나와서
저 정도 아이큐가 제일 공부하기엔 좋다네요.
저희집도 저는 155인데 113인 동생이 더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갔네요.24. ..
'19.1.30 10:01 AM (210.106.xxx.249)정시비중 높아지면 강남에서 서울의대 거의 갈꺼요?
원글 해당 아이는 특별한 경우구요.
강남엄마들이 수시땜에 강북으로 학교 전학 보내더라구요.
강남에선 정시외엔 방법 없으니까요.25. 윗님
'19.1.30 10:50 AM (175.113.xxx.77)ㄴ 강남에서 정시 비중 높이면 다 간다고 해괴한 논리 펴며 깜깜이 스리슬적 전형 늘리는게
현 교육부와 대학들인데
현실은 뭔지 아세요?
수시 확대에 따라 스카이 입결한 학생들 부모들 60프로 이상이 준 전문직 이상 강남 거주자로 대폭
늘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정시 비중이 는다고 대치동 일타강사들이 족집게 과외해서
수능 점수 많이 올려줄거 같아요? 푸훕
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도 강남 학군에서 가는 비중이 현재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그리고 강남이 정시외에 방법 없다는거 거짓말이에요. 까서 전수조사해 보세요
깜깜이 수시 전형 특혜 강남권에 많아요26. ...
'19.1.30 10:51 AM (106.241.xxx.69)어머니 블로그 알려주세용
27. 김지명군..
'19.1.30 12:49 PM (211.195.xxx.240)진짜 멋진데요 백혈병 투병 이겨내고 설의수석이라니...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28. 평범하지않던데
'19.1.30 1:00 PM (221.152.xxx.139)블로그 한번 가보세요
아주 어릴 때부터 한자 급수 시험 준비한거 나오던데요
5살인가? 스스로 공부하면서 욕심내서 공부했다 합니다
IQ는 중요하지 않지만 기본 베이스는 영재급 맞아요
노력하는 자세도 타고 나는거죠
평범한 아이가 암도 이겨내고 서울의대 들어간걸로 아시는것 같아서요
한번도 평범한적 없는 아이에요29. ..
'19.1.30 1:06 PM (175.223.xxx.188)원글님 댓글 보다 너무 불쾌해지네요
의견이 다른 사람도 있는거고 다른 정보를 아는 사람도 있는건데 61님이 그 엄마 블로그 보고 다르게 느꼈다고 해서,
거기다 대고 너는 공부 못했을것 같다느니 니애는 코디를 덕지덕지 발라서 학종으로 대학을 갔을 거라느니..
왜 인신공격을 하세요?
제가 욕먹은건 아니지만 아주 불쾌하네요. 못돼먹으셨어요.30. ...
'19.1.30 1:09 PM (175.195.xxx.172)아이큐 검사지가 다른거 아니예요?
새로 바뀐건 점수 안높던데요..
우리가 알고있던 130이 108 나오던데..
세상은 변하는데 자기만의 기준은 안변하시는군요..31. ...
'19.1.30 2:49 PM (58.182.xxx.31)공부 잘 하는 아이들 특징 중 하나가 부모 말을 잘 듣고 순종적인 경우더라고요. 후에 사회 생활은 또 어떨지..
32. ....
'19.1.30 3:05 PM (116.34.xxx.12)병원 입원중에도 의대생에게 공부 도움 받고. 할 것은 다 했대요.
똑똑하고 부모 말 잘 듣는 아이였죠. 블로그 보면 알아요. 엄마가 매니저처럼 할만큼 했습니다. 여기도.
강북이라고 산속에서 인강만 보고 혼자 공부한 줄 아십니까?
요즘 수능 어떤지 모르시죠? 과목 수가 적어서 비슷한 아이들이 과목 선택, 한 문제 한끝 차이로 확확 벌어져요.
의대만으로 치면 서울대 연대 기타 수시로 합격한 애들, 다 한끝 차이거나 비슷한 애들입니다.
워낙 어려서부터 달려와서 특목고 포함 상위 만명 정도는 누가 들어가도 상관없을 만큼 평준화되었어요.그래서 서울의대 몇등, 그 아래가 연세 의대 몇등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거에요.33. 저,,,그 학생
'19.1.30 3:21 PM (61.81.xxx.191)어머니 블로그 처음부터 다 읽어보았어요..
보통 어머니도 아니시고, 보통의 아이도 아니었어요..
아이가 하나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알려주려 준비하시고,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해놓고 (한자) 하셨더라고요.
아, 게으른 저와 너무 ,,달라;;; 얘들아 미안;;
김지명 군도 대단한 영재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지명 군의 어머니 또한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34. ...
'19.1.30 3:54 PM (1.231.xxx.48)한 다리 건너 지인에게 들었는데
어릴 때부터 똑똑하기로 유명한 학생이었대요.
주욱 수석길만 걸어온...
중학교 내내 백혈병 투병 생활하면서
학원 하나 안 다니고 인강으로 공부하는 와중에도
중학교도 수석 졸업,
커트라인 높은 자사고인 선덕고 수석 입학
이것만 봐도 보통이 아닌데
수능 만점에 서울대 의대 수석 입학까지.
타고난 영재는 진짜 남다르네요.35. 와
'19.1.30 4:28 PM (1.241.xxx.7)대단하고 기특하네요ㆍ 아들이 엄청 자랑스럽겠어요ㆍ 대단하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ㆍ 남의 자식이지만 앞으로도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ㆍ
원글님 댓글은 진짜 눈쌀 찌뿌려지네요ㆍ ㅜㅜ36. ㅇㅇ
'19.1.30 4:34 PM (221.153.xxx.251)원글님 댓글보다 전 61.254님 댓글이 더 별로에요 무슨 놀부심뽀도 아니고 자랑질이니 뭐니. 백혈병 극복하면서 저렇게 잘한 아이 축하해주면 되지 꼭 저렇게 댓글을 달아야하나요
37. 참나
'19.1.31 12:02 PM (1.229.xxx.78) - 삭제된댓글61이 쓴 댓글 그대로 쓸게요
》》》공부야 머리가 다하는거라며 공부자랑한다고 이죽거리고 아이가 수능 만점이면 엄마도 품위있어보이는거냐며 먼저 비아냥거리잖아요
이게 의견의 차이인가요? 뺨맞고 다른쪽뺨내줄만큼 성인군자가 아니라서요~
누가봐도 열폭하는 댓글에 부르르 해대는게 지 자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럴까싶어 한심해서 단거예요38. 참나
'19.1.31 12:04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61이 쓴 댓글 그대로 써볼까요?
>
》》》공부야 머리가 다하는거라며 공부자랑한다고 이죽거리고 아이가 수능 만점이면 엄마도 품위있어보이는거냐며 먼저 비아냥거리잖아요
이게 의견의 차이인가요? 뺨맞고 다른쪽뺨내줄만큼 성인군자가 아니라서요~뜬금없이 스카이캐슬 끌고오는것도ㅋㅋ
누가봐도 열폭하는 댓글에 부르르 해대는게 지 자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럴까싶어 한심해서 단거예요39. 행복한저녁
'19.1.31 12:05 PM (223.62.xxx.240)몇몇분들은 61이 쓴 댓글 다시 읽어보고 오시죠
공부야 머리가 다하는거라며 공부자랑한다고 이죽거리고 아이가 수능 만점이면 엄마도 품위있어보이는거냐며 먼저 비아냥거리잖아요
이게 의견의 차이인가요? 뺨맞고 다른쪽뺨내줄만큼 성인군자가 아니라서요~뜬금없이 스카이캐슬 끌고오는것도ㅋㅋ
누가봐도 열폭하는 댓글에 부르르 해대는게 지 자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럴까싶어 한심해서 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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